
기시다, 7~8일경 방한 가닥…성의있는 ‘사죄-반성’ 언급할지 관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3월 한국 정부가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해법에 대한 일본 정부의 성의 있는 호응 조치가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기시다 총리가 식민지배 및 강제동원에 대한 사죄와 반…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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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당초 예상보다 빠른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3월 한국 정부가 발표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해법에 대한 일본 정부의 성의 있는 호응 조치가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기시다 총리가 식민지배 및 강제동원에 대한 사죄와 반…

“윤석열 대통령이 친미 성향 참모들의 영향을 받아 압도적 친미 정책을 펴고 있다. 이는 이익보다 큰 손실을 가져와 한국과 윤 대통령에게 악몽이 될 수 있다.” 한미 정상이 확장억제(핵우산)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워싱턴 선언’을 채택하자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지난달 29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5박 7일간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잘했으면 좋겠다”면서도 “대일 외교부터 한미 정상회담까지 패키지로 어떤 성과가 났는지 국민들이 냉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중국 관영매체가 연일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를 비판하는 기사를 실었다. 윤 대통령의 극단적인 친미정책은 한국에 악몽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워싱턴 선언’에 대해선 실익보다는 손해가 크다면서 성과나 승리라고 평가하는 것은 역설적이라고 폄하했다. 환구시보 영자판 글로벌타임스(GT)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트위터에 “한미동맹은 공동의 국경선이 아니라 공통의 신념에서 탄생했다”며 “그것은 민주주의, 자유, 안보(democracy, liberty, security)이고 무엇보다 자유(freedom)”라는 글을 올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 방문을…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국빈 방미 일정을 마치고 30일 귀국했다.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경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하늘색 넥타이에 짙은 남색 정장 차림이었고, 김 여사는 하늘색 코트 차림에 검은색 핸드백을 들었다.윤 대통령은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지난 25일 국제 학술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난 6일과 13일에 이어 이번 달에만 세 번째다.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수석대표는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선 환대받았지만 국내에선 다른 분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대통령실이 최대 성과로 꼽고 있는 ‘워싱턴 선언’은 알맹이가 없다는 비판과 함께,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원천 차단했다는 점에서 매파와 비둘기파 모두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워싱턴 선언’을 둘러싼 핵 공유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의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규정하며 “국민께 사죄하라”고 밝혔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사실상 핵 공유’ 주장을 미국으로부터 대번에 …

정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미정상회담과 ‘워싱턴 선언’을 비방한데 대해 “억지주장” 이라고 비판했다. 통일부는 29일 ‘김여정 부부장 입장 발표에 대한 입장’을 낸 자리에서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적반하장격으로 억지 주장을 한 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한일 관계에 대해 “미래를 위한 협력을 잘해 나가면 과거에 대한 갈등과 반목은 많이 치유될 것”이라며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말했다. 한일 관계를 전격적으로 개선하고 …

정부가 최근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내용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한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를 위한 것으로 특정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중국 측에 설명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상욱 주중 대사관 정무공사는 지난 27일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司) 사장(…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8일(현지시간) 보스턴 미술관을 방문해 미술관장에 “문화·예술 부문에서도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되도록 조만간 한국을 직접 방문해 우리 국립현대미술관과 미술 소장품 교류와 협력 전시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기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내…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서 시행한 세탁기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의 부당성을 놓고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벌인 소송에서 승소를 확정했다. 스위스 제네바 소재 한국대표부에 따르면 WTO 분쟁해결기구(DSB)는 28일(현지시간) 오전에 열린 정례회의에서 한미 간 세탁기 세이프가드 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와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한국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미국 역사의 시작점으로 혁신적인 기업가 정신과 젊은 지성이 살아 숨 쉬는 보스턴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지사가 출장 일정을 단…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한국은 핵 무장을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빠른 시일 내에, 심지어 1년 이내에도 핵무장을 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발표한 ‘워싱턴 선언’에 대해서는 “북한의 핵 위험이 지금 눈앞에…

대통령실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5월 초 방한을 검토한다는 일본 측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시다 총리의 방한 일정은 현재로선 정해진 바 없으며 일정은 협…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미 국방부(펜타곤)의 국가군사지휘센터(NMCC)를 방문해 미군 수뇌부로부터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감시체계와 위기 대응체계를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사시 미국 대통령과 군 지휘관들을 직접 보좌하는 핵심 시설인 NMCC가…
![[단독]“韓日, 기시다 日총리 내달 방한 조율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4/28/119065871.1.jpg)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초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한국과 일본 정부가 조율 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한 조치를 취소하고 우대국으로 재지정하는 절차에 들어간다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글로벌 콘텐츠 그룹 대표단과 만나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 양국의 문화 분야 협력이 오늘 행사를 계기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디즈니, 파라마운트, 넷플릭스 등도 올해 45편 이상의 한국 콘텐츠 제작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