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노노(勞勞) 갈등을 부추기는 책임 전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조에 대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를 한다”고 경고하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우리가 아닌) …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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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노노(勞勞) 갈등을 부추기는 책임 전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조에 대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를 한다”고 경고하자,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우리가 아닌) …

기관사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제가 기관사로 첫 발령을 받았을 때 입었던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청계광장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 개회사에서 “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에서 죽거나 다치지 않고 비슷한 일 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친노동은 반기업’, ‘친기업은 반노동’이라는 이 낡은 이분법을 깰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단기간에 국민의 피해가 줄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모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피해가 0이 될 때까지 좀 더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서 “저는 소년 노동자였고, 지금도 그 노동자의 이름이 자랑스럽다”며 “소년공 출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일터의 안전만큼은 결코 양보하거나 타협하…
![[속보]李 “노동자가 죽음 무릅쓰지 않도록 일터 안전 타협 안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1/133846150.1.jpg)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 노동자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기념식을 연다.청와대에서 노동절 기념식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양대 노총 주요 인사를 비롯해 노동계 원로와 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독일 주둔 미군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결정은 가까운 시일 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등에 협조하지 않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향한 보복 조치란 평…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일부 노동조합을 향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동자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뒤 이란과 미국이 동시에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의 원활한 항행을 위해 국제 연합체 ‘해양 자유 연합(Maritime Freedom Construct·MFC)’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나만 살자가 아니라 노동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이 필요하다”며 일부 조직노동자의 과도한, 부당한 요구를 지적했다. 이를 두고 연간 영업이익의 15%, 최대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며 21일부…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단 출신 나승철 변호사(49·사법연수원 35기·사진)가 신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에 내정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나 변호사는 과거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형사 사건 변론을 맡았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