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공공기관 업무보고 보니 개혁 필요성 확실…통폐합 속도 내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공공기관 통폐합과 신설 등에 속도를 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마무리된 부처 업무보고를 언급하면서 “이번에 보니 공공기관들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 확실히 있더라”며 “국민들이 보기에 ‘저기는 뭐하는 데지, 왜 필요하지’…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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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공공기관 통폐합과 신설 등에 속도를 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마무리된 부처 업무보고를 언급하면서 “이번에 보니 공공기관들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 확실히 있더라”며 “국민들이 보기에 ‘저기는 뭐하는 데지, 왜 필요하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논란에 대해 “좀 더 포용적이고 융화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 후 처음이자 2025년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청와대에서 하는 첫 국무회의다. 공간이 여…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56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 통합된 힘을 바탕으로 국민과 국가의 더 나은 내일…

각종 갑질·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원내대표직을 내려놨다.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도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김 원내대표는 전날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온지 하루 만에 사퇴를 발표했다.김 원내대표는 30일 “저는 …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가 30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30일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출근하며 “1년 전 엄동설한에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게 사과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내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따른 여권 내 여러 지적에도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밀어주시라”고 했다. 정 대표는 29일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잘된 결정일수록 성공한 결정이 되도록 도와주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후보자가 과거 허물…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한 직후 참모들과 가진 아침 차담회의에서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하준경 대통령경제성장수석비서관의 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복귀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에서는 집회와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한 뒤 한동안 잠잠했던 시위가 재개되자 주민들은 교통 불편과 소음 문제를 우려했지만, 상인들은 청와대 근무 인력 복귀에 따른 특수를 기대했다. 경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로 출국해 29일(현지 시간) 다연장로켓 천무 유도탄 수출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 수출계약 규모는 5조6000억 원이다. K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최대 60조 원으로 추산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의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격렬한 토론을 통해 견해 차이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과거 용납할 수 없었던 내란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충분히 소명…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2일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가운데 야권은 혼돈의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9일 “당성(黨性·당에 대한 충성도)이 부족하거나 해당 행위를 하는 인사들에 대해 제대로 조치하지 못했기에 이런 일들이 벌…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우리 경제가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고, 민생과 성장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명 논란을 의식한 듯 이재명 정부와 관련한 질문엔 즉답을 피했다. 29일 이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사…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취임 6개월여 만에 처음 청와대로 출근했다.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일인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이다. 약 3년 7개월에 걸친 용산 대통령실 시대를 마무리하고 청와대 시대를 연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

국내❶ 尹-김건희 전직 대통령 부부 초유의 동시 수감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 선포 122일 만인 4월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 파면이다. 윤 전 대통령은 1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경제 성장의 성과가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흘러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달라.”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한 직후 참모들과 가진 아침 차담회의에서 “2025년 수출과 외국인 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하준경 대통령경제성장수석비서관의 보고를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 첫날인 29일 출입기자실이 위치한 춘추관을 깜짝 방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 청와대 춘추관을 들러 브리핑룸과 기자실을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덕담을 건네며 기자 한명 한명과 악수를 나눴다. 또 “불…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복귀한 첫날인 29일, 청와대 인근에서는 집회와 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한 뒤 한동안 잠잠했던 시위가 재개되자 주민들은 교통 불편과 소음 문제를 우려했지만, 상인들은 청와대 근무 인력 복귀에 따른 특수를 기대했다.경찰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계엄 옹호 논란과 관련해 “본인이 직접 소명해야 하고, 단절의 의사를 표명해야 되는 게 맞는게 아닌가”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직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과거에 용납할 수 없는 내란 (관련) 발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정관 후보자로 발탁된 이혜훈 전 의원을 제명한 국민의힘을 향해 “이 전 의원을 배신자로 몰아세울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이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탈영병 목을 치고 배신자라고 손가락질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李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1330일만에 ’용산시대‘ 막내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2924.1.png)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약 7개월 만인 29일 청와대에 처음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2·3 비상계엄의 여파가 남아 있는 용산 대통령실 시대와 결별하고, 도약과 도전을 내건 새해를 맞아 연내 청와대 복귀를 완료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3분경 대통령 전용차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