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호 법무, 임은정에 “언행 유의하라” 경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9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정치적 중립성이나 업무 공정성에 의심을 불러올 수 있는 언행에 유의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지시했다. 임 검사장이 이재명 정부의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참사”라고 표현하는 등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자 장관이 직접 공개…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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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9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정치적 중립성이나 업무 공정성에 의심을 불러올 수 있는 언행에 유의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지시했다. 임 검사장이 이재명 정부의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대해 “참사”라고 표현하는 등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자 장관이 직접 공개…

이재명 대통령의 ‘그림자 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총무비서관이 대통령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대통령은 29일 김 부속실장의 이동과 함께 윤기천 제2부속실장을 총무비서관에, 김남준 1부속실장을 대통령실 대변인에 임명하는 내용의 대통령비서실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국민의힘이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1부속실장 발령 인사를 “짜고 치는 고스톱”, “경기 중에 멀쩡한 골대를 옮겨버린 꼼수” 등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실이 김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출석을 막기 위해 인사를 했다는 주장이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29일 ‘선출직공직자평가혁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시스템이 중단된 데 대해 “재해 발생 시 국가 전산시스템이 전면 중단될 수 있다는 지적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제대로 된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결과”라며 “전 정부를 탓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않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 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요즘은 응급실 뺑뺑이라고 하는 현상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체감하기로는 저한테 항의나 제보 이런 것들이 많이 줄어든 걸로 봐서는 상황이 조금 개선된 것 같기는 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우리 국민…

대통령실이 29일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두 측근으로 불리는 김남준 제1부속실장과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각각 대변인, 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에 대해 “국회가 결정하면 출석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강훈식 대통령…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대미 투자 펀드를 언급하며 ‘선불’이라고 주장한 진의와 관련해 “보도들을 봤는데 잘 캐치를 못 하겠다”고 했다.위 실장은 29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진의는 무엇이라 파악했나’라는 기자 질문에 “저희가 말한 데 대한 …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30일 부산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회담에 대해 “정부 출범 3개월 만에 상호 방문을 완성해 소통과 협력의 선순환을 공고히 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29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를 놓고 여야가 충돌한 가운데 김 비서관의 보직 이동 가능성이 여당 내부에서 거론됐다.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29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그동안 총무비서관이 출석해 왔던 관례도 수긍할 …

조국 조국혁신당 한국의 대미 투자금 3500억 달러를 철회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조 비대위원장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최근 개혁 5당이 이러한 요구를 담은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초유의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해 “대비책이 작동을 안 한 게 아니라 아예 없었다는 것”이라며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3년 대규모 전산망 장애로 피해가 발생하고도 이중 체계를 구축하지 않아 국가 전산망이 마비된 것…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정부 전산망 접속이 대부분 차단되면서 정부의 대국민 공지가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민간 기업이 만든 인프라를 통해 전파됐다. 행정안전부는 화재 다음 날인 27일 오전 긴급알림문자를 발송해 “주요 행정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며 “대체 사이트는 네이버 공지에서…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허드슨연구소에서 제39차 한미 국제안보학술회의(동아일보 부설 화정평화재단, 한미안보연구회 공동 주최)가 열렸다. 한미 안보 전문가들은 ‘한미동맹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어느 때보다 복잡해진 한미 안보 환경 속에서 최근 한미동맹의 도전 과제와 위기,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로 불편을 겪은 국민들을 위해 민원 서류 발급 수수료를 한시 면제하자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불편을 겪는 국민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민원 서류 발급 수수료를 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7일 3500억 달러(약 494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불(up front)’ 언급과 관련해 “우리가 3500억 달러를 현금으로 낼 수는 없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채널A에 출연해 “협상 전술에 따른 것이 아니…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대규모 전산장애가 발생한 데 대해 시스템 복구와 가동, 국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2023년 전산망 장애를 겪은 과거 경험이 있는데도 이중화 등 사고 대비 조치를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

미국이 3500억 달러(약 494조 원) 규모의 대미투자펀드를 현금으로 출자하는 것을 한국에 요구하면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만약 미국 요구를 수용할 경우 외환위기 발생 가능성 등 우려할 점이 많기 때문에 대통령실은 ‘현금 불가론’을 앞세우며 협상에 임하고 있다.28일 대통령…

대통령실 균형인사제도비서관과 교육비서관에 채수경 행정안전부 국장과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가 각각 임명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채 국장과 김 교수는 최근 대통령실 비서관에 임명돼 근무를 시작했다.채 국장은 지난 대선 공명선거지원상황실장(국장급)을 지냈다. 공명선거지원상…

유엔총회 데뷔전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7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정국 구상에 돌입한다. 미국·중국 정상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관세협상과 북핵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하는 만큼 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 행정안정부 장관은 27일 “이번 사고 대응 목표는 단순한 업무 재개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직결된 문제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8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민원 처리 지연, 증명서 발급 차질 등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