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간부 전역신청 올해 역대 최대…“이대로면 조직 붕괴”
올해 전반기 희망 전역한 육·해·공·해병대 군 간부가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 간부 전역률이 해가 갈수록 정점을 찍으면서 군 조직의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매해 전반기 군 간부 희망 전역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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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반기 희망 전역한 육·해·공·해병대 군 간부가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 간부 전역률이 해가 갈수록 정점을 찍으면서 군 조직의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매해 전반기 군 간부 희망 전역 현황자료’를 공개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6·25전쟁 당시 26세로 세상을 떠난 국군 제7사단 소속 고(故) 윤재관 이등중사의 신원을 확인,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신원이 확인된 호국영웅은 총 10명이 됐다.윤 이등중사는 1927년 3월 전남 강진에서 5…

안규백 국방부 장관(사진)이 28일 취임 후 첫 현장점검으로 특수전사령부 제3공수여단과 707특임단을 방문했다. 이들 부대는 12·3 비상계엄 당시 서울 여의도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출동한 특수부대다.안 장관이 현장점검이 필요한 전방 경계작전부대 등 전·후방의 많은 부대 중에…

한국 방공망의 핵심 ‘천궁-II’가 성능 개량을 마치고 초도배치됐다. 기존 항공기 요격에 그쳤던 천궁이 이제 북한의 탄도미사일까지 요격 가능해졌다. 방사청은 전력화와 수출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방위사업청이 ‘천궁-II’의 성능을 개량한 후 운용 부대에 인도(초도 배치)했다고 28일 밝혔다.‘천궁-II’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을 성능 개량해 대탄도탄 하층 방어 능력을 확보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체계로,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돼 ‘한국형 패트리엇’이라고도 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