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사고 진단 발표 사흘만에, 또 양주서 일병 사망
육군 병사가 훈련을 마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군에서 총기 사망 사건 등 각종 사고가 잇따르자 국방부가 ‘전군 특별 부대정밀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지 사흘 만에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1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양주에 있는 한 …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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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가 훈련을 마친 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군에서 총기 사망 사건 등 각종 사고가 잇따르자 국방부가 ‘전군 특별 부대정밀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지 사흘 만에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19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양주에 있는 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에 K9 자주포 24문을 추가로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K9 자주포 24문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슬로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서민정 주 노르웨이 대사를 비…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경기 파주시 공동경비구역(JSA)를 방문했다. 이 모습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에 의해 공개됐다.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정전협정의 유산과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지원하는 유엔사의 임무를 상징하는 공동경비구역(JSA)에 문재…

일본 항공자위대 U-125 항공기가 니가타 공항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했다. 탑승자 5명은 모두 무사했지만, 기체 노후화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전직 미 하원의원 방한단이 전쟁기념사업회를 방문해 참전용사 희생을 기리고 동맹 현안을 논의했다. “한·미 관계는 여전히 굳건하다”고 강조했다.

방위사업청은 19일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 블록(Block)-Ⅲ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열린 착수회의에는 합참, 공군, 국과연, 기품원, 시제업체가 참석해 주요 사업 일정과 개발계획을 검토하고, 위험관리 방안을 토의하는 등 사업…

전북의 한 육군 부대 소속 장병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전북 진안경찰서와 육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A(20대)병장이 아파트에서 추락했다.A병장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는 발견 당시 군복을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동북아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에 대한 책임을 어느 한 국가가 홀로 짊어진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주최 ‘한미동맹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브런슨 사…
![현존 최고 성능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17/132407015.1.jpg)
한·미 양국이 미국 조선업 부활을 이끌 ‘MASGA 프로젝트’ 수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조선 협력의 상징인 새 이지스 구축함이 진수됐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17일 오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8200톤급 최첨단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2번함인 …

우리 해군의 함대방공을 책임질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다산정약용함’이 울산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과 잠수함 탐지 능력까지 갖춘 이 함정은 해군의 전력 균형을 크게 높일 것으로 평가된다.17일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다산정약용함 진수식을 거행했…

한미 관세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미국과 안보 패키지를 협의 중인 정부가 2030년까지 250억 달러(약 34조 원) 상당의 미국산 무기 구매 리스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기존 미국산 무기 도입 사업과 신규 사업 등을 포함하면 한미 간 협상에서 논의된 250억…

육군은 지난달 23일 최전방 감시초소(GP)에서 발생한 하사 총기 사망사고와 관련해 부대 내 괴롭힘 정황이 파악돼 경찰에 이첩했다고 16일 밝혔다.육군수사단은 이날 공지를 통해 “강원 철원군 소재 모 부대 하사 총기 사망사고와 관련해 선임 간부들이 고인에게 폭언과 가혹행위를 한 정황…

정부가 상시 경계근무 등 어려운 여건에서 복무 중인 군 초급 간부들의 처우개선 모색에 나섰다.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16일 평택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해 함정 근무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24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제고 5대…

근무지가 변동됐음에도 관사를 떠나지 않고 ‘벌금’을 내며 자녀 교육 등에 유리한 지역의 관사에서 버티는 군인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책정한 벌금액이 주변 월세보다 싼 것이 주요 원인으로, 국방부는 조만간 벌금을 인상할 예정이다.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

파주 육군 포병부대에서 모의탄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장병 10명이 다쳤다. 과거에도 같은 탄약에서 오작동이 반복돼 군의 안전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해상 탐색 임무에 나섰던 해병대 병장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군 수사 당국 및 경찰은 해당 병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오발 사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4일 해병대에 따르면 13일 오전 인천 옹진군 대청도의 한 부대에서 …

6·25전쟁에 참전한 미국 참전용사 3명을 비롯한 주한미군 복무 장병과 가족 87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가 14~21일 진행된다고 국가보훈부가 12일 밝혔다.참전용사 중 루디 B. 미킨스 시니어 씨(94)는 미 해병대원으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면서 한국 땅을 밟은지 75년 …

최근 경기 파주시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용 모의탄 폭발사고는 장병들이 불발탄을 다루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부상 장병은 이같은 사고 당시 정황을 군사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사고 당시 부대원들은 ‘폭발효과묘사탄’으로 K9 …

국가보훈부는 미국의 6·25전쟁 참전용사와 과거 주한미군에서 복무한 장병 등 총 87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오는 14~21일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으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던 루디 B. 미킨스 시니어(…

국방부는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중국군 유해 송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중국군 유해 30구와 유품 267점 등을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측에 전달했다. 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6·25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