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아기 죽인 악마’ 라슬O과 정인O…지금도 매일 일기 쓰듯 반성문”
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건과 관련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인 감형을 노리고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는 남녀에게 법정최고형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지금도 라슬O과 정인O은 열심히 반성문을 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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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된 영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건과 관련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인 감형을 노리고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는 남녀에게 법정최고형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측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지금도 라슬O과 정인O은 열심히 반성문을 써서 …

백악관이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실제 이란 공습 장면과 비디오게임 장면을 합성한 영상을 올려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백악관은 5일(현지시간) 공식 엑스에 “적·백·청(성조기)에 예우(Courtesy of the Red, White & Blue)”라는 글과 함께 약 1분 길이의…

손정의가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오픈AI 투자 확대를 위해 최대 400억 달러(약 58조 원) 규모 대출을 추진하고 있다. AI 투자 확대 속 재무 부담과 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전 유성구 일대에서 200억원대 대규모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임대사업자가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제승 판사는 6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 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함께 구속 기소된 공인중개사 B 씨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범행에 가담한 …

컵떡볶이, 컵빙수 등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았던 메가MGC커피가 ‘컵치킨’으로 또다시 주목받는 모양새다.6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47개 매장에서 선 출시한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에 대한 SNS상 언급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해당 제품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공식 지정했다. 미국 정부의 공급망 위험 기업은 미국의 국가안보, 경제적 번영 혹은 공공의 안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술을 다루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난해 이란의 드론 및 미사일 개발에…

배우 황신혜가 여동생과 데이트를 즐겼다.그는 6일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의 가장 오래된 친구 내동생 패션부터 요리부터..넘 잘 통하는 내 친구”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황신혜는 가방을 메고 있다.그는 캐주얼룩을 소화했다.황신혜는 여동생과 웃고 있다.그는 행복한 모…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원유 600만 배럴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중동 국가 중 최대 우방국인 UAE와 한국의 긴밀한 외교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에너지 부국인 UAE는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협력해 원유 수출을 넘어선 새로운 경제 체제인 ‘포스트 오일(Post-Oil) 시…

2026시즌 K리그1(1부) 개막전 이변의 주인공 부천이 우승 후보 대전을 제압하고 ‘돌풍의 핵’으로 떠오를 수 있을까.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K리그1 2라운드 안방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2007년 창단 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1 무대를 밟은 ‘승…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추가 수출에 성공했다. 작년 5기에 이어 올해 동일 기업에 7기를 추가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가스터빈 수출을 시작한 지 채 1년이 안 된 시점에 생산케파를 넘어선 총 12기 해외 수주를 성사시켰다. 가스터빈 해외 수주 확대로 관련 설비 증설도 추진될 …

요르단에 배치된 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레이더가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파괴된 것이 위성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CNN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날 CNN은 2일 촬영된 위성 사진을 분석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초기에 요르단에 있는 미국 사드 레이더가…

“우리 대표팀이 정말 강해졌다. 일본을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다.”한국 야구 대표팀의 김도영(23·KIA)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이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한국은 이 경기서 홈런 4방을 앞세워 체코를 11-4로 꺾고 17…

다쏘시스템이 파스칼 달로즈 최고경영자를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하며 새로운 지도 체제를 확립했다. 다쏘시스템은 6일 버나드 샬레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회장직과 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이사회의 보수 및 임명위원회는 현 최고경영자인 파스칼 달로즈를 후임 회장으로 권…

6일 낮 12시경 서울 마포구의 한 주유소 앞. 차량 10대 이상이 도로 위로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의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1719원. 인근 주유소보다 200원가량 싸다는 정보에 운전자들이 몰린 것이다. 강남구에서 왔다는 자영업자 정진동 씨(81세)는 “강남은 …
![“변비만 문제가 아니다”…100조 장내세균이 몸을 좌우한다[동아닷컴 금주의 신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6/133478749.3.jpg)
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라 몸 전체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기관이다. 일본 면역학자 구니사와 준은 장내 세균이 면역과 체질,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식단과 생활 습관을 제안한다.

사내 기밀정보를 타사에 유출하고 그 대가로 10억원 상당의 뒷돈을 받은 전직 삼성전자 직원이 첫 재판에서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영업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6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배임수재,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안전조치 미이행으로 인한 산업재해 인명 사고는 과태료가 아닌 과징금으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7대 주요 공정 의제인 마약범죄, 공직 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지엔피엔터프라이즈(GNP Enterprise, 이하 지엔피)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며 데이터 기반 정보 서비스 운영 체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지엔피는 정보 분석과 시장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 7년6개월 동안 이어진 전분당 업계의 가격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관련 매출액 등을 고려하면 과징금은 최대 1조2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공정위는 6일 대상·사조씨피케이·삼양사·CJ제일제당 등 전분당 제조·판매업체 4…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수사기관의 증거와 사건 조작은 강도나 살인보다 나쁜 짓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동의하지 않을 검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각각 ‘연어 술파티’와 ‘쿠팡 불기소 외압’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박상용 검사와 엄희준 전 인천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