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서 11개월 영아도 토끼에 손가락 물려 절단
1년 전 토끼에 손가락을 물려 다친 아이의 사고가 최근 국내에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중국에서도 어린아이가 토끼에게 손가락을 물어뜯기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다완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동부 안후이성 푸양시 리신현에서 생후 11개월 된 영…
-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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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토끼에 손가락을 물려 다친 아이의 사고가 최근 국내에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중국에서도 어린아이가 토끼에게 손가락을 물어뜯기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일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다완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동부 안후이성 푸양시 리신현에서 생후 11개월 된 영…

“나발니는 우리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린 이 빛을 가슴에 품고 있어야 합니다.”(익명을 요구한 한 추모객)지난달 16일(현지 시간) 옥중에서 의문사한 러시아 반체재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1일 모스크바에서 삼엄한 경비 속에서 치뤄졌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알 수…

중국 정부가 ‘핵전쟁’을 언급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모든 당사자가 냉정과 자제를 찾아야 한다”며 러시아와 서방국가들을 동시에 지적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모든 핵무기 보유국이 공동의 안보 개념을 견지하고 글로벌 전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스마트카 진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자 중국 정부는 1일 “차별과 억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과 관련한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경제·무역 문제를 이렇게 정치화하…

“비무장 주민들에게 총을 쏜 건 어떤 경우라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다.”(프랑스 외교부)지난달 10월 발발한 뒤 최근 일시 휴전 가능성이 열렸던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대형 악재가 터졌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이 구호품을 기다리던 주민들에게…

일본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제105주년 3.1절 대통령 기념사에서 일본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고 한일 관계 개선에 기대감을 내비친 것을 주목했다. 1일 일본 NHK 방송 등은 “윤 대통령이 ‘역사가 남긴 어려운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간다면, 한일관계의 더 밝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1일 러시아의 개인과 단체에 대한 추가 제재를 결정했다.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 의결을 통해 러시아 단체 8곳과 개인 12명을 자산 동결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우크라이나 …

미국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머신스(IM)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달 주기상 밤에 접어들면서 작동을 중단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IM은 달의 밤이 시작되기 전인 이날 오디세우스 작동을 중단시켰다. IM…
북한 무기를 러시아에 공급한다는 의심을 받는 선박들의 운항이 지난달 중순부터 중단된 정황이 나타났다. 미국의 북한전문매 NK뉴스는 민간위성업체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 분석 결과 러시아 선박이 지난달 중순 이후 북한 나선(나진·선봉)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으로 컨테이너를 운송한 …

영국 변호사가 LIV골프가 자기 아이디어를 훔쳤다며 6000만 달러(약 802억원)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영국 더타임스는 1일(한국시간) 영국의 앤드루 가디너 변호사가 LIV 골프에 ‘아이디어 값’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가디너 변호사는 201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

올해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확실시되는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한날 남부 텍사스주를 방문해 국경 문제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공격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 브라운스빌을 방문해 국경 순찰대원, 법 집행관 및 지역 지도자들과 만…

미국 남부 텍사스에 역대급 산불이 발생하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서울 면적의 7배에 상당하는 지역이 불에 탔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4400㎢ 규모로 확산, 북부 오클라호마까지 번졌다.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동쪽으로 33㎞ 떨어진 스파타 비즈니스 파크. 이곳에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리스 첫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10억 유로(약 1조4400억 원)를 투자해 8만5000㎡ 부지에 19.2MW(메가와트)급 데…

이스라엘군이 구호품을 기다리던 민간인을 공습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고사격만 했다”며, 구호품을 약탈하는 과정에서 짓밟혀 사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방위군(IDF) 대변인은 “오늘 아침 IDF는 가자지구 북부 주민들에게…

1일 오전 5시43분께 일본 수도 도쿄 인근 지바현 동쪽 해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진원 깊이를 30㎞로 관측했다.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사이타마현과 지바현 일부 지역에선 진도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

미국 정부는 오래 전부터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는 환상에 불과하며 실제 양국의 경제적 관계는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 경제에 너무 의존…

꽃을 피울 때 시체 썩는 듯한 악취가 난다는 이유로 일명 ‘시체꽃’이라고 불리는 야생식물의 꽃이 미국의 한 식물관에서 개화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한 과학아카데미 열대우림관에선 7~10년에 한 번씩 최대 3일 간 꽃을 피우는 ‘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성 추문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모니카 르윈스키(50)가 대선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BBC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모니카 르윈스키가 패션브랜드 리포메이션, 투표 독려 비영리 단체 보트닷오알지(Vote.org)와 함께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단독]퓰너 “한미일, 동북아 방위비 분담 방안 고민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01/123759561.12.jpg)
“동북아시아는 물론 중국 주변의 제1열도선(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을 포함한 넓은 지역 전체에 대한 방위 부담(burden of defense)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를 두고 한미일 3국 모두 가능한 한 많이 고민해야 한다.”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설립자인 에드윈 퓰너 아시…

한국 과학기술 수준이 사상 처음 중국 아래로 떨어졌다. 인공지능(AI), 양자역학, 차세대통신 등 국가핵심기술 136개를 조사한 결과 중국은 1위인 미국과의 격차가 3년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3.2년이었다. 결국 한국의 과학기술 수준이 중국보다 0.2년 뒤처진 셈이다. 과학기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