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티칸 “성전환 수술과 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대한 중대 위협”
바티칸은 8일 성전환 수술과 대리모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선언하면서, 이는 낙태 및 안락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위반하는 관행이라고 규정했다. 바티칸 교리국은 이날 지난 5년 동안 진행해온 20쪽 분량의 선언문 ‘무한한 존엄성’을 발표했다.…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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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은 8일 성전환 수술과 대리모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선언하면서, 이는 낙태 및 안락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위반하는 관행이라고 규정했다. 바티칸 교리국은 이날 지난 5년 동안 진행해온 20쪽 분량의 선언문 ‘무한한 존엄성’을 발표했다.…

7년 만에 북미를 지나는 개기일식에 미국이 들썩이고 있다.개기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놓여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을 뜻한다. 미국에서 관측되는 개기일식은 2017년 8월 21일 이후 약 7년 만이다. 올해 개기일식은 8일(현지 시간) 멕시코 서해안부에서 시작해 텍사스~메인주…

이집트 카이로에서 7일(일) 재개되었던 가자 전쟁 휴전 협상이 “아직 어떤 진전도 없다”고 8일 오후에 가디언 지와 로이터 통신이 하마스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바로 몇 시간 전 같은날 오전에는 이와 반대로 “큰 진전이 있었다”는 이집트 발 보도가 나왔다. 일요일 카이로 …

러시아군이 금지된 화학무기를 드론에 매달아 우크라이나군에 살포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6일 “러시아군이 조직적인 불법 화학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며 “최전선에 배치된 다수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최루탄과 기타 화학 물질을 투하하는 소형 드론의 공격을 거의 매…

미국 상무부가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에 보조금 66억 달러(약 8조9000억 원)와 50억 달러(6조8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7일(현지시간) 반도체법에 근거해 TSMC에 총 116억 달러(약 15조7000억…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수면 이혼’ 현상을 집중 조명했다. 2일(현지시간) WSJ는 ‘’수면 이혼‘을 택한 그들, 결혼 생활은 어느 때보다 좋아져’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수면 이혼은 혼인 생활 중인 부부가 잠만 각자 별도의 공간에서 자는 것을 의미한…
일본 해상자위대가 8일 스텔스 전투기 ‘F-35B’의 운용을 위해 1차 개수를 마친 호위함 ‘카가’호를 언론에 공개했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F-35B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갑판을 내열화는 개수에만 약 2년이 걸렸고, 사다리꼴이었던 뱃머리의 모양이 직사각형 모양으로 바뀌었…

중앙아시아 패권을 둘러싸고 동상이몽을 하던 중국과 러시아가 타협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의 일대일로(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잇는 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돌연 반색을 보이는 분위기라고 7일 보도했다. …

러시아가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 ‘자포리자 원전’이 우크라이나군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시설 파괴 등 더 큰 불상사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자칫 ‘핵 재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7일 러시아 국영원자력기업인 로사…

필리핀 중앙은행(BSP)은 8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6.5%로 4차례 연속 동결했다. 마닐라 타임스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이날 금융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인 익일물 역레포(역환매 조건부 채권) 금리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기준 대출금리도 7.00%…

부동산 시장 침체 등에 따른 경기 둔화가 심각한 중국에서 주택 1채를 사면 또 다른 1채를 공짜로 주는 ‘1+1’ 마케팅이 등장했다. 수도 베이징의 한 부동산 분양업체가 내놓은 이 전략은 베이징 아파트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산둥성 옌타이(烟台)의 바다 전망 아파트를 공짜로 주는 방식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24년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곳’에 한식당 7곳이 선정됐다. NYT는 7일(현지 시간) 신문에 뉴욕 일대의 레스토랑 순위를 게재하며 4위에 한식당 ‘아토믹스’를 올렸다. 아토믹스는 미국 현지에서 채취한 쑥 등 새로운 식재료를 사용하고 한국적…

온라인 채팅을 이용해 자신의 나이를 10대라고 속이고 소녀 행세를 하며 10대 소년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23세 미국 여성이 쇠고랑을 찼다. 7일(현지시간) 더선,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23세 여성 알리사 징거가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

“북유럽을 상징하는 자연경관 ‘피오르(fjord)’, 이곳에 잠들다.”덴마크에서 빙하 침식으로 형성된 해안지형인 피오르의 생태계가 인간이 초래한 수질오염으로 파괴됐다며 사망을 선언하는 장례식이 열렸다.덴마크 공영방송 DR뉴스 등은 6일(현지 시간)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덴마크스포츠낚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북-일 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일본 정부가 북한에) 고위급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8일 미일 정상회담을 위해 도쿄에서 워싱턴으로 출발했다. 기시다 총리는 방미를 앞두고 7일(현지 시간) 보도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
![[온라인 라운지]맥라렌, 2024 F1 일본 그랑프리 카에 ‘뷰즈’ 옷 입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8/124378438.1.jpg)
일본 아티스트 밀츠가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Vuse)를 주제로 디자인한 2024 F1 일본 그랑프리 맥라렌 MCL38 리버리(Livery, 레이싱카 외관을 마감한 스티커 및 페인트 도장)가 공개됐다.이 작품은 글로벌 담배기업 BAT와 ‘맥라렌 포뮬러 1팀’이 공동 진행하는 ‘드리븐 바…
필리핀에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이상 고온으로 전국 1만여개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8일 AFP통신과 필리핀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교육부는 이날 폭염이 ‘위험’ 수준인 섭씨 42도를 넘긴 일부 지역에서 모든 학교에 원격 수업으로 전환할 것을 명령했다고 발표했다.…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7일(현지시간) 1994년 발생한 ‘르완다 대학살’ 30주년을 맞아 추모제가 열렸다. 행사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추모제에 참석해 “국제사회의 경멸과 비겁함으로 인해 우리는 모두 버림…

“‘검투사 정치(Gladiator Politics)’가 정치적으로 양극화된 한국의 총선을 지배하고 있다.”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0일 치러지는 한국 총선에 대해 여야 지도자들의 사활이 걸린 ‘단두대 매치’ 양상을 띠고 있다고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은 총선이 코앞에 다…

아동문학 작가 이금이(62)가 2024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이 주목받고 있다. 2년마다 아동문학 발전에 공헌한 글·그림 작가를 한 명씩 선정해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은 아동문학상 중 세계 최고 권위를 지녀 ‘어린이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