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례정당 없던 병립형으로 되돌려야”… 野 내부 병립형-준연동형 두고 의견 팽팽
여야의 선거제 개편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이다. 특히 최대 쟁점인 비례대표제 논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일인 12월 12일 전까지 관련 법안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여야가 총선 전까지 합의에 실패하면 결국 다음 총선도 21대 총선 때처럼…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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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선거제 개편 논의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이다. 특히 최대 쟁점인 비례대표제 논의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일인 12월 12일 전까지 관련 법안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여야가 총선 전까지 합의에 실패하면 결국 다음 총선도 21대 총선 때처럼…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이 탈당 후 국민의힘에 입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놨다. 이 의원은 15일 BBS 라디오에서 ‘민주당을 떠난다면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신당 합류 가능성부터 국민의힘 입당 선택지까지 다 열어놓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여당 불참 속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고 내년도 새만금 신공항 등 사회기반시설(SOC) 예산안을 정부 안보다 약 1471억 원 늘려 단독 처리했다. 정부·여당 측이 주장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관련 예산은 61억 원, 서울…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사진)이 1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2월 혁신위가 끝나기 전에 응답이 있어야 한다. 응답의 시작만 있어도 좋겠다”고 밝혔다. 장제원 의원 등 친윤(친윤석열)계 핵심과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 영남 중진을 향해 내년 총선 불출마 및 험지 출마를 권고…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CPI)가 월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이어졌던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기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0)’이며 관건은 금리 인하의 ‘시기’와 ‘강도’일 뿐이란 전망 역시…

계약직 치위생사로 일하던 박모 씨(28)는 올 5월 일을 관두고 쉬고 있다. 격무에 시달리다 사표를 낼 때만 해도 조만간 더 좋은 직장을 구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몇 번의 면접에서 탈락한 후 서서히 취업 준비에서 손을 놨다. 현재는 딱히 일자리를 찾지도 않고 있다. 박 씨는 “첫 …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사진)가 미국 은행에 동결돼 있던 북한 자금 220만 달러(약 29억 원)를 배상금으로 받게 됐다. 웜비어 씨는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송환된 후 2017년 숨진 미국인 대학생이다. 미국 뉴욕남부연방법원이 지난달 23일 “미국 뉴욕멜런은행에 …

15일 국회에서 열린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사진)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과거 해군 1함대사령관 재직 시절 관사에 개인 골프연습장을 설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북한 미사일 도발 당일에도 주식 거래를 하고 골프를 친 것을 겨냥해 공세를 이어갔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15일(현지 시간) 정상회담 장소는 미 캘리포니아주 사유지인 ‘파일롤리(Filoli·사진)’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약 25마일(약 40km) 떨어진 해안가에 있다. 파…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복합위기 속 다자무역 체제의 복원, 역내 공급망 연계성 강화 등을 이번 정상회의에서 강조한다. 또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에 대한 대응 방안도 각국 정상들과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중 관계 안정화를 위한 두 번째 대면 정상회담을 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인 2017년 4월 이후 6년 7개월 만이고, 양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과 송파구 잠실동 일대의 빌라, 단독주택, 상가 등은 토지거래 허가 규제를 받지 않게 됐다. 아파트를 제외한 서울 부동산 거래량이 저조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최근 경기 기초자치단체 서울 편입과 관련해 6∼10년의 완충 기간을 두고 ‘메가시티 서울’로 편입되는 단계적 편입안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집무실에서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조경태 위원장과 만나 “‘시장’이 ‘구청장’으…
조현병을 앓던 안인득(46)이 같은 아파트 주민 5명을 살해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2019년 ‘안인득 방화·살인사건’의 피해 유족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4부(부장판사 박사랑)는 15일 ‘안인득 방화·살인사건’의 피해자이자 유가족인…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사진)과 홍은택 카카오 대표 등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에스엠 인수 과정에서 불법 시세조종에 관여한 혐의(자본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6일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전국에 비가 내린다. 17일부터는 한파가 다시 찾아오고 서울 등 전국에 첫눈이 오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따뜻하겠다…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을 받던 전직 치안감이 15일 경기 하남시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치안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치안정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경찰 계급이다. 15일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경 하남시 검단산 인근에서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A 씨의…

15일 경북 영천시 대창면 폐전선 야적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살수차와 헬기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전날(14일) 오후 2시 47분경 시작된 불은 가연성 물질인 폐전선 6900t에 옮겨붙으며 30시간 넘게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

1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대통령의 거부권을 거부한다’는 문구가 새겨진 연두색 조끼를 입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 노조원 50여 명이 간이의자에 앉았다. 마이크를 잡은 노조 간부가 “민생폭탄 무능정권, 윤석열은 퇴직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함성이 …
무자본 갭투자로 32명에게 81억 원가량의 피해를 준 사촌 형제 등 전세사기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공인중개사사무소 중개 보조원인 사촌 형(32)과 함께 주택 32채로 전세사기를 벌인 A 씨(26) 등 51명을 사기 또는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