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검토… 25일 발표
대전시가 2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된 3단계 적용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의 확진자 수는 81명이다…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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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화된 3단계 적용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의 확진자 수는 81명이다…
![완벽한 무대 향한 ‘불완전’의 향연, K팝 퍼포먼스 탄생[히어로콘텐츠/한국산 아이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22/108093463.1.gif)
갓 데뷔한 아이돌이 ‘누가 누구야’ ‘다 똑같네’ 소리만 듣다 비참히 사라지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이미 구별이 어려운 아이돌 그룹이 포화한 이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한다. 요즘 K팝은 유튜브 시대에 맞게 ‘보는 음악’으로 전 세계의 팬들을 확보한다. …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긴급회동 제안에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상 민생 지원과 방역대책, 백신 수급 상황을 논의하고 국민 앞에 공동 합의문을 내놓자…

주물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밭에 불법으로 매립한 뒤 이 밭의 모래를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인터넷신문사 소속 기자 50대 A 씨를 구속하고 폐기물처리업체 관계자와 토건업자, 농지주인 등 20명을 불구…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탈북 외교관 출신인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을 만나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인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를 도외시하면서 정치적인 각도에서만 통일을 논의하는 것은 바뀔 때가 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통일 정책을 비판했다. 최 전 원장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태 의원…

국가보훈처가 천안함 전사자인 고(故) 정종율 상사의 부인이 최근 암 투병 끝에 별세한 것과 관련, 홀로 남은 외아들에 대해 유족 보상금과 학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22일 “현재 미성년(고등학생 1학년)인 정 상사의 자녀가 19세가 될 때까지 기존 고인에게 지원하던 보상…

“문정부 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진심..” 계속 상승세를 이어온 전세가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급기야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이 친문(親文) 성향’ 맘카페에서도 나오고 있다. 22일 대표적인 친문(親文) 성향 맘카페인 ‘82쿡’에서 ‘지금 전세 재계약 실패하신 분들 어…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차기 정부 임기 내에 청년에게는 연 200만 원, 그 외 전 국민에게 연 10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마치 망한 그리스 좌파 포퓰리즘 정권의 파노라마를 보는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재…

댓글 여론조작 혐의(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54)가 26일 이전 주소 관할지인 창원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김 전 지사는 전날(21일) 오후 10시경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등 신변 정리에 나섰…

베트남이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한국인의 시신을 가족에게 통보 없이 화장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22일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 측은 최근 정부 외교채널을 통해서 유가족 및 우리 공관에 대한 통보 없이 우리 국민의 시신이 화장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2일 정부와 언론이 7·3 노동자대회 확진자 발생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연일 연관짓고 있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논평을 내고 “7·3 대회와 이번 코로나 4차 대유행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민주노총 죽이기에 혈…

기아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4조9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작년 5896억 원에서 2조5636억 원으로 무려 334.8% 성장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

한파가 닥친 지난 1월 경기 고양시의 한 빌라 단지에서 갓 태어난 영아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20대 친모의 항소가 기각됐다. 의정부지법 형사4-3부(이영환 김용두 이의진 부장판사)는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개그맨 김준현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하차한다. 22일 IHQ ‘맛있는 녀석들’ 측은 김준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김준현 측은 “남다른 애정을 담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하차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해왔”라며 “내년이면 김준현도 데뷔 15년 차가 되어서, 익숙한 것…

“나의 수행 현장과 염화실(拈花室·조실이나 방장스님이 거처하는 방)은 사회와 지구촌의 구석진 곳이다. 나는 늘 그곳에 서 있을 것이다.” 22일 입적한 월주 스님은 2012년 동아일보에 53회에 걸쳐 연재한 회고록 ‘토끼의 뿔과 거북의 털을 구하러 다녔소’를 끝내면서 마지막으로 …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공식전인 남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보르도)가 최전방 원톱을 맡는다. 김학범 감독은 22일 오후 5시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질랜드와의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황의조를 최전방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마법 같은 동화의 세계를 담은 ‘디올 2021∼2022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디올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컬렉션은 새롭게 재해석한 까나쥬 …

장애인 최초로 브로드피크(8047m) 정상에 올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하다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의 위성전화 신호가 중국 영토 내에서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K2(8611m) 남동쪽 9㎞ 지점에서 김 대장이 갖고 있던 위성전화 신…

여야 원내대표는 22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 대해 재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두 원내대표는 23일 다시 만나 최종 담판을 지을 예정이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재회동을 가졌지만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는 불발됐다. 1…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할 수 있도록 했던 정부의 훈령이 드디어 바뀌었다. 올초 시민단체 반크(VANK)의 지적에 이어 지난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김치 홍보영상에서도 김치의 중국어 자막이 ‘파오차이(泡菜)’로 나가면서 논란이 커진 데 대한 대응 조치다. 문화체육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