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0m 고지대서… 홍명보의 ‘마지막 모의고사’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상대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내달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알렸다. 두 경기 모두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사전 캠프를 차리는 미국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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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 상대가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 내달 4일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12일 알렸다. 두 경기 모두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사전 캠프를 차리는 미국 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사진)가 12일 “22대 국회 후반기에 정무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경제 관련 상임위원회를 우선 민주당으로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정무위와 산자위는 주요 경제 상임위인데 정치적 쟁점이…

한국 육상 남자 100m 기록 보유자는 김국영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팀 코치(35)다. 김 코치가 2017년 작성한 10초07의 한국기록은 9년 동안 깨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한국 육상계는 새로운 한국기록 탄생 및 9초대 진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 나마디 조엘진(20…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 앞서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인 ‘압도적 분노(Epic fury)’를 언급하며 “우리는 파트너 국가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모든 주택에 대해 연말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받는 경우 실거주 의무가 최장 2년 유예된다. 다주택자에게만 적용되던 실거주 유예 조치를 확대한 것으로, 세입자 때문에 집을 팔지 못하던 1주택자들도 매도가 가능해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
![[오늘의 운세/5월 1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3/133910327.1.jpg)
● 쥐48년 고민거리 해결되고 금전 운 좋아진다. 60년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여유를 가질 것. 72년 실리도 중요하지만 명분을 지켜라. 84년 주장을 조금만 낮추면 만사가 편안. 96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행동. 08년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지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

한국의 올해 1분기(1∼3월) 경제 성장률이 중국과 인도네시아, 미국 등 주요국을 제치고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인공지능(AI) 호황으로 한국과 대만이 가장 큰 경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산업 의존도가 높아져 업종 …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2일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대해 “초과 세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국민배당금은 허황된 이야기지만 아무 원칙 없이 그 초과 이익의 과실을 흘려보내는 것이야말로 더 무책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도 법…

삼성전자 노사는 이틀째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서 자정을 넘기면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가 직접 나서 중재를 했지만 성과급 지급 방식을 ‘제도화’하는 것에 대한 입장이 서로 평행선을 달리며 양측 간극을 쉽게 좁히지 못한 탓이다. 노조가 예고한 21일 총파업이 8일 앞으로 다가오…
이유 없이 무는 ‘청주 발작견’ 도디의 사연을 전한다. 영상에서 7번이나 물림 사고를 당하고도 도디에게 과한 애정을 쏟는 보호자의 모습이 포착된다. 강형욱 훈련사는 “이렇게 키우면 무조건 문다”며 양육 방식을 지적한다. 보호자의 문제점과 사고를 방지할 방법을 공개한다.

“저 스스로에게 몰입한 모습을 관객에게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즐기는 마음으로 춤을 췄습니다.”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6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에서 일반부 남자 한국무용 전통부문 금상을 수상한 유한성 씨(23·단국대 4학년)는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15일 중국 국빈 방문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미국산 무기를 대만에 판매하는 것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가 미중 관계의 오랜 갈등 요인이었음을 감안할 때 이번 정상회담에서 핵심…

“가까이 앉으면 안 돼요. 멀리 떨어져 앉으세요.”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량마차오 인근 포시즌스 호텔. 1층 레스토랑에 미국 방중 대표단으로 추정되는 3, 4명이 앉아 있었다. 기자가 근처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려고 하자 이들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테이블에 올려져…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공개적으로 한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동참을 요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우리 정부가 국…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가 “곧 (국내로)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12일 서울 외교부 청사 출근길에 “(잔해는)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난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 대변인은 12일 이 대통령이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를 차례로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같은 날 미국과 중국 경제 수장을 만나는 것은 이례적이다. 베선…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국회에서 법률 하나 통과하려면 합의한 것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한다고 그런다”면서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고 주문했다. 8일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이견과 야당의 필리버스터 방침으로 50건의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가 무산된 상황 등…
세계 평균 기온이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던 2024년의 고온 현상이 예상 밖 이변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이클 만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팀은 과학저널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30년간의 지표면 온도 관측 자료와 기후모델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

“상임위원장이 일을 안 하면 다수당 간사가 위원장을 대행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앞으로 1년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달 30일 시작되는 후반기 국회에서 경제 관련 상임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67·사진)가 11일(현지 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정례 이사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고 한은이 12일 밝혔다. 이사회는 BIS의 실질적인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18명으로 구성된다. BIS에는 세계 63개국 중앙은행과 통화당국이 가입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