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제19회 영랑시문학상 추천받습니다
전남 강진군과 동아일보사는 제19회 영랑시문학상 후보작을 추천받습니다. 음악적인 시어와 영롱한 서정성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정신을 창조적으로 구현한 시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를 통해 영랑의 시 세계를 재조명하고, 작가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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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과 동아일보사는 제19회 영랑시문학상 후보작을 추천받습니다. 음악적인 시어와 영롱한 서정성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정신을 창조적으로 구현한 시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를 통해 영랑의 시 세계를 재조명하고, 작가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동아프린테크 <승진·승격> ▽부장급 △안산공장 제작1팀 수석팀장 박문수 △경영지원팀 팀장 조현상 ▽차장급 △충정로공장 기술팀 팀장 장수용 <승진> ▽차장급 △충정로공장 제작팀 수석팀장 정재팔 △안산공장 기술팀 팀장 황득성 △안산공장 제작2팀 팀장 이인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
한진그룹 산하 일우재단은 제12회 일우사진상 수상자로 출판 부문 박형근 작가(49), 전시 부문 김신욱 작가(40), 다큐멘터리 부문 손승현 작가(51)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제정된 일우사진상은 수상자에게 작품 제작과 전시, 출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22 임인년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제17차 코리아포럼을 개최한다.

11년 전 아들을 사고로 잃고 장기 기증을 다짐한 아버지가 두 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형석 씨(56·사진)가 15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에서 좌우 신장을 기증한 뒤 숨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씨는 11일 새벽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갑작스럽게 쓰러…
![[오늘의 운세/1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17/111292202.2.jpg)

살아있는 전설의 길을 걷고 있다. ‘디그여왕’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38)이 V리그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1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 경기(2-3 패)에서 디그(상대 득점을 막아내는 수비) 23개를 추가하며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로 1만 디그 성공(1만…

“깜짝 놀랐죠. 40명 중 슈팅 기본기를 갖춘 선수가 한두 명밖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한국 남자 농구가 낳은 ‘3&D’(탁월한 3점슛과 수비 능력을 갖춘 슈터) 스타였던 조성민(39)은 지난해 11월 한국농구연맹(KBL) 유망주 캠프에 코치로 초빙돼 고교 선수들을 지도하다 적잖이 놀…
대한축구협회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 8차전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에 김민재(페네르바흐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가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상 치료 중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의 …
지난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를 제패했던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30)가 최경주(52)와 나란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시아 최다승 기록의 주인이 됐다. 마쓰야마는 17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 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로 최…

러시아 여자 피겨 3인방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16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끝난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러시아 선수 3명이 나란히 시상대에 올랐다. 1위는 총점 259.06점을 받은 카밀라 발리예바(16)가 차지했고, 그 뒤를 안…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도 일반 관중은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특정 그룹’에 표를 나눠주되, 일반인에게 표를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IN&OUT/김배중]‘꿈의 무대’서 성공하지 못한 대가는 혹독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1/17/111292173.1.jpg)
2019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돼 세 시즌 활약한 투수 이대은(33)의 깜짝 은퇴 선언이 ‘해외 유턴파’를 향한 회의론으로 번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대은에 이어 2순위로 지명된 내야수 이학주(32·삼성)도 구단에 찍혀 트레이드 대상으로 올라있어 “해외파는 ‘워크 …

세계 남자 프로테니스투어(ATP)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의 호주오픈 출전 무산이 세계 남자 테니스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조코비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호주오픈 출전이 불발됐다. 앞으로 3년간 호주 입국도 거부될 가능성…

‘푸른 피의 사자’ 박해민(32)이 ‘붉은 피의 쌍둥이’로 옷을 갈아입었다. 옷 색깔이 보색에 가깝게 바뀌었지만 크게 티는 나지 않을 것 같다. 무엇을 입든 그의 옷은 늘 ‘황토색’으로 덮여 있었기 때문이다. 베이스를 훔치기 위해 매일 달리고 슬라이딩했던 간절함이 묻어 있다. 데뷔한 …

KBS교향악단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닷새 차이로 연달아 새 지휘자의 취임 연주회를 갖는다. 핀란드 지휘자를 나란히 음악감독으로 영입한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같은 날 열리는 정기연주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결정된 핀란드의 피에타리 잉키넨…
무대나 화면 뒤에서 연출하는 ‘배우 감독’이 늘고 있다. 배우들이 감독이나 작가가 만든 배역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작품 제작에 뛰어들며 활동 반경을 넓히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화계에선 연기가 아닌 연출로 활약하는 ‘배우 감독’이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엔 영화 ‘…

음력 1월 16일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시체 24구가 한꺼번에 발견된다. 모두 처참하고 끔찍하게 훼손돼 있다. 참사 현장의 유일한 생존자는 ‘제하’. 형사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 온 그에게 이것저것 캐묻지만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살해사건이 이어진다. …

혈중알코올농도 0.05%인 사람은 0%인 사람보다 창의적이고 열정적이며 현명할까. 주변을 의식하거나 갖가지 고민을 하느라 짓눌렸던 잠재력은 0.05%의 농도일 때 폭발할 수 있을까. 덴마크 영화 ‘어나더 라운드’는 노르웨이 철학자이자 의사인 핀 스코르데루의 ‘0.05% 예찬론’을 직접…

전남 여수시 금호석유화학의 제2에너지 열병합발전소에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실험하는 ‘선행 연구실’(파일럿 테스트룸)이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처음으로 구축한 시설이다. 석유화학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가 화학 촉매 소재를 통과하면서 유해물질인 질소산화물을 걸러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