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살 공무원 형 “동생 실족가능성… 정부 수색 시늉만”
북한군에 의해 서해에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18일 국민의힘이 주최한 ‘국민 국정감사’에 참석해 동생의 실족 가능성을 재차 제기했다. 이 씨는 이날 국회 국민의힘 대표실에서 열린 ‘공무원 서해 피격사건 관련 진실을 듣는 국민 국감’ 자리에 참석해 “동생이 …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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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의해 서해에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18일 국민의힘이 주최한 ‘국민 국정감사’에 참석해 동생의 실족 가능성을 재차 제기했다. 이 씨는 이날 국회 국민의힘 대표실에서 열린 ‘공무원 서해 피격사건 관련 진실을 듣는 국민 국감’ 자리에 참석해 “동생이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측근인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자민당 중의원 의원)과 만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등 양국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은 “서로 지혜를 짜내자”는 데 뜻을 모았지만 경색된 양국 관계를 풀어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와 만난다. 삼성의 주력 생산기지인 베트남 내 투자 및 협력 강화가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르면 19일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14일 유럽 출장에서 돌아온 지 5일 …

정부가 소비할인권 지급 등 내수활성화 대책을 재가동한다. 하지만 감염병 방역을 위해 숙박, 여행, 외식 부문은 당분간 빼기로 해 소비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같은 내용의 ‘철저한 방역관리에 기반한 소비 할인권 재개 방안’을 내…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뒤 첫 주말인 18일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의 운영을 17일부터 재개했다. 과천=홍진환 기자 jean@do…
19일부터 만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시작된다. 일부 의료기관에서 어린이용 백신 부족 현상이 벌어진 가운데 초기에 고령 접종자가 몰릴 경우 일시적으로 백신 공급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 1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70세 이상의 경우 …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강화해 급증하는 가계대출을 조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DSR 40%’를 적용받는 지역을 현행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다른 곳으로 확대하거나 주택가격 기준을 낮추는 ‘핀셋 규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18일 …
금융감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한 기간에 소속 직원이 수차례 집을 벗어나 피부관리업체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대형 금융사고와 관련해 금감원이 부실한 관리감독으로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잇따른 화재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EV에서 또 불이 났다. 18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코나E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는 인력 26명과 장비 12대 등을 투입해 불을 껐으며 인명…
19일부터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초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매일 등교하는 학교가 크게 늘어난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일부 과밀학급, 과대학교는 초1학년도 매일 등교하기 어려워서 지역 간 등교 격차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교…

제주에 사는 한 20대 미혼모가 중고 물건을 직거래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 자신이 낳은 지 사흘 된 신생아를 돈을 받고 넘기겠다는 글을 올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운영 업체가 불법 거래 글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관계기관의 미혼모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도 필…
일방적으로 교제를 요구하던 20대 남성이 여성의 집까지 찾아가 사제 폭발물을 터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8일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경 전주시내 한 아파트 3층 계단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졌다. 이 폭발로 …
현역 국회의원 27명이 4·15 국회의원 총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27명 등 총 1154명을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소된 의원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11명, 정의당 1명, 열린민주당 1명, 무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비해 우리 정부가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검사 강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관계자는 18일 “일본산 식품에 대한 검사 횟수 및 검사 대상 품목 수, 검사량 등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며…

서울 도봉구 A 씨는 “은퇴하고 노느니 빵집이나 차려 보자”며 베이커리 가게를 열었다가 지난달 중순 사업을 접었다. 2년 전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공원 인근 건물 1층에 문을 열었지만 걸어서 5분 거리에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전문점만 두 곳인 데다 이렇다 할 ‘시그니처 빵’도 없어…

“엄마는 너를 만나 소원을 다 풀었다. 잘 커줘서 정말 고맙다, 상애야….” 15일 오전 10시경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경찰청 실종자가족지원센터’. 컴퓨터 화상통화 화면엔 10분 정도 별 다른 게 뜨지 않았다. 하지만 이응순 씨(78)는 넋이 빠진 듯 초조하게 화면만 뚫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1890 남산골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건을 둘러보고 있다. 1890년대 개화기 시절 장터의 모습을 재현한 이 야시장은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뉴스1
경기도가 ‘새로운 경기도 노래’ 작곡 공모전에 참여할 도민심사위원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는 4월 노랫말 공모를 통해 선정한 총 3개의 노랫말을 대상으로 5월부터 작곡 공모를 진행했다. 마감기한인 지난달 28일까지 1084곡이 접수됐다. 도는 1단계 전문가 평가와 2단…
인천 중구 자유공원으로 이어지는 응봉산 중턱에는 한국 최초의 성공회성당인 ‘인천 내동교회’(인천시 유형문화재)가 있다. 화강암 석축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교회 뒤뜰엔 1890년 개설한 영국병원(누가병원)도 옛 모습 그대로다. 마당에는 설립자인 ‘엘리바 랜디스’ 기념비가 서 있다. 내과…

감염병 팬데믹(대유행)을 겪고 있는 세계 곳곳 사람들의 혼돈과 좌절, 용기, 희망 등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취재 사진 120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두 달간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