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리 역임한 주미 호주대사, 트럼프 비난 발언 들통나 조기사퇴
호주 총리 출신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69)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석상에서 질책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대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예정된 임기보다 1년 빠른 올 3월 물러날 예정이다.12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2026…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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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출신의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69)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석상에서 질책을 받은 지 약 3개월 만에 대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예정된 임기보다 1년 빠른 올 3월 물러날 예정이다.12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케빈 러드 주미 호주대사가 2026…

중국이 자국 반도체 기업에게 “특별한 경우에만 미국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을 구매하라”고 통보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엔비디아가 중국 내 매출의 25%를 정부에 지급하는 조건…

미국 LA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보안관이 스타벅스에서 돼지 그림이 그려진 커피컵을 받아 논란이 됐다. 경찰 비하 논란 속에 직원은 해고됐고, 미국 내에서는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과 옹호가 엇갈렸다.

스티브 윗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와 비밀리에 만났다고 13일(현지 시간) 미 정치매체 악시오스가 전했다. 이란 반체제 시위가 격화된 가운데, 미국이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이끄는 이란 신정체제 붕괴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백인 여성 사살 사건과 관련해 “미네소타는 트럼프의 땅”이라고 13일 밝혔다. ICE의 사살 사건이 큰 반발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나타낸 것으로 …

심해 900m 아래에 사는 신비로운 물고기 '왕연어'가 캘리포니아 수심 5m 해안가에서 산 채로 포착됐습니다. 연어 떼를 이끄는 전설 속 주인공이자 은빛 칼날처럼 빛나는 이 희귀 심해어의 기적 같은 만남을 확인해 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소환장이 발부되기 전날 연방검찰을 “무능하다”고 질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전국 연방검사 소집 행사에서 “검사들이 팸…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카타르 등 걸프국들이 미국의 이란 공습이 석유시장과 중동 안정을 흔들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군사 공격 반대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WSJ가 보도했다.

미국 미네수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이민세관집행국(ICE) 총격 사건에서 법무부가 피해자측을 조사하라는 압력을 받은 검사들이 줄사퇴했다. 13일 뉴욕타임스(NYT) 등의 보도에 따르면 7일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자신의 차를 몰다 ICE 요원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굿에 대…

미국 집권 공화당과 야당 민주당의 하원의원들이 쿠팡 사건과 관련해 “한국이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며 일제히 쿠팡 편들기에 나섰다.1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에서 열린 ‘해외 디지털 규제 동향’ 청문회에서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공화당·네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강경 진압과 관련해 군사 개입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할 가능성과 관련해 “그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우리는 매우 강력한 조치를 …

미국 뉴욕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서 연봉 30만 달러(약 4억4000만 원)를 받던 22세 한인이 “소소한 자유가 그립다”며 퇴사해 화제다.12일(현지 시간) 인디언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 민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AI 스타트업 ‘클루엘리’(Cluely)…

킬 라인(kill line)이라는 게임 용어는 상대 플레이어가 한 번의 공격으로 처치할 수 있을 정도로 약화된 상태를 가리킨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각) 중국의 논평가들이 미국의 빈곤을 자주 거론하면서 킬 라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중국 체제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향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친 유권자를 향해 ‘손가락 욕’을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포드 공장 방문 중 몰려든 유권자 한 명이 “소아성애자 옹호자”라고 외치자 그를 향해 욕설과 함…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접속을 제한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곳곳에서 규제를 피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호주는 지난달 10일 ‘온라인 안전법 개정안’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 제한과 유해 콘텐츠 신속 삭제를 의무화했다.…

덴마크와 그린란드 자치령의 지도자들이 1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주장에 공동으로 반대 입장을 내놨다. 옌스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자치 정부 수반은 “만약 지금 당장 미국과 덴마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덴마크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할 당시 베네수엘라 영공이 무방비 상태였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우고 차베스 정권 시절 도입한 러시아제 첨단 방공 시스템을 레이더와 연결조차 하지 않은 채 창고에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대폭 강화하며 시위대를 유혈 진압 중인 이란 당국에 경고를 보낸 것이다. …

지난해 북한이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20억 달러(약 2조9000억 원)에 이르며 이런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고 미국 국무부가 12일 밝혔다. 조너선 프리츠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이날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와 정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에 미온적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기소를 추진하는 것을 둘러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재닛 옐런 등 전직 연준 의장 3인과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그레고리 맨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