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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 사망자 수천명인데…이란 특권층, 튀르키예서 호화 파티

    시위 사망자 수천명인데…이란 특권층, 튀르키예서 호화 파티

    이란 전역에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며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란 특권층 인사들이 튀르키예로 도피해 호화 파티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란에서 2주 넘게 시위와 유혈 진압이 이어지는 동안, 튀르키예 동부 호반 휴양도시 ‘반(V…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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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정부측 “나오면 쏜다”…거리에 시위대 사라졌다

    이란 정부측 “나오면 쏜다”…거리에 시위대 사라졌다

    이란 당국의 유혈 진압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수도 테헤란 거리를 가득 메웠던 시위대가 사라지고 이슬람혁명수비대 등 군인들이 장악했다.1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재 친정부 민병대 대…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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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마지막 왕세자 “한국처럼 될 수 있었는데…지금은 북한과 비슷”

    이란 마지막 왕세자 “한국처럼 될 수 있었는데…지금은 북한과 비슷”

    이란 옛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 이란 정권을 북한에 빗대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북한이 돼버렸다”며 이슬람 정권의 붕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이란 팔라비 왕조 마지막 왕…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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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대통령, 트럼프 ‘지도자 교체’ 발언에 “최고 지도자 공격시 전면전”

    이란 대통령, 트럼프 ‘지도자 교체’ 발언에 “최고 지도자 공격시 전면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병든 사람’이라며 정권 교체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최고 지도자에 대한 어떤 공격도 전면전과 같다”고 경고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에 “우리나라 최고…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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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의 한국 됐어야할 이란 정권 탓에 북한이 돼버렸다”

    “중동의 한국 됐어야할 이란 정권 탓에 북한이 돼버렸다”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리자 팔레비가 16일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 했지만 북한이 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란의 반(反)정부 시위 과정에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등을 강하게 비판해 온 팔레비 전 왕세자가 반미·반서방 이념을 추구하며 국제사회 제재로 …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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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자 트럼프” vs “병든 인간 하메네이”… 이란 사태 정면 충돌

    “범죄자 트럼프” vs “병든 인간 하메네이”… 이란 사태 정면 충돌

    “미국 연계 세력과 이스라엘이 수천 명의 이란인을 죽였다.”(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병든 인간이다. 이란의 새로운 리더십을 찾아야 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정일치 국가 이란의 최고지도자로 1989년부터 37년간 장기 집권 중인 하메네이가 지난해 12…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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