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가 16일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란의 반(反)정부 시위 과정에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도지도자 등을 강하게 비판해 온 팔레비 왕세자가 반미·반서방 이념을 추구하며 국제사회 제재로 극심한 …
-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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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가 16일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고 밝혔다. 최근 이란의 반(反)정부 시위 과정에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도지도자 등을 강하게 비판해 온 팔레비 왕세자가 반미·반서방 이념을 추구하며 국제사회 제재로 극심한 …

이란 반정부 시위로 최소 1만6500명이 사망하고 33만 명이 부상을 당했다는 현지 의사들 보고서가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17일(현지시간) 선데이타임즈는 이란 현지 의사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 시위대 중 사망자가 1만6500명에서 1만8000명에 달하고 희생자 대부분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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