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 브라질 ‘리브라 유전’ 팔렸다
브라질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중국 등 5개국 정유회사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세계 석유업계 초미의 관심사이자 남미 최대 유정인 브라질 ‘리브라 광구’ 개발권을 따냈다. 브라질 에너지부 산하 석유청(ANP)은 21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행된 리브라 광구 개발권 입찰에서 5개국 컨소시엄을…
-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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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중국 등 5개국 정유회사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세계 석유업계 초미의 관심사이자 남미 최대 유정인 브라질 ‘리브라 광구’ 개발권을 따냈다. 브라질 에너지부 산하 석유청(ANP)은 21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행된 리브라 광구 개발권 입찰에서 5개국 컨소시엄을…
연방정부 잠정폐쇄와 국가부도 협상 과정에서 최고의 화제를 몰고 다닌 인물은 단연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43·공화·텍사스)이다. 상하원 지도부가 아니라 크루즈 의원이 가는 곳에 기자와 화제가 몰린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강경 보수세력(티파티)의 지지를 업고 당선된 그는 10개월…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볼리비아 절벽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 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절벽의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공룡 발자국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볼리비아 스크…
“평화유지군인가, 죽음의 사자인가.” ‘유엔평화유지군의 역설’이 카리브 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발생했다. 아이티의 콜레라 피해자들이 3년 전부터 아이티에 창궐한 콜레라는 유엔평화유지군 때문이라며 유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이티 콜레라 희생자들을…

호랑이 기르는 가족 집에서 호랑이를 기르는 브라질 가족이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SBS에 따르면 '호랑이를 기르는 가족'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보르헤스 씨 가족이다. 이들은 2005년 서커스단에 감금돼 학대 받던 호랑이 두 마리를 구출해 함께 살고 …

멕시코 북부에서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벌어져 10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치와와주(州) 검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시우다드 후아레스 외곽 로마 블란카 마을에 위치한 한 주택에 괴한 2명이 들이닥쳐 AK-47 소총을 난사했다. 당시 주택에는 …
수십년래 최악의 폭풍우 2개가 멕시코를 연달아 강타해 멕시코 전역에서 약 100여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6일 거의 동시에 발생한 폭풍우를 동반한 열대폭풍 잉그리드와 마누엘로 인해 태평양 연안 휴양지인 아카풀코가 위치한…
칠레 판사들이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전 대통령 시대(1973∼1990년)에 자행된 사법부의 ‘인권 외면’에 대해 국민들에게 뒤늦게나마 사과했다. 피노체트는 1973년 9월 11일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뒤 1990년까지 장기 집권하며 대량 학살과 인권 탄압을 저질렀다. 2…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형님' 소양호(오달수 분)는 용구(류승룡 분)를 위해 용구의 딸 예승(아역 갈소원)을 교도소 안으로 데려오기로 마음먹는다. 소양호의 부하 조직원들은 어린 예승을 주말 종교행사에 참가시킨 후, 빵과 우유를 넣는 상자 안에 몰래 넣는 방법…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 속에서도 북한이 미국의 문턱에서 쿠바와 미사일 부품을 거래하다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파나마 정부가 적발한 북한 국적 선박 청천강호에 실린 미사일 부품은 SA-2 계열의 지대공 미사일에 이용되는 사격통제 레이더 시스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제 군사전문지…
제임스 하디 IHS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아태 담당 편집장은 17일 본보와의 e메일 단독 인터뷰에서 파나마에서 적발된 북한 선적 선박에 실린 무기를 ‘수리 목적으로 북한에 보냈고 돌려받을 것’이라는 쿠바의 주장에 대해 “완전 비정상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리를 위해 다른 나라…
미국 정부의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베네수엘라로 망명할 것으로 보인다. 미 CNN은 “스노든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망명 허가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9일 전했다. 앞서 마두로 대통령은 8일 망명 신청서를 보낸 스노든에 대해 “우리는 이 젊은이에게…
브라질 마라냥 주에서 열린 축구경기에서 심판이 판정에 항의하는 선수와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선수를 찌르고, 이에 격분한 관중이 심판을 참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P통신은 7일 마라냥 주 사법당국의 말을 인용해 30일 한 아마추어 축구경기에서 심판의 칼에 찔린 선수가 병원으로 이송…
볼리비아가 미국 정보당국의 기밀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전직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30)의 망명을 허용했다. 이로써 스노든의 망명을 허용한 나라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를 포함해 3개국으로 늘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6일 “미국과 유럽의 미국 동맹국들…
볼리비아·베네수엘라·니카라과 등 남미 3개국이 미 정보당국의 기밀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에게 정치적 망명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의 박해로부터 벗어나 살 수 있도록 스노든에…

2주 넘게 계속되고 있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정치 시험대에 오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사진)이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투표를 제안하는 등 수습책을 내놓았다. 호세프 대통령은 24일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궁에서 연방정부 각료, 주지사 27명과 주도(州都) 시장 26명을 만…

페루에서 분노한 한 부인이 남편의 내연녀를 붙잡아 절벽 밑으로 내던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 모습은 전부 근처 폐쇄회로(CC)TV에 담겼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지는 페루 아레키파에서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질테드 리세테 루포 마나니라는 여성이 그만 분을 참지 못하고 외도 상대…
축구 강국이자 경제 신흥 대국으로 각광받던 브라질이 갑작스레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왜 이렇게 됐을까. AP통신은 18일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에서 전날 24만여 명의 군중이 시위에 참여한 데 이어 다시 수십만 명이 거리로 몰려나와 진압 경찰대와 격렬한 몸싸…

SK건설이 칠레에서 12억 달러(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따냈다. SK건설은 칠레 민간발전회사인 이시엘(E-CL)이 발주한 석탄화력발전소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200km 떨어진 안토파가스타…

7월 7일로 예정된 멕시코 지방선거에서 고양이가 시장 후보로 출마해 15일 현재 최소 11만여 명의 지지자를 확보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AP통신은 생후 10개월의 흑백색 털과 오렌지색 눈을 가진 새끼 고양이 ‘모리스’(사진)가 동부 베라크루스 주 주도인 할라파 시장 선거에 출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