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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우소나루 “디캐프리오, 아마존 방화한 환경단체에 자금 지원” 주장

    보우소나루 “디캐프리오, 아마존 방화한 환경단체에 자금 지원” 주장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64)이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올해 잇달아 발생한 화재 중 일부의 발화 원인을 제공한 자선단체들이 미국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5)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왔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9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관저에서 촬영…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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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냄비 두들기는 중남미 시위대 “내 배도 비었다”

    빈 냄비 두들기는 중남미 시위대 “내 배도 비었다”

    볼리비아, 칠레 등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는 중남미 국가에서 시민들이 빈 냄비를 꺼내기 시작했다. 냄비를 활용한 분노 표출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남미 통화가치는 연일 약세를 기록해 ‘깡통’이 될 위기에 처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는 25일 시위에 나섰다가 경찰의 최루탄을 맞고 …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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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남부 쿠스코서 버스, 절벽 아래로 추락…최소 7명 사망

    페루 남부 쿠스코서 버스, 절벽 아래로 추락…최소 7명 사망

    27일(현지시간) 페루 남부 쿠스코에서 버스 한 대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현장에 주민, 경찰관, 구조대원 등이 모여 있다. 페루 경찰은 버스가 안데스산맥 남쪽 절벽에서 추락해 최소 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쿠스코(페루)=AP/뉴시스]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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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시위격화 대통령면담 거부…“우리 대변자 없다”

    콜롬비아 시위격화 대통령면담 거부…“우리 대변자 없다”

    남미 콜롬비아의 시위가 지난 23일 고교생 사망 이후로 더욱 확산되면서 27일(현지시간)에도 더 많은 군중들이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를 비난하며 수도 보고타의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학생, 원주민, 여성 등 민초들이 주류를 이루는 시위대는 실직, 고리대금업자의 횡행,, 부유층만을 …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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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육군, 북부지역 단속에서 마리화나 9톤 발견…모두 소각

    멕시코 육군, 북부지역 단속에서 마리화나 9톤 발견…모두 소각

    멕시코군이 북부 두랑고주에서 마리화나 9000kg이상을 적발해 모두 불태웠다고 군 당국이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불로 한 때 바람을 타고 불길이 번질 위험에 대한 경고가 내려지기도 했다. 멕시코 육군은 25일 이 곳을 조사하던 지상 순찰대가 테페후아네스에서 마리화나의 …

    •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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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G8X 씽큐’ 브라질서 첫선

    LG전자 ‘G8X 씽큐’ 브라질서 첫선

    LG전자가 브라질을 시작으로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 스마트폰 신제품 ‘G8X 씽큐’를 출시한다. 21일 LG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언론과 거래처를 대상으로 G8X 씽큐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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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코-그리스-이란도 반정부 시위 활활

    체코-그리스-이란도 반정부 시위 활활

    체코, 이란, 그리스, 프랑스, 칠레…. 지구촌 각국에서 거센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시위의 이유도 크게 다르지 않다. BBC는 17일 세계 곳곳에서 유사한 시위가 일어나는 이유로 불평등, 소득 불균형, 부패를 지목했다. 블룸버그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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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에서 독극물 음료 먹은 노숙자 4명 사망,  4명 중태

    브라질에서 독극물 음료 먹은 노숙자 4명 사망, 4명 중태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에서 주말인 16일(현지시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이 나눠 준 병에든 수상한 음료수를 얻어 마신 노숙자 4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져 병원에 수용되어 있다고 상파울루 시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이 부근의 마약 집중 거래 지역인 “크라콜란…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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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임시대통령 취임… 모랄레스는 “정계 복귀할 것”

    볼리비아 임시대통령 취임… 모랄레스는 “정계 복귀할 것”

    13일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에 취임한 헤아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상원 부의장이 내각 취임식에서 미소 짓고 있다(왼쪽 사진). 그는 이날 “최대한 빨리 대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로 망명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국민이 요구하면 기꺼이 돌아갈 것”이라고…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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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대통령 “무역전쟁 끼고 싶지 않아…전 세계와 교역”

    브라질 대통령 “무역전쟁 끼고 싶지 않아…전 세계와 교역”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관해 브라질은 무역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보호주의가 세계 경제를 둔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한 일에 대…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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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임시정부’ 출범…美도 아녜스 임시대통령 지지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퇴진으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볼리비아에서 13일(현지시간) 임시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미국은 곧바로 볼리비아 임시정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볼리비아 임시대통령을 자임한 자니네 아녜스는 이날 장관 11명과 군 최고사령관을 새롭게 …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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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망명 모랄레스 前볼리비아 대통령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부정선거 의혹에 따른 대규모 군중 시위에 대통령직을 사퇴한 에버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멕시코로 망명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늦은 밤 멕시코로 향하는 기내애서 올린 트위터를 통해 “멕시코로 가지만 힘과 에너지를 보충해 돌아오겠다”고 자신의 지지세력들에게 전했다. 그는 기…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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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랄레스, 멕시코 공군기 타고 망명

    모랄레스, 멕시코 공군기 타고 망명

    14년 장기 집권 끝에 부정선거 의혹과 경제난에 분개한 국민의 반정부 시위에 밀려 10일 사임한 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60)이 멕시코로 망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모랄레스에 맞서 자유를 쟁취한 볼리비아 국민들과 헌법 수호 의무를 …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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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모랄레스 사퇴로 혼란 가속화…시위로 20명 부상

    볼리비아, 모랄레스 사퇴로 혼란 가속화…시위로 20명 부상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60)이 부정선거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그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경찰과 충돌하는 등 정치적 혼란이 가속화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날 볼리비아 주요 도시인 라파스와 엘알토에서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경찰이 충돌하면서 최소 20명…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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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멕시코가 제안한 망명처 수락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 멕시코가 제안한 망명처 수락

    불리비아 국민의 장기적인 선거 불복종시위 끝에 대통령직을 사퇴한 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멕시코정부가 제안한 망명처를 받아들였다고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외무장관이 이 날 발표했다. 그는 모랄레스가 10일 사임을 발표한 직후 볼리비아의 행정부 및 입법부의 …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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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우정당만 띄워준 스페인 총선

    극우정당만 띄워준 스페인 총선

    스페인 집권 사회노동당이 10일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반면 ‘스페인의 트럼프’로 불리는 극우 정치인 산티아고 아바스칼(43·사진)이 이끄는 ‘복스’는 사회당, 제1야당 국민당에 이어 제3당으로 약진했다.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 총선을 치렀음에도 과반 정당이 탄생하지…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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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실패로 무너진 볼리비아 좌파 정권… 칠레 우파 정권도 흔들

    경제실패로 무너진 볼리비아 좌파 정권… 칠레 우파 정권도 흔들

    2006년부터 14년째 집권 중인 중남미 최장수 좌파 지도자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60)이 선거 부정 논란에 10일 사임했다. 경제지표 악화 속에 개헌까지 하며 무리하게 4선 연임을 시도해 민심에 불을 붙였다.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시작된 칠레 반정부 시위 등 중남…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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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총선서 집권 사회당 과반 확보 실패…극우성향 정당 ‘복스’ 약진

    스페인 총선서 집권 사회당 과반 확보 실패…극우성향 정당 ‘복스’ 약진

    스페인 집권 사회노동당이 10일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반면 ‘스페인의 트럼프’로 불리는 극우 정치인 산티아고 아바스칼(43)이 이끄는 ‘복스’는 사회당, 제1야당 국민당에 이어 제3당으로 약진했다.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 총선을 치렀음에도 과반 정당이 탄생하지 못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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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든 우파든 먹고사는 게 우선” 무능정권에 분노한 중남미

    “좌파든 우파든 먹고사는 게 우선” 무능정권에 분노한 중남미

    14년간 집권한 중남미 최장수 좌파 지도자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60)이 선거 부정 논란으로 3주째 유혈 시위가 이어지자 10일(현지 시간) 사임했다. 경제지표 악화 속에 개헌까지 하며 무리하게 4선 연임을 시도한 것이 민심에 불을 붙였다.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시…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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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 사임…집권 약 14년만에 불명예 퇴진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 사임…집권 약 14년만에 불명예 퇴진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10일 오후( 현지시간) 마침내 하야를 발표했다. 그는 자신이 승리했다고 주장한 지난 달 선거 결과에 대해 불복하는 시위가 3주일이나 계속된 끝에 마침내 ‘국가의 안정을 위해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그는 10일 미주기구(OAS)가 10월 20일 …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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