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추픽추 8개월만에 재개방
1일 중남미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에서 관광객들이 투명 얼굴 가림막을 착용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페루 정부는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추픽추 관광을 금지했다가 8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마추픽추=AP 뉴시스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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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남미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에서 관광객들이 투명 얼굴 가림막을 착용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페루 정부는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추픽추 관광을 금지했다가 8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마추픽추=AP 뉴시스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에서 최소 59명의 시신이 매장된 무덤이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부는 이들이 마약 조직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희생자들 가운데는 젊은 여성들은 물론 십대 청소년도 포함됐다. 멕시코 국가실종자수색위원회(CNB)에 …

사망 판정받은 미숙아가 6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일이 벌어졌다. 당국은 병원을 상대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영국 일간 더선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멕시코에서 23주만에 태어난 미숙아가 영안실 냉장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일은 …

바이오 벤처기업 아이원바이오는 지난 20일 파라과이의 실비오 페티로시(Silvio Pettirossi) 국제공항에 적용할 ‘공항신속검역관리시스템(FICS·Fast Infection Control System)’ 설치에 관한 계약을 파라과이 항공청(DINAC), 호르바스 랩(Labora…

‘남미의 트럼프’로 통하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취임식에 참석할 수 있길 바…

페루 남서부에서 고양잇과 동물로 보이는 새로운 ‘나스카 라인’(Nasca Lines)이 발견됐다. 나스카 라인은 페루 남부 이카(Ica)에서 약 150㎞ 떨어진 사막에 새겨진 거대한 선사시대 지상화로,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6월 이후 증가세가 가팔랐던 남미와 인도에서는 근래 들어 상대적으로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2차 확산’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522만여 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와 …
브라질 그린코스트 망가라티바에서 서쪽으로 20분 정도 모터보트를 타고 가면 고양이 250여마리가 살고 있어 ‘고양이섬’으로 불리는 푸르타다섬이 나온다. 이 섬의 고양이들은 지난 수년간 어부들이 종종 던져주는 물고기 내장이나 불필요한 어획물, 관광객들이 주는 고양이용 사료를 얻어먹으…

11일 페루 수도 리마 해변에서 검은 마스크를 쓴 배우 다를링 카베로가 바위를 들어올리는 운동을 하고 있다. 페루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328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8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바닷가에서의 운동 등을 제외한 모든 야외 …
![“선생님 저요!”…‘지구 반대편’ 브라질도 개학[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23/103074607.3.jpg)
지난 21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한 달 가까이 닫혔던 수도권 학교들이 다시 개학을 했습니다. 초상권 문제나 행여 학생들에게 폐가 될까봐 저희 사진기자들도 현장 취재를 조심스럽게 했습니다.브라질도 같은 날 코로나19 문제로 지난 3월부터 폐쇄됐던 사립학교들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행동하는 페미니스트! 멕시코 여성들이 뿔났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9/15/102948438.3.jpg)
멕시코 하면 독자 여러분은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타코? 선인장? 평소 영상 매체를 자주 접하는 저는 브레이킹 배드, 마약, 카르텔, 범죄, 시카리오가 떠오르네요… 편견일 수 있겠지만 실제 멕시코는 작년 살인 사건 발생 건수가 3만 4천 600여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 멕시코 여성이 목줄을 채운 아기 호랑이와 도심을 활보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6일 현지 언론 밀레니오 등에 따르면 수도 멕시코시티 주민 미나 아얄라 씨는 이달 1일부터 아기 호랑이를 대동한 채 부촌의 쇼핑몰, 아파트단지 광장 등에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에 널리 퍼진 사진 속…

브라질 정부는 8일(현지시간) 전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총 12만7000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의 사망자는 504명, 누적 사망자 수는 12만7464명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하루 새 신규확진자의 수는 1만427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416만2073명…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브라질 보건부가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국제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 기준으로 브라질의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만8741명이 증가한 404만163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2위 수준이다.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칠레 북부 해상에서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1일 오후 5시9분(칠레 현지시간) 칠레 아타카마 앞바다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장소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약 700㎞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
칠레 북부 해안 근처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독일 헬름홀츠협회 지질학연구소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독일 헬름홀츠협회 지질학연구소(GFZ)는 앞서 지진 규모를 7로 발표했다가 6.7로 수정한 후 6.3으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 진원 깊이는 1…

브라질의 유명 휴양지 페르난두지노로냐 군도가 해변을 재개장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회복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는 독특한 조건을 내걸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돌고래 떼로 유명해 ‘환상의 섬’으로 불리는 이곳은 3월 21일부터 관광객 출입을…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난달 30일 세계 최대치를 기록했다. 26일부터 닷새 연속 7만 명대를 기록하는 등 인도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인도에서는 7만9457명의 신규…

최근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가팔랐던 아마존 지역이 집단면역에 도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5월 1300명을 기록했던 아마조나스주 입원 환자는 8월 들어 300명 이하로 급감했다. 주도인 마나우스시의…

“대통령님, 왜 미셸리 영부인이 파브리시우 케이로즈에게 8만9000레할(약 1880만 원)을 받았나요?”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묻는 이 질문이 트위터에 100만 건 이상 올라왔다고 BBC등 외신이 24일 전했다. 당초 이 질문은 23일(현지 시간) 보우소나루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