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직후 신생아 공원에 묻은 日여성…“언젠가 잡힐 거라 생각” 자수
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공원 흙 속에 묻어 유기한 20대 일본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16일 일본 MBS뉴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에 있는 한 공원 덤불 속에서 신생아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용의자로 아르바이트생인 하기후지 나츠키(23)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현…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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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출산한 신생아를 공원 흙 속에 묻어 유기한 20대 일본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16일 일본 MBS뉴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에 있는 한 공원 덤불 속에서 신생아 시신이 발견된 사건의 용의자로 아르바이트생인 하기후지 나츠키(23)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현…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오사카의 한 공원 흙 속에 유기한 일본 2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지난 16일 일본 MBS뉴스에 따르면 이날 현지 경찰은 아르바이트생인 하기후지 나쓰키(23·여)를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하기후지는 지난 12일 여아를 출산한 뒤 오사카시 기타구에 있는 오기…

이시바 시게루(石破茂·사진) 일본 총리가 15일 제2차 세계대전 패전일 추도사에서 “전쟁의 참화를 결단코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그 전쟁의 반성과 교훈을 이제 다시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한다”고 했다. 일본 총리가 패전일에 ‘반성’을 언급한 것은 13년 만이다. 이시바 총리는 패전 80…

정부는 15일 일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유력 총리 후보자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명했다.외교부는 이날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모색했다고 일본 언론이 조명했다.아사히는 15일 “이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 역사의 직시를 요구하면서, 한일 관계에서 미래지향적인 공생과 협력의 길을 모색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취임 이후 한미일 협력과 한일 관계…

일본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강한 턱과 난폭한 성격으로 ‘바다의 갱’이라 불리는 제왕쥐취복이 포착됐다. 다이버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2차 세계 대전과 태평양 전쟁 등에 대해 “반성과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총리의 일본 패전일 추도사에서 ‘반성’이 언급된 건 2012년 이후 13년 만이다. 다만, 일각에선 과거 추도식에서 ‘반성’을 언급한 전 총리들이 함께 쓴 ‘침략’,…

최근 현충원을 참배했던 일본 유력 총리 후보자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15일 일본 현지 매체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이날 오전 도쿄 쿠단키타에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이시바 시게루 각료 중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인물은 고이즈미 농…

광복 80주년을 맞아 실시된 우리나라 국민의 일본·일본인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과거와 비교할 때 호감도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89년 이래 최고 수준의 호감도인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일…

일본의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지난해 10월 이시바 시게루 내각 발족 후 각료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것으로 확인된 건 고이즈미 장관이 처음이다. 그는 환경상을 맡았…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전철 고장으로 약 3만명이 집으로 돌아가는데 애를 먹었다.14일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부터 이날 오전 5시25분까지 오사카 메트로 주오선의 송전 레일에 정전이 발생해 운행이 중단됐다.행사장이 있는 인…

일본 맥도날드가 진행한 ‘포켓몬 카드’ 증정 행사가, 사은품만 노린 사재기와 음식 폐기로 인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9일 일본 맥도날드와 포켓몬이 협업해 진행한 한정판 카드 증정 행사 시작 몇 시간 만에 중단됐다. 이번 협업 행사는 9일부…

일본 후쿠이현 해수욕객 53명을 공격한 돌고래가 사체로 발견됐다. 발신기 부착 후 행방불명됐으며,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일 정상이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으로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난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퇴진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뤄진 정상회담으로 한일관계 개선 동력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3…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야마토·大和)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 13일 오전 일본 공영방송 NHK를 통해 한국어 교가가 일본 전역에 울려퍼졌다.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 교토국제고가 일본 고교 야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에 출전해 …

SNS에서 확산된 체리 속 벌레 영상의 주인공은 체리 과일 파리 유충이다. 전문가들은 무해하다고 설명하며, 안전한 세척법도 함께 제시했다.

일본이 군사용 드론(무인기) 대량 구입 및 배치에 9300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12일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은 최근 F-35B 스텔스전투기 3대를 남부에 배치하는 등 군사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026회계연도 예산안에 방위용 무인기 …

일본에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농립수산상은 이날 현충원을 찾아 분향 후 헌화하고, 한국의 순국선열을 향해 참배했다. 9일 방한한 고…

일본 규슈(九州)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일본 공영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규슈 지역인 가고시마(鹿児島)현 아이라(姶良)시에서는 전날 폭우로 한 주택에 토사가 들이닥치면서 30대 여성이 실종됐다. 이후 당국의 …

방한 중인 일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농림수산상은 11일 한국 정부에 일본 수산물 수입규제 조치를 철폐하라고 요구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이날 외교부를 찾아 조현 외교장관과 30분간 면담하면서 일본산 수산물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