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만난 中대사 “美中 갈등속 美승리에 베팅한건 잘못”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8일 자신의 관저를 찾아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한국의 대중국 무역적자 확대는 탈중국화 추진을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중한 관계가 많은 어려움에 부딪혔다. 솔직히 그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며 “대만 문제 등에서 한국이 중국의 핵…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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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8일 자신의 관저를 찾아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한국의 대중국 무역적자 확대는 탈중국화 추진을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중한 관계가 많은 어려움에 부딪혔다. 솔직히 그 책임은 중국에 있지 않다”며 “대만 문제 등에서 한국이 중국의 핵…

중국 토종 프렌차이즈 루이싱(瑞幸)커피가 창업 6년 만에 중국에서 1만 번째 매장을 열었다. 2020년 회계 조작 사건으로 휘청인 루이싱 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기회 삼아 부활해 스타벅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실히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홍콩 사우…
중국의 위협 증가로 대만이 군 의무복무 기간을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한 가운데 국민의 85%가 이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타이완뉴스에 따르면 대만 국방안보연구소(INDSR)가 최근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군 의무복무 …

대만 공역에 대한 침범을 상시화하는 중국 군용기가 8일 재차 대거 방공식별구역(ADIZ)에 들어와 도발을 감행했다고 중앙통신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이날 오전 5시(한국시간 6시)부터 전투기 등 중국 군용기 37대가 방공식별 구역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

중국에서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 가 시작된 가운데 부정행위를 막고자 고사장 측에서 전자장비를 망가트리는 ‘EMP 무기’까지 동원한 것이 확인됐다. 8일 중국의 펑파이 신문 등은 카오카오 첫날인 지난 7일 산둥성 성도 지난에 있는 한 고사장에서 특별한 모양의 총기를 들고 …

중국이 자체 생산한 최초의 대형 크루즈선이 인도됐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7일 중국 최초의 국내 건조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 시티호’가 전날 상하이에서 인도됐다면서 이번 성과로 중국은 조선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크루즈선을 소유한 해…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가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 ‘각급의 외교적 교류 협력’을 추진할 의지를 밝혔다. 8일 주북 중국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왕 대사가 앞서 지난 6일 박 부상을 만나 회동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박 부상은 외무성의 아시아 담당 부상으로 주중국 북한대사관 공…
중국군과 러시아군 폭격기가 이틀 연속 일본 주변 상공을 공동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NHK방송 등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중국군과 러시아군 폭격기 각각 2대가 전날인 7일 중국 방향에서 날아와 동중국해 상공을 남하한 뒤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통과해 태평양까지 공동 …
홍콩 당국이 2019년 반정부 시위 당시 만들어진 노래 ‘글로리 투 홍콩’을 금지곡으로 지정할 뜻을 밝혔다. 작자 미상의 이 노래는 홍콩 독립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반중파 시민 사이에서 일종의 ‘국가(國歌)’로 여겨진다. 6일 홍콩 법무부는 법원에 온·오프라인에서 이 곡의 연…

중국이 풍속 마하 30(초속 10.2km) 바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풍동(風洞·wind tunnel)을 건설했다. 기류가 비행기 등에 미치는 작용이나 영향을 실험하는 풍동은 고속 비행체 실험 필수 시설로, 중국이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서 한발 앞서 나가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