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의전 ‘푸틴 바로 다음’…끝에서 두 번째 입장, 시진핑 왼쪽 자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며 북-중-러 3국 밀착을 과시했다. 3국 정상은 전승절을 맞아 열린 대규모 열병식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망루 위에서 함께 지켜봤다. 시 주석을 …
- 2025-09-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나란히 참석하며 북-중-러 3국 밀착을 과시했다. 3국 정상은 전승절을 맞아 열린 대규모 열병식을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망루 위에서 함께 지켜봤다. 시 주석을 …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사거리 2만km 이상으로 지구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DF)-5C,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ICBM DF-61, ‘미국판 사드’로 불리는 지대공 미사일 훙치(HQ)-29 등 신형 첨담 무기를 대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와 관련해 “미국을 향해 음모를 꾸미는(conspire against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께 따뜻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일(현지 시간)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서 “인류는 평화나 전쟁, 대화나 대립, 공생과 제로섬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인류 문명의 진보에 설 것이며 평화 발전의 길을 계속 걸어나갈 것이고, 세계 각국 인민들과 손잡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3일(현지시간)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하는 정상들을 톈안먼 광장에서 악수로 맞이했다.시 주석 부부가 마지막으로 악수를 나눈 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에서 ‘번호판 외교’를 펼치고 있다. 평양에서 출발한 전용 열차로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현지시간)쯤 베이징역에 도착한 김 총비서는 약 10분 뒤에 차량을 타고 북한대사관으로 향했는데, 김 총비서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벤츠 마이바흐의 번호판 숫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열병식이 내려다보이는 톈안문 망루에 오르는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바로 왼쪽에서 대화를 이어갔다.검정색 양복 차림을 한 김 위원장은 이날 전용 차량…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이 끝난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별도로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이 3일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3일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 등에서 3일 펼쳐지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식 및 열병식은 관영 중앙(CC)TV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함께 25개국 정상이 성루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될 70분간의 열병식은 45개 부대가 차례…
![“비닐째 끓인 물만두”…中 식당 위생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2/132303652.3.png)
중국 광둥성 식당 직원이 만두를 비닐봉지째 끓여 제공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고열 노출 시 유해 물질 위험성을 경고했으며, 위생법 위반 시 최대 1억 원 벌금형도 가능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6년 8개월 만에 중국 베이징 땅을 밟았다. 방중 기간 중국 측으로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준하는 파격적 예우가 제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위원장은 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푸틴 대통령과 함께 북한 지도자로는 66년 …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 대결 또한 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이달 11∼25일 일본에 최신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을 사상 처음 배치하기로 했다고 미국 군사매체 ‘USNI’가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거리 1…

우원식 국회의장(사진)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리는 80주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당초 중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 등을 고려해 참석하지 않기로 했고,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우 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2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망루에 나란히 서서 열병식을 참관한다. 중국이 반미(反美) 연대를 확대하…
중국 기업들이 2028년이 되면 전 세계 디스플레이 생산량의 75%를 맡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업체들의 디스플레이 생산 점유율이 2023년 68%에서 2028년 75%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한국 업체…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군사 대결 또한 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이달 11~25일 일본에 최신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을 사상 처음 배치하기로 했다고 미국 군사매체 ‘USNI’가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거리 1…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이 현지 시간 3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오전 10시) 시작된다. 중국의 군사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장으로 45개 인민해방군 부대가 70분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을 행진할 예정이다. 특히 △각국 정상의 자리 배치 △시진핑…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북중러 3자 정상 회담’에 대해 우리 정보당국은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 위원장은 서로 행사 순서가 …

중국이 오는 3일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미국의 군함을 겨냥한 극초음속 미사일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이징 외곽을 촬영한 위성사진에 드론과 미사일 등이 열병식을 앞두고 줄지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올해 중국 영화의 총 흥행 수익이 급격히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중국 내 온라인 플랫폼 집계에 따르면 베이징 시간 8월 31일 13시 51분 기준으로 2025년도 중국 영화의 총 흥행 수익(해외 포함)이 400억 위안(약 7조 6000억 원)을 넘어섰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