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매체,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속 ‘구중친일’ 조명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및 탄핵 표결 무산 등 연이은 사태에 대해 중국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며 실시간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구중친일(仇中親日·중국을 미워하고 일본과 가깝게)’이란 표현이 들어가 있었다는 점도 조명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 자매지인 찬…
- 2024-12-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의 비상계엄 선포 및 탄핵 표결 무산 등 연이은 사태에 대해 중국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며 실시간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구중친일(仇中親日·중국을 미워하고 일본과 가깝게)’이란 표현이 들어가 있었다는 점도 조명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 자매지인 찬…

임신 3개월째 남편에게 34m 높이 절벽에서 밀려 태아를 잃고 생사를 오간 중국 여성이 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위자료 3000만 위안(약 57억원)을 요구했다.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인 왕난(37)은 지난 2019년 태국 북동부 파탐…

중국이 정부 조달 입찰 시 자국산 제품을 우대하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한 데 따른 대응조치로 풀이된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전날 ‘정부조달 분야 국내 제품 기준 및…

중국 정부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와 관련해 미국 방산업체 13곳과 기업 임원 6명에 대해 제재에 나섰다.중국 외교부는 5일 홈페이지에 공표한 외교부령을 통해 “반(反)외국제재법에 의거해 미국 방산기업과 고위 임원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제재 대상에는 …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고속철도 건설현장에서 지반이 붕괴해 근로자 13명이 실종됐다.5일 중국중앙(CC) TV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현지시각)께 선전시 바오안구 선장철도 공사현장에서 지반이 무너져 13명의 근로자가 실종됐다. 길이 116㎞의 선장철도는 선전, 광저우, 둥관, …

일본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던 5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마치 태풍이라도 휩쓸고 간 것처럼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공분을 샀다.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는 일본 오사카의 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3일 동안 머무른 중국인 관광객들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떠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몸을 덜덜 떨며 이상징후를 보였으나 중국 쓰촨성 판다 기지는 “예비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4일 중국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 기지는 웨이보를 통해 “전날 이상징후 발견 직후 사육사와 수의사를 배치해 24시간 밀착 관찰했다”면서 “…

중국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중국 자유여행 수요가 크게 늘었다. 5일 클룩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무비자 정책이 발표·시행된 11월 중국 여행 상품 예약 건은 10월 대비 약 70% 증가했다. 11월 한 달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중국 여행지는 상하이였으며 베이징, 청두,…

혼자 배달 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던 남성의 사연이 모두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3일(현지 시각) 광명왕은 샤오쑹이라는 한 남성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신분을 사칭하고 이야기를 허구로 꾸며내 이익을 취한 것에 대해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공안기관…

숲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결과 한 남성이 우물에 빠져 실신 직전 상태로 발견됐다.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과 미안먀 국경 근처 탁주 나콘매솟의 경찰은 최근 숲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았다.현지 주…

중국 여성의 몸속에서 살아있는 10m 길이의 기생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샤오베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반년 전부터 항문이 가려웠고, 밤에는 특히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가려움을 참기 힘들었다고 한다. 종종 팬티에 흰색의 정체 모를 조각이 묻어있기도 했다고 전했다.그러던 어느…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실시간으로 전한 중국 매체들은 다음날인 4일에도 관련 분석 기사를 쏟아내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번 사태를 영화 ‘서울의 봄’의 실사판이라고 지칭했고, 중국 매체들은 “대통령이 직접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평했다. 주한중국대사관…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엘리트 페르소나(persona·가면)’를 돈으로 사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7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일부 인플루언서들은 ‘엘리트 페르소나’를 형성하기 위해 유엔 회의실을 빌리는 데 2500달러(약 350만원),…
중국이 3일부터 반도체 제조에 필수 원료인 갈륨과 게르마늄 등 희귀 광물의 미국 수출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전날 대중 수출 제재 품목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시키자 중국도 하루 만에 ‘원자재 무기화’ 카드로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임기를 한…

“출근만 하면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는 직장인 특유의 기운을 뜻하는 ‘반웨이(班味)’.” “큰 스트레스가 닥쳐도 여유로움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상태인 ‘쑹츠간(松弛感)’.” 중국 잡지 야오원자오쯔(咬文嚼字)가 올해 가장 널리 쓰인 ‘10대 유행어’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취업난과 저임금에…

중국 관영매체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CCTV 등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직후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해 해당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또한 CCTV 주한 중국 주재 기자는 “많은 시민들이 국회앞에 모여 국회 진…

중국이 3일부터 반도체 제조에 필수 원료인 갈륨과 게르마늄 등 희귀 광물의 미국 수출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전날 대중 수출 제재 품목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시키자 중국도 하루 만에 ‘원자재 무기화’ 카드로 맞대응에 나선 것이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임기를 한…

“출근만 하면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는 직장인 특유의 기운을 뜻하는 ‘반웨이(班味)’”“큰 스트레스가 닥쳐도 여유로움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상태인 ‘쑹치간(松弛感)’”중국 잡지 야오원자오쯔(咬文嚼字)가 올해 중국에서 가장 널리 쓰인 ‘10대 유행어’를 선정해 2일 발표했다. 올해 유행어에는…

올해 중국인의 일본에 대한 인식이 눈에 띄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일본 싱크탱크인 겐론NPO에 따르면 중국인 응답자 중 87.7%가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겐론 NPO가 중국 국제 해외 출판 관련 기관인 “중국국제전파집단‘과 함께 지난 1…

엘리베이터에 갇힌 초등학생이 어른보다 더 침착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지난달 29일(현지시각) 광명왕, 웨이보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황시에서 11세 소녀가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엘리베이터는 7층과 8층 사이에 멈춰있는 상태였다.주민 신고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