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명 탄 인도 여객기, 이륙직후 추락… “시신 204구 수습”
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소속 항공기가 12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인도 당국이 공식적인 사상자 수를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났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더힌두에 따르면 당국은 비행기 추락 현장에서 204구의 시신을 찾…
- 2025-06-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42명을 태운 에어인디아 소속 항공기가 12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 국제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인도 당국이 공식적인 사상자 수를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났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매체 더힌두에 따르면 당국은 비행기 추락 현장에서 204구의 시신을 찾…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한 항공사 직원이 탑승교의 파손된 틈으로 추락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10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콴타스항공에서 14년째 근무 중이던 직원 올리비아 흐리스토브스카(51)는 탑승교의 파손된 구조물 틈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사고 당시 폐쇄회로(C…

대만 동부 화롄현 근해에서 11일 규모 6.4 강진이 일어났다고 중앙통신과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대만 기상서는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8시)께 지진이 화롄 현청에서 남쪽으로 69.9km 떨어진 수역을 강타했다고 밝혔다.대만 기상서는 진원 깊이가 30.9km에 이른다며…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사진 촬영을 둘러싼 시비가 격한 몸싸움으로 번지며 현장에 있던 관람객과 SNS 이용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7일(현지시간) 바이럴프레스와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상하이 디즈니랜드 내 포토존 인근에서 20대 커플과 30대 가족 단위 관람객 …

식사 중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며 식당에 배상을 요구해온 중국 남성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바퀴벌레를 직접 지니고 다니며 음식에 넣는 방식으로 총 40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 경찰은 음식에 고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도 아치교가 인도에서 공식 개통됐다.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카슈미르 잠무 지역의 체나브강 위에 세워진 ‘체나브 대교(Chenab Bridge)’의 개통을 선언하며, “오늘은 인도의 단결과 확고한 결의의 상징적인 …

대만 해안경비대가 8일 남부 가오슝에서 물자 수송(위쪽 사진), 실탄 사격 등이 포함된 대테러 훈련을 했다. 최근 중국이 대만해협 일대에서 연일 군사 위협을 가하고, 중국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대만섬 해저 케이블의 절단 사건까지 발생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에서 한 남자아이가 놀다가 넘어져 8cm짜리 못이 뇌까지 박히는 중상을 입었다. 이 아이는 10시간의 대수술 끝에 살아남았다.최근 인도의 현지매체 ‘인도투데이’ 등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발람푸르(Balrampur) 지역에서 한 7세 소년이 킹 조지 의과대학(KGMU)에서 …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정상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향후 협력을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일 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한국과 중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인접국이자 협력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의 대만 정복 시도는 인도태평양과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하자, 중국이 “불장난하지 말라”며 강하게 맞받아쳤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중국은 아…

필리핀의 한 하수구에서 나오는 여성 노숙인이 목격돼 충격을 줬다. 필리핀 대통령까지 나서 여성은 정부의 도움을 받게 됐으나, 일각에선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필리핀 마닐라의 금융 중심지인 마카티시의 대로변 하수구에서 한 …

인도의 금융 수도이자 국가의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뭄바이가 물바다로 변했다.CNN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은 인도 금융 중심지이자 발리우드 영화 산업의 본고장인 뭄바이에 지난 26일 10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강으로 바뀌었고 새로 개통한…

착륙 직후 통로로 몰리는 승객들의 행동에 튀르키예 당국이 제동을 걸었다. 앞으로 무분별한 하차 시도에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튀르키예 민간항공국(DGCA)은 최근 각 항공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착륙 직후 통로에 먼저 나서거나 좌석을 벗어나는…

일본에서 입사 후 몇 달 만에 회사를 그만두는 신입사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같은 흐름 뒤에는 ‘타이파(タイパ)’를 중시하는 새로운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다는 해석이다.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타이파를 중시하는 젊은 신입사원들이 현재 다니는 회사를 빠르게 그만두는 새…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를 포함한 명문대학들의 유학생 프로그램 인증을 박탈한 가운데, 홍콩 정부가 해당 학생들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7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미국의 차별적인 정책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라면 누구든 홍…

태국에서 한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수류탄을 던지려다 폭발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6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태국 남부 수랏타니주의 한 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폭발은 단층 콘크리트 주택에서…

숟가락 96개를 맨몸에 붙인 남성이 세계 기록을 다시 썼다. 그는 단순히 숟가락뿐만 아니라 과일, 돌, 심지어 사람까지도 몸에 붙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기네스 세계기록 SNS에 따르면 이란의 아볼파즐 사베르 모크타리(Abolfazl Saber Mokhtari·54)는 지난 1월 23일…

말레이시아의 한 의류 매장에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등신대(입간판)를 훔쳐 달아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말레이시아의 한 MLB 매장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확산됐다.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일본 도쿄도가 폭염과 열사병 예방을 위해 올여름 4개월간 일반 가정의 수도 기본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20일 NHK,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도쿄도는 오는 6월부터 9월 또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도내 약 8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 기본요금을 전액 감면한다.면제 …

튀르키예 정부가 전국 거리와 광장에서 시민의 체중과 키를 측정하는 이례적인 건강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만율을 낮추겠다는 취지지만, 사생활 침해와 과도한 간섭이라는 비판이 거세다.튀르키예 보건부는 이달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81개 주에서 1000만 명을 목표로 공공장소에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