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트병 모으는 강아지…5년간 195만원 벌었다
중국 광저우에서 한 강아지가 5년 동안 플라스틱 병을 모아 1만 위안(약 195만 원)을 벌어 화제가 됐다. SNS에서 유명세를 얻은 수익은 유기견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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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에서 한 강아지가 5년 동안 플라스틱 병을 모아 1만 위안(약 195만 원)을 벌어 화제가 됐다. SNS에서 유명세를 얻은 수익은 유기견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호주 빅토리아주 대법원의 크리스토퍼 빌 판사는 8일 남편의 친척 4명에게 독버섯을 먹여 이중 3명을 살해하고 다른 1명에게 큰 상해를 입혀 호주를 떠들석하게 만든 에린 패터슨에게 종신형과 33년 간 보석을 불허하는 형을 확정했다.빌 판사는 패터슨의 범죄는 신뢰에 대한 엄청난 배신이라고…

뉴질랜드 외딴 시골에서 4년 가까이 어린 3자녀를 데리고 강도 행각을 벌여온 톰 필립스라는 남성이 8일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뉴질랜드 사법 당국이 밝혔다.3자녀 중 1명은 경찰과 대치 당시 아버지와 함께 있었고 다른 두 아이는 총격전이 있은 지 몇 시간 후 숲에서 발견됐다. 총격…

일본에서 괴롭힘과 불륜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무서운 사람 대여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 대신 위협적인 외모의 남성이 동행하거나 대응한다.

대만 교도소에 수감된 5성급 호텔 요리사 덕분에 인기를 끌어 온 월병이 올해도 중국 명절 중추절을 앞두고 폭발적인 판매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3일 대만 매체 민시신문에 따르면 대만 장화교도소의 기술훈련 프로그램 유림공방은 올해 월병 생산량을 10만개로 늘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병은…
![틱톡 영상이 전국 시위로…왜 인도네시아는 분노했나[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05/132329710.1.png)
건물 방화, 정치인 자택 약탈, 경찰의 강경 진압과 시위 참여자 10명 사망까지. 거세게 일었던 인도네시아 시위 사태가 이번 주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습책이 논의되는 가운데 이대로 진정될지, 다시 점화할진 두고 봐야 하는데요.국회의원 특혜에 대한 분노가 촉발한 시위 사태…

55세 인도여성이 17번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의 손주들은 이번에 태어난 아이에게 ‘이모’라고 부르는 이색적인 장면도 연출됐다.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인사했다고 밝혔다. 북한과 말레이시아는 한때 가까운 사이였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암살 여파로 2021년 3월 단교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는스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사진)이 당초 불참을 예고했던 3일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전격 참석했다. 지난달 25일부터 벌어진 대규모 반(反)정부 시위로 같은 달 30일 “열병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를 뒤집고 중국행을 택했다. 경제 협력 등을 미끼로 인도네…

아내의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아내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인 인도의 한 남성에게 인도 법원이 지난달 30일 사형을 선고했다고 BBC가 3일 보도했다.인도 북부 우다이푸르에 살던 락시미는 2017년 6월24일 밤 남편 키샨다스에 의해 불에 타 죽었다. 그녀는 병원으로 옮겨져 숨지기 전 “…

일본 지바현에서 10대 고교생이 삼촌을 살해하려고 된장국에 독초를 넣은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사건과 같은 날 발생한 여성 폭행 사건의 연관성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불과 2년여 만에 ‘사랑하는 자제분’에서 ‘존경하는 자제분’으로 불리며 북한 정치·군사·민생 현장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열병식 주석단 상석부터 민생 행보까지, 북한 매체가 전하는 주애의 행보는 단순한 가족 동행을 넘어 정치적 상징성을 …

“비차별적인 다자간 무역체제를 지속적으로 수호하고 강화할 것이다.” 1일 중국 톈진에 모인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톈진 선언’을 발표하면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고율 관세 정책을 겨냥해 이 같은 문구를 넣었다. SCO 주도국인 중국, 러시아는 물…

지난달 31일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해 최소 800명이 숨지고 2500여 명이 다쳤다. 수색과 구조가 진행될수록 사망자 및 부상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7분쯤 아프간 남동부 낭가하르주 잘랄라바드시에서 북동쪽으로 …

인도네시아에 의회가 논란이 된 주택수당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5일 동안 진행된 시위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분위기다. 인도네시아 최대 학생 연합 단체 및 일부 시민단체는 보안 검색 강화 등을 이유로 예정된 시위를 취소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여전히 시위가 예정돼 있다. 1일(현지 시간)…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를 재편하려는 자리다.”지난달 31일, 이달 1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인근 톈진에서 열리는 반(反)서방 성격의 다자기구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을 두고 미 뉴욕타임스(NYT…

“의원 수당을 철폐하라! 국회를 해산하라!”인구 약 2억8000만 명으로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반(反)정부 시위로 휘청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하원의원 580명에게 월 5000만 루피아(약 423만 원)가 넘는 주택 수당을 지급한 사…

인도네시아에서 국회의원에게 월 400만원이 넘는 주택 수당을 지난해부터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시작된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 시위로 최소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내주로 예정했던 중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30일(현지 …

인도네시아에서 국회의원에게 월 400만원이 넘는 주택 수당을 지난해부터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뒤 수도 자카르타에서 시작된 대규모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시위 중 오토바이 배달 기사가 경찰 장갑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반발이 더 격화했고, 술라웨시섬 마카사르에…

호주 부부가 중국 충칭의 5성급 호텔에서 ‘풀장급 욕조’를 넘치게 해 객실이 침수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호텔과 손님 중 누구 책임인지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