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기숙학교 붕괴… 3명 사망 38명 매몰
지난달 29일 불법 확장 공사 도중 붕괴된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이슬람 기숙학교 건물 잔해에서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구하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30일 기준 학생 등 3명이 사망하고, 최소 80여 명이 다쳤다. 아직 38명이 매몰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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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불법 확장 공사 도중 붕괴된 인도네시아 시도아르조의 이슬람 기숙학교 건물 잔해에서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를 구하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30일 기준 학생 등 3명이 사망하고, 최소 80여 명이 다쳤다. 아직 38명이 매몰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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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세 아기 랑랑이 별도의 교육 없이 붓을 들고 완벽한 글씨를 써 화제다. 춘련부터 다양한 서체까지 소셜미디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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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라가사로 침수된 마카오 도심에서 주민들이 거리에서 물고기를 잡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당국은 여전히 실내 대피를 당부했다.

올해 제20호 태풍 ‘부알로이’가 필리핀을 강타해 최소 3명이 숨지고 약 40만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알로이’는 태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디저트의 한 종류다. 필리핀은 최근 슈퍼태풍 18호 ‘라가사’의 피해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큰 피해를 입었다.26일(현지 시간) A…

태국 미인대회 우승자 수파니 노이논통이 과거 노출 영상 논란으로 하루 만에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는 어머니 치료비 마련을 위해 촬영했다고 해명했다.

초대형 태풍 ‘라가사’가 24일 대만을 강타해 17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50명이 발생했다. 대만 남쪽을 지나간 태풍은 홍콩과 필리핀에도 피해를 입혔다. 이날 대만중앙통신(CNA)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라가사의 영향으로 대만 동부 화롄현 마타이안시의 언색호가 범람해 약 60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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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강력한 제18호 태풍 ‘라가사’가 대만 동부 화롄현을 강타하면서 최소 2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도 28명에 달한다. ‘라가사’는 필리핀이 제출한 이름으로 ‘빠름’을 뜻한다. 이번 태풍은 대만 전역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며 큰 피해를 남겼다.24일 대만 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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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중산여고 학생들이 교장실 앞 시위를 벌인 끝에 배달음식 전면 허용을 이끌어냈다. 학부모와 교사도 다수 찬성하며 규정이 바뀌었다.

저렴하고 양이 많아 병원·교회·직장 등에서 단체 간식으로 인기를 끌던 중국산 카스테라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보존료가 검출됐다.■ 어떤 보존료가 문제였나?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통관 단계에서 해당 제품을 부적합 판정하고 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제품은 중국 ‘F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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