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 직전 관 속에서 ‘똑 똑’…태국 60대女 깨어나 발칵
사망 진단을 받은 뒤 화장을 위해 화장장으로 실려 간 한 태국 여성이 관 속에서 되살아 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태국 피사놀룩 주에 거주하는 촌티랏 사쿨꾸(65)는 지난 22일 숨을 쉬지 않은 채 발견됐다. 마을 주민들과 그의 친척들은 그녀가 사망한 …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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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진단을 받은 뒤 화장을 위해 화장장으로 실려 간 한 태국 여성이 관 속에서 되살아 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태국 피사놀룩 주에 거주하는 촌티랏 사쿨꾸(65)는 지난 22일 숨을 쉬지 않은 채 발견됐다. 마을 주민들과 그의 친척들은 그녀가 사망한 …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통화한 지 하루 만에 이뤄진 미일 정상 간 대화다. 최근 중일 갈등이 격화하는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베트남 고급 아파트 인근에서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든 대형 가방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외교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호찌민에서 한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파란색 대형 가방에 담긴 채 발견됐다. 시신은 인근 건물 경비원과 행인이 ‘가방에서 악취가 난다’고…

일본 정부가 자국의 정부-민간 합작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라피더스에 약 11조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16조 원가량을 투입한 데 이어 추가 재정을 쏟아붓는 것. 일본은 과거 세계 최강 반도체 강국이었으나 1990년대 이후 한국과 대만에 역전 당한 뒤 존재…

대만 정부가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한 규제를 모두 해제한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한 시점에 발효된 조치라 주목된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대만 위생복리부 식품의약…

쓰촨성에서 익사한 남성을 친구들이 신고하지 않고 시신을 오토바이에 태워 집으로 옮겨 논란이 일었다. 가족은 3일 뒤 사망 사실을 알았고, 당국은 형사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재차 중단한 가운데,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일본산 수산물을 섭취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일본 지지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명했다.라이 총통은 19일 페이스북, 엑스(X),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캄보디아에 남자친구를 만나러 떠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가 귀국을 앞두고 돌연 연락이 끊기며 실종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가족과 팬들은 물론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전반으로 불안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남자친구 만나러 갔다가 귀국 직전 연락 두절…11일 마지막 접속15일(현지 시간) 중화…

중국 유비테크가 공개한 수백 대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이 지나치게 완벽하다며 CG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의 분석과 회사 측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캄보디아의 온라인 스캠(사기) 조직에 강제 동원됐다가 고문을 받고 숨진 20대 태국 여성의 시신이 화장 직전에 발견됐다.17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타이거 등에 따르면 강제 노역 피해자를 지원하는 임마누엘 재단은 13일 태국 여성 수다 촌라껫(26)의 시신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근…

대만이 중국의 공격 가능성을 포함한 잠재적 비상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가정에 안보 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9월 공개된 안보 안내서엔 시민들이 “적군”을 마주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들어갔다. 또한 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무력 개입 가능성을 언급하자 중국이 일본 대사를 초치하며 강력 반발했다. 중국은 “내정 간섭” “레드라인 침범”이라며 발언 철회를 요구했다.

필리핀을 뒤흔든 제26호 태풍 ‘풍웡’이 상륙하면서 카마리네스 수르 지역의 명물인 카말리간 현수교가 거센 비바람에 크게 흔들리는 영상이 포착됐다. 폭우와 돌풍이 교량 전체를 뒤흔드는 장면이 공개되자 현지 주민들은 물론 국제 사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종잇장처럼 흔들렸다”……

영국 성인물 배우 보니 블루가 호주 스쿨리스 기간 청소년과 접촉을 시사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비자 취소에도 재입국을 추진하자 현지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르웨이 해안에서 청어떼를 촬영하던 호주 출신 프리다이버가 거대한 혹등고래에게 삼켜질 뻔한 순간이 포착됐다. 죽음의 입 앞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은 그의 놀라운 탈출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인도 수도 뉴델리의 주요 관광 명소인 ‘붉은 요새(레드포트)’ 인근에서 10일 오후 발생한 차량 폭발 사고로 최소 9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당국은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델리 국제공항, 지하철역, 정부 청사 등에 높은 수준의 보안 경보도 발령했다. …

대만 지룽미술관에서 자원봉사자가 작품의 먼지를 오염으로 착각해 닦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가의 의도가 훼손돼 복원이 어려운 상태다.

필리핀을 강타한 슈퍼 태풍인 제26호 태풍 ‘풍웡’이 12일 대만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만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11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중앙기상청은 전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태풍 풍웡에 대해 태풍 경보를 발령한 후 이날 오전 5시 30분에 육…

9일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초고층 빌딩들이 짙은 안개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가운데 가장 높은 빌딩은 쿠웨이트의 랜드마크인 83층짜리 알함라타워로 높이가 414m에 이른다.

태국이 주류 규제를 대폭 강화했다. 정해진 시간 외 술을 마시면 판매자뿐 아니라 소비자도 최대 1만 밧(약 45만 원) 벌금을 내야 하며, 외국인 관광객도 예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