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진혁 상사 오늘 작전 참가 “DMZ 수색 1000회 달성 命 받았습니다”
“뼛속까지 긴장감이 스미는 비무장지대(DMZ)에서도 내 가족과 대한민국을 지킨다고 생각하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강원 화천의 육군 15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하는 진혁 상사(36·사진 왼쪽)는 1000번째 DMZ 작전을 앞둔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1998년 4월 입대한 진 상사는 …
-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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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긴장감이 스미는 비무장지대(DMZ)에서도 내 가족과 대한민국을 지킨다고 생각하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강원 화천의 육군 15사단 수색대대에서 근무하는 진혁 상사(36·사진 왼쪽)는 1000번째 DMZ 작전을 앞둔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1998년 4월 입대한 진 상사는 …

서울대가 미래의 국가경쟁력은 사회구성원 간의 소통(疏通)에 있다고 보고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위한 전용 시설을 따로 짓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대는 지난달 29일 IBK기업은행에서 50억 원을 후원받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대가 캠퍼스 내에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

“우리 수산물 시장을 중국에 개방해 값싼 활어(活魚)가 밀려오면 미국,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FTA)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피해를 봅니다. 국내 수산업은 견딜 수 없습니다.”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수협 창립 50주년(4월 1일)을 맞아 지난달 28일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중 …
◇김교성 부산여대 이사장 별세·지수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부친상·김규성 하니웰 시니어리서처 양성린 뉴고려병원 흉부외과 과장 김인태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 김찬호 CJ㈜ 부장 장인상=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재훈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별세…
◇교육과학기술부 ▽고위공무원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 최종배 △충북 부교육감 김대성 <승진> ▽부이사관 △홍보담당관 김문희 △운영지원과장 박경수 △지방교육재정과장 김병규 △우주기술과장 고서곤 △사립대학제도과장 정관수 △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채안병 △한국교통대 사무국장…
![[한자로 읽는 고전]<1>반부논어치천하(半部論語治天下)](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6078.2.jpg)
“半部論語治天下.” 송(宋)대 나대경(羅大經)의 ‘학림옥로(鶴林玉露)’에 등장하는 말로, 재상 조보(趙普)가 태종(太宗) 조광의(趙光義 또는 趙匡義)에게 아뢴 것이다. 조보는 곧장 이어서 말했다. “신이 평생 아는 바로는 정녕 이 말을 벗어나지 않으니, 옛날 ‘그 책’의 절반으로 태조…
![[오늘의 운세/4월2일]별자리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6087.2.jpg)
![[오늘의 운세/4월2일]주역으로 본 운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6085.2.jpg)
![[바둑]제56기 국수전… 쉬운 길이었지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6081.2.jpg)
최홍윤 2단이 전보에서 백○로 물러선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참고 1도에 그 계산이 들어있다. 흑 1로 두는 것을 기다렸던 것. 이 경우 백 6, 8로 두어 패가 난다. 백의 선패라면 해볼 만하다. 그러나 나현 2단은 슬쩍 비켜섰다. 89로 백 2점을 잡는 것으로 만족한다. …
![[기고/이채필]여성이 행복한 일터, 더 큰 대한민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2/45216052.2.jpg)
얼마 전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카페에서 ‘페친’(페이스북 친구)들을 만났다. 요즘 직장인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함께 해답을 찾기 위해서였다. 이날 만난 페친들은 20∼40대 직장인이었다. 맞벌이 부부 3쌍도 참석했다. 온라인이 아닌 얼굴을 보며 스킨십을 나누는 자리여서일까. 생생한 이…
![[@뉴스룸/이재명]박근혜의 남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2/45216040.2.jpg)
‘죽음학’의 대가인 정신과 의사 퀴블러 로스는 말기 환자들을 관찰한 뒤 ‘죽음과 죽어감’이란 책을 냈다. 여기에 환자들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 과정이 나온다. 처음에는 ‘그럴 리 없다’며 부인(1)하다가 ‘왜 하필 나냐’며 분노(2)한다. 이어 협상(3)에 나선다. ‘살려주신다면 …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정연욱]박관용 前 국회의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6037.2.jpg)
![[스포트라이트]제도권 정치 데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5977.2.jpg)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가 처음으로 제도권 정치에 진출한다. 군부가 정권을 잡은 지 반세기 만에 치러진 국민의 참여가 반영된 보궐선거를 통해서다. 오랜 탄압과 회유에도 의지를 꺾지 않았던 수치 여사가 “법치 확립으로 국민들이 법에 의한 보호와 자유를 맛볼 수 있도록 해 …
![[횡설수설/신광영]‘동정 유발’ 패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5971.2.jpg)
지난달 27일 미국 워싱턴의 형사법정에 똑같이 뿔테 안경을 쓴 흑인 남성 5명이 들어섰다. 총으로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고인들이었다. 유일하게 혐의를 인정한 피고인 한 명에게 검사가 물었다. “나머지 4명이 전에 안경을 쓴 적이 있나요?” 그 피고인은 “안경 쓴 것 오늘 처음 …
![[함성호의 옛집읽기]<44>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삼가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02/45215968.2.jpg)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에 있는 삼가헌(三可軒)은 충정공 박팽년(朴彭年)의 11대손인 박성수(朴聖洙)가 1769년에 지은 집이다. 당시에는 초가였던 것을 현재와 같은 모습의 사랑채와 안채로 구성하게 된 것은 그의 아들인 광석이 1826년 아버지가 지은 초가를 허물고 새로 지으면서부터라…
![[광화문에서/송상근]김포공항의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2/45215962.2.jpg)
두 가지가 의외였다. 세계적 공항으로 인정받고 10년 동안 흑자를 냈다는 사실. 대부분의 독자는 이 대목에서 인천국제공항을 떠올릴지 모른다. 국제공항협회(ACI)가 해마다 실시하는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니까. ACI는 179개국, 580개 공항운영사가 가…
![[김순덕 칼럼]노무현敎와 ‘입 진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2/45215954.2.jpg)
집권 중 연평균 7% 경제성장을 약속했다. 그러나 취임 첫해 성적은 전년도의 반 토막도 안 되는 3.1%다. 임기 절반도 안 돼 국민 10명 중 7명이 “대통령 잘못한다”며 부동산정책과 물가불안, 빈부격차, 실업문제를 지적했다.‘태평성대’로 기억하는 사람들 이명박(MB) 정부 얘기가 …
자택 금고에 5만 원권 17억 원을 쌓아두었던 서울 시내 C사립고 Y 교장의 행각은 교육자의 탈을 쓴 모리배(謀利輩)와 다름없다. 그는 교사 채용 시 뒷돈을 받고 물품과 자재 구매비용을 부풀렸다. 학교건물 신축 및 보수 공사에서 리베이트를 챙겼다. Y 교장이 10년에 걸쳐 만든 비자금…
2010년 검찰 수사로 일단락된 듯했던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4·11총선을 앞두고 증폭되고 있다.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과 KBS 새노조 및 민주통합당의 폭로가 잇따른다. 민주당은 이 사건을 선거에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총공세를 펴고 있다…
![[시론/김인택]‘학점 퍼주기’는 反교육적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02/45215864.1.jpg)
4년제 일반대 182개교 졸업생의 89.4%가 지난해 B학점 이상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0학년도의 90.0%와 비교할 때 대학의 학사 관리가 별로 달라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학생과 교수 사이의 ‘은밀한 거래’ 우리나라 학부모의 대다수가 자녀 교육에 다걸기(올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