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다이제스트]美 20대에게 독립을 강요하지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30049.2.jpg)
[300자 다이제스트]美 20대에게 독립을 강요하지 말라
이 책은 스무 살을 넘겨서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마마보이 마마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반기를 든다. 20대는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 19∼34세 젊은이 50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저자는 미성년과 성년 사이 ‘틈새 10년’이 장래를 좌우한다고 결론 내린다. 자녀의 …
-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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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美 20대에게 독립을 강요하지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30049.2.jpg)
이 책은 스무 살을 넘겨서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마마보이 마마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반기를 든다. 20대는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 19∼34세 젊은이 50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저자는 미성년과 성년 사이 ‘틈새 10년’이 장래를 좌우한다고 결론 내린다. 자녀의 …
![[300자 다이제스트]여성이 물건을 잘 찾아내는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30104.2.jpg)
기본적 생존, 성과 짝짓기, 양육과 친족, 집단생활의 영역으로 나눠 진화심리학을 다룬 책. 엄마는 어떻게 내 물건을 귀신같이 잘 찾아낼까. 채집 활동에 적응한 여성이 물체의 배열과 위치를 기억하는 데 용이하게 진화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것은 영장류가 2400만 년 전부…
![[300자 다이제스트]기계와 구별되는 인간만의 특성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30101.2.jpg)
‘인간적’이란 건 무엇일까. 저자가 이런 근원적인 물음을 품게 된 동기는 컴퓨터와 ‘누가 더 인간적인가’를 겨뤄야 했기 때문이다. ‘뢰브너상’ 대회는 매년 인공지능 학계를 술렁이게 하는 행사다. 심사위원단은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컴퓨터와 ‘인간 연합군’과 각각 5분간 대화를 나눈 뒤…
![[실용기타]25인의 사진 애호가 삶의 순간을 말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30095.2.jpg)
소설가 김주영 씨는 “사진을 통해 소설의 밑바탕을 마련한다”고 말한다. 그는 ‘객주’를 시작할 무렵 전국 장터의 풍경과 시장 사람들의 모습, 당산나무와 아낙네들이 빨래하는 모습을 많이 찍었다. 사진을 찍다가 간첩으로 몰려 경찰서에 끌려간 적도 있다. 탤런트 박상원 씨는 “인생이 흘러가…
![[실용기타]탑… 대웅전… 사찰 구조는 왜 비슷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0080.2.jpg)
왜 불교 경전의 표지는 대부분 노란색일까. 인도 불교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인도에서는 패다라(貝多羅)라는 종려나무 잎 즉, 패엽 가운데 아직 덜 핀 것을 찌고 다듬어 종이로 활용했다. 어린잎은 연두색이지만 말리면 누렇게 변한다. 이것을 책으로 엮은 귀한 패엽경에 금칠을 했던 전통이…
![[자연과학]0.5도만 올라도 말라리아 모기 2배로 증가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30074.1.jpg)
1976년 이후 지구상에 처음 등장한 병원체는 에이즈, 에볼라 바이러스, 신종 한타바이러스 등 40여 가지에 이른다. 콜레라처럼 오랫동안 잠잠하던 질병도 다시 나타나 기승을 부렸다. 1980년 이후 천식 발병률은 세계적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막론하고 두 배 이상 늘었다. 의학이 발…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조막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29834.2.jpg)
조막이(홍영우 글, 그림·보리)=평북 의주와 경기 평택 지방에 내려오는 옛이야기. 몸은 조막만 하지만 똘똘한 아이 ‘조막이’는 처음으로 세상 구경을 나갔다가 갖가지 모험을 겪은 뒤 무사히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다. 1만1000원.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이향안 글·신민재 그림·현암사)=…
![[어린이 책]똑똑똑… 겨울밤의 불청객들, 외로운 두더지에겐 최고의 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23/47229905.2.jpg)
안녕, 난 두더지야. 흙을 파서 만든 집에 살아. 시력이 나쁘고 성격이 소심한 내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아. 밤거리를 거닐다 보면 불어오는 바람조차 무심하더라. 내가 있을 곳은 땅 속 집뿐이었지. 혼자 차 마시고, 혼자 TV를 보다가 쿨쿨 잠이 들어. ‘혼자 놀기’도 시간이 지나니…
![[경제경영]“스티브 잡스를 이을만한 인물” 칭송… 아마존 창시자 베조스의 삶과 경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29900.2.jpg)
지난해 10월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자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와이어드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미국 최상의 기술자임을 알게 될 것이며 그야말로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를 이을 만한 인물”이라고 평했다. 책은 아마존닷컴의 창시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조스(48)의…
법원이 “지방자치단체의 ‘대형마트와 대기업슈퍼마켓(SSM) 강제휴업’ 처분은 절차상 위법하다”고 판결해 당장 금주 일요일(24일)부터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 관내 대형마트 6곳과 SSM 41개 매장의 정상영업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강제휴업 처분의 정당성은 인정해 향후 지자체가 조례 개…

우리나라 인구가 23일 오후 6시 36분에 5000만 명을 돌파한다. 1983년 4000만 명을 넘어선 지 29년 만이다. 하지만 낮은 출산율 탓에 ‘인구 5000만 명 시대’는 33년간 지속되다 2045년에는 다시 4000만 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은 22일 ‘2010…
![[인문사회]佛 루이16세 목을 친 사형집행인은 누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29911.2.jpg)
프랑스대혁명 당시 사형집행인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엮어낸 예사롭지 않은 논픽션이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물론이고 역사의 격랑 속에서 혁명 지도자의 목까지 떨어뜨린 샤를 앙리 상송. 대문호 발자크가 그의 일대기를 썼을 정도로 프랑스에서는 유명한 인물이다. 저자는 그와 그의 가…
![[자연과학]똥 오줌에 대한 궁금증, 시원하게 술∼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23/47229846.2.jpg)
똥, 오줌, 방귀는 현재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제목부터 노골적인 이 책은 소화와 배설에 대해 평소 궁금했지만 그냥 넘겼던 의문들까지 빠짐없이 해소해 주면서 유머러스한 문체를 사용해 재미있게 읽힌다. 맥주를 마실 때 쏟아내는 많은 오줌은 술에 취하는 첫 신호란다…

한 중국음식점에 61명이 같이 산다? 당 지도부 선거를 위한 통합진보당의 선거인단에 이처럼 비상식적인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선출되는 통진당 지도부 선거에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송재영 군포시당위원장은 2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선거인단을 확인해 보니 같…

20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길이 만나 한 폭의 절경을 빚어내 ‘두물머리’로 잘 알려진 곳이다. 세미원, 나루터, 석창원 등 명소가 많고 낙조가 유명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유기농가의 비닐하우스가 늘어서 있고 논에는 갓 심은 모가 파릇파릇한 …

6·25전쟁 때 한국을 도왔던 필리핀군 참전용사와 가족 20여 명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 초청으로 한국에 온 이들은 필리핀 출신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왼쪽)의 설명을 들으며 한국의 발전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변영욱 …

“인터넷과 포털 사이트의 영향력에 편승한 ‘사이비 언론’에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일종의 ‘이이제이(以夷制夷)’ 방식입니다.” 임호균 한국광고주협회 사무총장은 22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사이비 언론의 횡포에 맞서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반론닷컴(banronbodo.com)’을 개설…

한 외식업체의 홍보 담당자는 얼마 전 자사의 서비스에 대해 근거 없는 내용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 A사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제휴사인 B사에서 작성한 기사를 받았을 뿐”이라며 발뺌했다. 결국 어렵사리 B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찾아 다시 정정 보도를 요청했다. …

복싱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했던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4·사진)가 명예를 되찾았다. 파키아오는 10일 미국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미국의 티머시 브래들리(29)에게 1-2로 판정패했다. 당시 파키아오가 90여 개의 펀치를 더 적중시키고…

22일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 8강전.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인저리 타임 때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볼을 절묘한 가슴 트래핑으로 잡은 뒤 왼쪽으로 돌면서 회심의 오른발 슛을 날렸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