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순매수 역대 5위…하루 만에 코스피 1.4조 쓸어 담았다
코스피지수가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기관투자자가 하루 만에 1조 4000억 원 넘는 자금을 증시에 쏟아부었다. 반도체와 원전주, 방산주를 중심으로 사들였다.12일 코스콤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CHECK Expert+)에 따르면 기관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조 4186억 원어치 순매…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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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 넘게 상승한 가운데 기관투자자가 하루 만에 1조 4000억 원 넘는 자금을 증시에 쏟아부었다. 반도체와 원전주, 방산주를 중심으로 사들였다.12일 코스콤 체크 엑스퍼트 플러스(CHECK Expert+)에 따르면 기관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조 4186억 원어치 순매…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34)가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주도해 400억 달러(약 59조 원) 규모의 손실을 입힌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11일(현지 시간) 열린 선고 공판에서 권 씨에 대해 “당신의 범죄로 …

비토즈(BEATOZ)는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제9회 홍콩 사외이사협회(HKiNEDA) 연례 컨퍼런스 2025’에 섹션 스폰서(Section Sponsor) 자격으로 참가해 홍콩 금융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HKiNEDA 컨퍼런스는 홍콩 및 …

정부가 제한적으로나마 일반지주회사의 지분 규제와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한 것은 국내 기업들의 반도체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과 산업을 분리하는 원칙을 훼손한다는 반발을 의식해 대상을 반도체 산업으로 한정하고 각종 제약을 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세 번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해 한미 금리 차가 1.25%포인트로 축소됐다. 다만 미국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으로 내년 금리 인하는 1회에 그칠 것을 시사했다. 고환율과 집값 불안에 금리 인하 기조가 사그라든 한국은행도 내년 1월 금리 인하에 …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가 11일 출범했다. 전체 자금의 40% 이상은 지역에 배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첫 투자처로는 전남 해남군의 국가 AI컴퓨팅센터, SK하이닉스의 용인 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조직 개편에 나선다. 금융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해온 만큼 관련 조직을 원장 직속으로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민생금융 범죄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도입도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기관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9일 금융당국…
■ 우리銀, 126년 역사 전시 공간 ‘우리1899’ 개관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1899에서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와 현존 최고(最古) 은행 건물인 ‘광통관’(현 …

올해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며 SK하이닉스 등 우량 기업들이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대체거래소 매매와 ‘단기 외상거래’인 미수거래나 신용거래가 제한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난해 자동차의 범퍼 교환이나 수리에 든 비용이 1조 원을 훌쩍 넘겨 자동차보험이 적용된 전체 수리비의 17.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보험연구원의 ‘자동차보험 차량 수리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차와 수입차의 범퍼 교환·수리비는 1조3578억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