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경영자총협회,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설명회’ 오는 18일 개최
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김춘호) 수도권 및 강원권역 일경험 지원센터는 오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추진방향 및 운영계획, 지원내용 등에 대한 안내를 …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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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영자총협회(회장 김춘호) 수도권 및 강원권역 일경험 지원센터는 오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추진방향 및 운영계획, 지원내용 등에 대한 안내를 …

지난달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수험생이 많다.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달 초 수험생 9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51.9%)은 수능이 끝나고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르바이트’를 꼽았다. 아르바이트를 희망한…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부새일센터)가 올 한해 직무별 취·창업 역량 강화 직업교육훈련 5개 과정을 운영하여 86명의 훈련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지정하고 운영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기관인 중부새일센터는 취업상담, 창업상담, 집단상담, 새일여성…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도약 프로젝트’ 참여 기업이 3년 사이 11배로 늘었다. 신입사원이지만 마치 경력직처럼 실무 경력을 쌓은 이들을 양성해 현장에 빠르게 투입하려는 기업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청년 도약 프로젝트에 참여…

(사)한국능률협회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대표 기업으로 ‘동아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 및 멘토링, 기업 탐방 등을 경험하며 노동시장을 체험하고, 진입할…

경기도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원하고 경희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전석희)에서 진행한 ‘2024년도 용인특례시 미래기술학교’가 지난 27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6개월 간 …

심리검사전문연구기관 한국가이던스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지난 22일 취·창업 등 사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

‘쉬었음’을 선택한 청년층(25~34세) 인구가 42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10명 중 3명은 원하는 일자리가 아니라는 이유로 자발적으로 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은행은 청년층 실업이 장기화되면서 노동시장에서 영구 이탈하거나 청년 니트(NEET) 족이 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지게차운전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가 지난해 채용 시장에서 가장 우대받은 국가기술자격인 것으로 조사됐다.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정부 취업포털 고용24에 올라온 지난해 기업 채용공고 167만4560건을 분석해 ‘국가기술자격 채용시장 활용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채용공고 중…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충청북도권 운영기관 ㈜잡스(대표 홍성현)가 청주상공회의소와 공동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잡스와 청주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지자체 담당자와 사업수행기관 담당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인의 ‘흑자 인생’이 시작되는 시기가 1년 만에 다시 28세로 늦어졌다.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 보니 본격적인 밥벌이가 시작되는 나이도 미뤄진 것이다. 반면 고령층의 노동소득은 크게 뛰어 ‘적자 인생’으로 돌아서는 시기가 미뤄졌다.26일 통계청이 낸 국민이전계정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비자 및 취업 지원 플랫폼 ‘비잡(Vijob)’이 지난달 배재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비잡(Vijob)’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기업탐방 프로그…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됐다. 가톨릭대 취·창업처는 이 역할 수행에 적극적이다. 학생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적성에 맞는 분야로 진출하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취업·창업과 관련된 주요 정보들을 제공한다. 진로 선택, 취업 전략, 기업 실무…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만3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7~9월 3개월 연속 10만명대를 이어갔지만 4개월 만에 10만명 아래로 내려 앉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4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8…

청년들은 취업할 때 기업 규모보다 임금과 복지를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내 복지로 금전적 지원보다 휴가와 유연근무를 더 선호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상반기(1~6월) 청년층 대상 채용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

양질의 일자리나 창업 기회를 찾는 청년, 다시 경제 활동에 뛰어든 경력보유여성, 새로운 삶을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한 동아일보·채널A 주최 ‘2024 리스타트 잡페어’에는 첫날부터 다양한 연령대와 경력의 구직 및 창업 지원자들이 대거 …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리스타트 잡페어’에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 서울시 등 공공기관들의 취업 및 창업 지원 부스들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고용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나, 이만큼 능력 있는 사람’ 부스에선 재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이 ‘생애경…

최근 20여 년간 20대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이 20∼60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공채가 사라지는 등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지며 저소득·단기 일자리를 전전하는 청년이 많아진 영향이다. 반면 60대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3배로 뛰어 20대 평균 임금과의 격차는 더욱 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청년, 경력보유여성, 액티브 시니어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취업 박람회 ‘리스타트 잡페어’가 24, 25일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인 동아일보·채널A 주최 ‘2024 리스타트 잡페어’에 참가하는 71개 기업·기관은 광화…

‘2024 리스타트 잡페어’가 진행되는 24, 25일 이틀 동안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창업, 라이브커머스 등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 재출발에 성공한 이들과 취업 전문가들의 릴레이 커리어 강연인 ‘잡담회(Job談會)’가 펼쳐진다. 24일에는 클렌즈주스를 판매하는 ‘디톡메이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