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 시집, 문두스 아티움 프레스 ‘올해의 책’ 선정 [온라인 라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8/132653162.3.png)
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 시집, 문두스 아티움 프레스 ‘올해의 책’ 선정 [온라인 라운지]
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전 경남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이 펴낸 자전적 영한 시집 ‘안녕(So Long)’에 대한 ‘2025 오르페우스 텍스트 올해의 책(Book of the Year)’ 시상식이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렸다. 이 상은 미국의 출판사인…
-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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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전 경남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이 펴낸 자전적 영한 시집 ‘안녕(So Long)’에 대한 ‘2025 오르페우스 텍스트 올해의 책(Book of the Year)’ 시상식이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열렸다. 이 상은 미국의 출판사인…

웅진씽크빅은 가수 겸 배우이자 요리하는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이정현 작가의 첫 그림책 ‘몽글몽글 숲속 요리사’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요리와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담은 그림책으로, 요리를 매개로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됐다.몽글…
![[책의 향기/밑줄 긋기]만질 수 없다는 슬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824.4.jpg)
어떤 소리는 귀를 가져다 대도 들을 수 없다. 지구가 회전하는 소리가 그렇고, 별이 떨어지는 소리가 그렇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책의 향기]비틀스 159곡 함께 만든, 광기와 애증의 ‘존 & 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794.4.jpg)
비틀스 팬이나 평론가들 사이에선 여전히 ‘존이냐, 폴이냐’ 하는 대립 구도가 있다. 창조적이고 문학적인 재능을 지닌 ‘천재’ 이미지의 존 레넌과 냉철하고 분석적인 ‘범재’ 이미지인 폴 매카트니는 극과 극이었다.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비틀스 해체 직전엔 서로를 못 견뎌 하는 지경까지 …
![[어린이 책]달토끼 후계자 모집, 거북이도 가능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790.4.jpg)
옛날부터 달에 살아온 달토끼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한다. 별 씨를 뿌리고 꽃이 피어나면 방아를 찧어 별 가루를 내고, 그걸 반죽하고 잘 구워서 새 별을 다는 일이다. 고되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찬 일을 평생 해온 달토끼는 이제 나이가 들어 후계자를 찾는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을 달…
![[책의 향기]사람이 회사 선택하는 시대 임박… ‘감정 급여’로 인재 잡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806.4.jpg)
2030년 이후엔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노동시장에 지금은 1990년대 후반 출생자 65만 명가량이 진입하지만, 곧 출생자가 40만 명대인 2002년생들이 진입하게 된다. 저출생 때문에 ‘사람이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가 온다는 얘기다. 이런 시대엔 기업이 …
![[책의 향기]식물의 생명력은 지능에서 나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811.4.jpg)
우리는 오랫동안 식물을 ‘정적인 존재’로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식물은 나름의 감각 체계를 갖추고, 서로 소통하는 존재다. 특히 식물들이 포식자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화합물을 분비해 소통한다는 사실은 꽤 알려져 있다. 세이지브러시의 경우 위협이 낮은 수준일 때는 가까…
![[새로 나왔어요]로마로 가는 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32079.1.jpg)
● 로마로 가는 길 고대 로마의 도로는 단순한 기반시설이 아니었다. 상인, 순례자, 왕이 모두 지나는 최초의 문명 네트워크였다. 영국의 역사학자인 저자가 나폴레옹의 군사도로부터 오늘날 로마의 관광 코스에 이르기까지 2000년에 걸친 ‘로마의 길’에 대해 추적했다. 14개국을 넘나드는 …
![[책의 향기]월드푸드 된 중화요리… 레시피는 ‘무한 변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749.5.jpg)
중국요리의 적응력은 실로 경이롭다. 서울은 물론이고 뉴욕과 바그다드, 스톡홀름, 나이로비, 퍼스, 리마까지. 세계 어디를 가든 중국요리를 마주치게 된다. 거의 모든 나라에는 ‘현지화된’ 중국요리가 있다. 그리고 그 음식 뒤엔 한국의 짜장면만큼 많은 뒷이야기가 숨어 있다. 서양인 최초로…
![[책의 향기]김정은 요트-시계, 무슨 돈으로 살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766.5.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위한 요트와 고급 시계,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는 샥스핀이나 제비집 등은 무슨 돈으로 사들이는 걸까. 먹고살기 빠듯한 북한 주민의 현실과 동떨어진, 김 위원장의 지시로 문을 연 11만 ㎡ 규모의 문수물놀이장(워터파크)이나 능라곱등어관(돌고래관)은 어떤 재원으로 …
![[책의 향기]美 법의학자-FBI 키워낸 ‘시체 농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759.5.jpg)
미국 테네시대에는 ‘시체 농장(Body Farm)’으로 불리는, 공포 영화에나 나올 법한 장소가 있다. 이름만 들으면, 연쇄 살인마들이 마구 사람을 죽이는 또는 좀비들이 출몰하는 곳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곳의 정식 이름은 ‘테네시대 인류학 연구소(University of Tenness…
![휴머노이드의 성추행,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772.5.jpg)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히아킨토스’는 태양의 신 아폴론이 사랑했던 미소년의 이름이다. 2025년 SF(공상과학)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인 박애진 작가의 ‘히아킨토스’는 행성 하나를 들썩이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인간형 로봇, 즉 휴머노이드에 대한 이야기다. 작품 속 ‘유르베’ 행성은…
![[그림책 한조각]눈사람 만들기 공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9769.5.jpg)
![“천천히 나이 들어라”…류현진 트레이너의 운동법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8254.3.jpg)
류현진의 전담 트레이너 김병곤이 제시하는 ‘저속노화’ 실전 운동법. 40~70대를 위한 근력·유연성·균형 운동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사진과 큰 글씨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메타크래프트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작품인 사만곰 작가의 ‘사이버펑크를 살아가는 불명예퇴직자를 위한 무일푼 생활 안내서’가 지난 18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제12회 SF어워드에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F어워드는 2014년부터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

일상에서, 나아가 누군가는 일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수 있다.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김혜진 작가(42·사진)의 새 장편소설 ‘오직 그녀의 것’(문학동네)은 ‘업(業)’이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파고들…

일상에서, 나아가 누군가는 일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수 있다.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김혜진 작가(42)의 새 장편소설 ‘오직 그녀의 것’(문학동네)은 ‘업(業)’이라는 질문을 진지하게 파고들었다. …
16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에서 ‘금계작은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2009년 처음 개관한 이 도서관은 면 내에 유일한 문화시설이기도 하다. 새 단장을 위해 문을 닫았다가 다시 지역민들 품에 돌아온 것. 리모델링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김수연 목사)이 KB국민은행의 후…

16일 강원 횡성군 공근면에서 ‘금계작은도서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2009년 처음 개관한 이 도서관은 면 내에 유일한 문화시실이기도 하다. 새단장을 위해 문을 닫았다가 다시 지역민들 품에 돌아온 것.리모델링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대표 김수연 목사)이 KB국민은행의 후원을…

저자 바닐라 젠은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인류학자인 질베르 뒤랑이 이끄는 뒤랑학파에서 신화 비평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실제 저자의 평생을 관통한 학문은 불교 유식학이다. ‘카르마 리셋’은 저자의 40년에 걸친 유식(唯識) 공부와 불교 수행을 현대적이고 감각적 언어로 풀어낸 특이한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