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사제 선발 기준 윤곽… 진료권서 70%-광역권서 30%
2027학년도 의대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70%는 의무 복무하는 ‘진료권’ 지역의 중고교 출신을 뽑는다. 나머지 30%는 인근 ‘광역권’ 지역의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선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의사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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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의대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선발 인원의 70%는 의무 복무하는 ‘진료권’ 지역의 중고교 출신을 뽑는다. 나머지 30%는 인근 ‘광역권’ 지역의 학교를 졸업한 학생을 선발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의사법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26일…

경기도가 2030년까지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정비에 나선다.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반도체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구축까지 병행한다는 목표다. 경기도는 최근 15개 시군, 25개 노선(총연장 85.52km)을 포함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
서울시가 시민 요구를 반영한 인공지능(AI) 행정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시는 26일 시청에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AI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정책·기술·산업·윤리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컨트롤타워로, 시…
서울시가 세계 금융 경쟁력 평가에서 4년 연속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26일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차 보고서에서 서울이 종합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FCI는 전 세계 137개 도시를 대상으로 기업 환경, 인적 …

강원 강릉시가 26일 인공지능(AI) 특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 강릉시는 이날 강동면 안인진리에서 AI 데이터센터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강릉시 남부권 일원에 조성될 AI 데이터센터는 약 7만여 평 부지에 1기가와트 …

19일 서울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관람객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12일 개관한 이 미술관은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립미술관이자 뉴미디어 전시 특화 공간이다.
충북도는 아빠와 자녀가 도내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생산품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보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돕는 ‘충북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충북 아빠단’은 아빠들…
양천구가 구민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26일 오는 4월 9일까지 총 847명을 모집하고, 선정자에게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필요로 하는 30세 이상 시민 △노인 △…

지난달 28일 발발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2022년 2월부터 4년 넘게 교전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때 이 전쟁의 중재자를 자처했던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하자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을 노골적으로 줄이고 있다. 특히 전쟁…

미국산 로봇과 함께 입장하는 멜라니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가 25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미래를 함께 육성하는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미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3’와 나란히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장거리 버스에는 전기보다 수소차가 효율적이죠.”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수소기술 및 장비 전시회(HEIE)’ 현장. 루마니아 운송업체의 조달 담당자 안드레이 씨는 수소 충전 장비를 유심히 살펴봤다. 그는 “루마니아는 아직 수소 상용화 초기 단계”라며 중국…
전국 1만여 염소 농가들이 외국산에 맞서 국내 염소 산업을 살리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회장 이만식)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4일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충북 청주에 본부를 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염소연합회는 1월 22일 괴산증평축산농…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강원관광재단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이자 단종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

일본 정부가 곰들이 겨울잠에서 깨는 봄철을 맞아 대대적인 포획 작전에 나선다. 지난해 곰의 공격으로 사망자 13명을 포함해 사상자가 237명 발생하는 최악의 피해를 겪었던 일본이 올해 선제적으로 ‘곰과의 전쟁’에 나서는 것이다.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올해 ‘곰 피해 …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김연우 씨(25·여)는 지난해 10월 장애청년고용사업장인 ㈜가천누리 직원으로 채용됐다.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취업은 쉽지 않았다. 가천누리 면접에서 김 씨는 무표정한 얼굴과 짧은 답변으로 ‘다른 직원들과 어울려 일하기 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인천 아트큐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31일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원도심 대표 문화공간인 동인천 아트큐브는 올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인다. 31일에는 라이브 공연과 …

미국 우정청(USPS)이 사상 최초로 소포에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국제유가 급등과 물류비 상승이 겹치면서 공공 물류 서비스까지 비용 인상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물류 전반의 비용 상승이 소비자 물가로 전이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5일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
인천시는 올해 관내 12개 대학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예산을 나눠 부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20일 인천 옹진군 승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며 해안 산책로를 걷고 있다. 이 산책로는 부두치해변에서 출발해 목섬과 신황정을 지나 촛대바위까지 이어지며, 총 길이는 1.37km다.
〈모집〉 인천 □펩아트 교실=‘책, 다시 태어나다’ 참가자 10명. 4월 4일 오전 10시∼11시 반 석남도서관 어울림터.□과학 강연=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창의과학교실 26년 1기’ 참가자 20명. 4월 7일∼6월 2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반∼5시 반 검암도서관 배움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