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신의 정치 발언, 총선참패 불러”… 대통령 책임 제기한 與
“당 소속의 대통령은 자신을 따르는 친박(친박근혜)과 따르지 않는 비박(비박근혜)의 한가운데서 계파 갈등의 원인을 제공했다.” 새누리당이 17일 4·13총선 참패 95일 만에 내놓은 ‘총선 백서’의 한 대목이다. ‘국민에게 묻고 국민이 답하다’라는 제목의 백서는 총선 참패의 주요 원인…
- 2016-07-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당 소속의 대통령은 자신을 따르는 친박(친박근혜)과 따르지 않는 비박(비박근혜)의 한가운데서 계파 갈등의 원인을 제공했다.” 새누리당이 17일 4·13총선 참패 95일 만에 내놓은 ‘총선 백서’의 한 대목이다. ‘국민에게 묻고 국민이 답하다’라는 제목의 백서는 총선 참패의 주요 원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하나의 유라시아 대륙이라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의 비전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바로 한반도 통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아셈 자유토론(리트리트) 세션에서 “유라시아 대륙의 온전한 꿈을 성취하는 데 있어…

우리나라와 몽골이 17일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인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44억9000만 달러(약 5조1000억 원) 규모의 14개 몽골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도 추진한다.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토르에서 차히아…
종합편성채널 JTBC가 17일 메인 뉴스인 ‘뉴스룸’에서 “미국 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기지 관련 외신을 전한 13일 뉴스룸 보도 내용이 오역이었다”며 사과했다. JTBC는 이날 “13일 방송에서 미군 기관지 ‘성조지’ 기사 일부를 발췌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역이 생…
경북 성주군 주민들은 15일 발생한 과격 시위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반대 운동의 진정성을 지키기 위해 ‘외지인’의 개입을 저지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정부가 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투쟁위원회로 확대하고 정부 결정에 대한 법적 대응도 추진하기로…

“사드 레이더 전자파에 문제가 있다면 성주 참외를 내 아이들에게 먹이겠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공화당 트렌트 프랭크스 하원 의원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경북 성주 배치 결정 후 일고 있는 전자파 유해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미 하원 미사일방어…
미국이 18일(한국 시간) 태평양 괌 기지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포대를 한국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미군의 1급 보안시설인 괌 기지의 사드 포대가 다른 나라 취재진에게 공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군 당국은 괌 사드 …

15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를 설득하기 위해 경북 성주군을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주민대표들…
“해마다 400개 넘게 세금 제도를 바꾸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이래서야 국민이 신뢰를 하겠습니까.” 2010년 10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위원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조세 정책은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중장기적…

18대 대선 당시 여야 간에 ‘복지경쟁’이 불붙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0∼5세 무상보육, 기초노령연금 인상, 반값등록금 등의 공약을 쏟아냈다. 집권 5년간 135조 원의 재원이 필요한 대규모 사업들이었다. 박 후보의 재원 조달 마련 계획에 의구심이 제기됐지만 그는 일찌감치 ‘증세(…
갑상샘암이 주제다. 갑상샘 제거 수술 이후 후유증을 겪고 있는 환자의 사연을 들어본다. 또 면역력을 높여주는 생강의 효과를 체험하고 있다는 사람과 수술 후 생활습관을 바꾼 한복디자이너 박술녀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미군이 괌 기지의 사드 포대를 우리 언론에 전격 공개한다. 거센 반대 여론에 우리 군이 공개를 요청하자 이례적으로 수용키로 했는데…. 전자파 위해성과 소음 논란 등을 불식시킬 수 있을지 집중 조명한다.
최저임금 협상이 매년 극심한 진통을 겪으면서 제도 개선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처럼 정치적 외압이 차단된 전문가 집단으로 최저임금위원회를 구성하거나 결정 방식을 아예 공식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최저임금은 노사 대표 각 9명과 정부가 임명한 공익…

16일 의결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7.3%)은 최저임금위원회의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고육지책’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처럼 8% 이상 올리거나 노동계의 주장처럼 10% 이상 올리기에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조선업 구조조정의 충격이 너무 컸다. 그렇다고 정…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한 터키 군부의 쿠데타 시도로 최소 265명이 숨지고 1400여 명이 부상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휴가로 자리를 비운 15일 밤(현지 시간)을 노려 거병(擧兵)한 쿠데타군은 한때 수도 앙카라와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군사본부와 방송국 등…
황교안 국무총리 등을 6시간 반 동안 감금한 15일 경북 성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반대 집회에 외지인들이 참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주 사드 배치 저지 투쟁위원회(투쟁위) 관계자는 17일 “다른 지역 사투리를 쓰는 외지인들이 개별적으로 현장에 오는 것을…
2017년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6030원)보다 7.3%(440원) 인상된 647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표결을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 내년 최저임금은 다음 달 5일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로 시급과 월급이 함께 고시되며 …
![[아파트 시세]장마-휴가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4주 연속 줄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17/79243615.1.jpg)
장마와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줄었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이전 주에 비해 0.14%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6월 넷째주(6월 20∼24일·0.19%) 이후 4주 연속 줄어들었다. 강동(0.50%) 중(…
![[오늘의 운세/7월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17/7924357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