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탔다” “한석만이라도…” 막바지 한표 호소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 당과 후보가 판세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일부 경합 지역에서는 흑색선전과 비방전으로 치닫고 있다. ○부산 각 당의 자체 분석과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면 부산지역은 새누리당이 12곳에서 우세를, 6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또는 무소속…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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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각 당과 후보가 판세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일부 경합 지역에서는 흑색선전과 비방전으로 치닫고 있다. ○부산 각 당의 자체 분석과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면 부산지역은 새누리당이 12곳에서 우세를, 6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또는 무소속…
저금리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한국은행이 발행해 시중에 유통 중인 현금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90조 원을 넘어섰다. 11일 한은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한은의 화폐 발행잔액(말잔)은 90조7942억 원으로 1월 말(89조6270억 원)보다 1조1672억 원(1.3%) 증가하며 90조…
![[톡톡 경제]“야구팬 눈길 잡아라” 증권사 브랜드 노출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11/77531964.1.jpg)
야구장은 거대한 광고판입니다. 헬멧, 유니폼, 운동장, 펜스 등 어디서건 회사 이름이나 브랜드가 드러납니다. 타자들이 홈런을 치거나 외야수들이 펜스로 몸을 던질 때면 어김없이 회사 이름이 노출되고, 이 모습은 TV나 인터넷을 통해 전국으로 퍼져 나갑니다. 때로는 중계 화면의 빈 그라운…

11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이파크몰의 ‘벤자민 무어 페인트’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색상의 친환경 페인트를 칠해 보고 있다. 백화점에 독립적인 페인트 매장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친환경 페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우증권은 11일 사명을 ‘미래에셋대우’로 바꿨다. 대우증권은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대우증권이 미래에셋대우로 더 크게 도약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쓰는 커뮤니케이션 사명을 미래에셋대우로 바꾼 것”이라며 “법인명은 합병 작업 완…
지난해 국내 시중은행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점포 수는 늘었지만 이익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점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9% 감소한 5억7000만 달러(약 6555억 원)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중국에 있는 해외 점포의 당기순이익은 전…

포스텍 산학협력단과 기술창업교육센터는 8, 9일 교내 포스코국제관에서 ‘과매기 창업원정대’ 캠프(사진)를 열었다. 포스텍이 교수와 학생의 창업 의지를 높이기 위한 이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포항 특산물로 유명한 과메기의 발음을 본떠 ‘과매기’(과하게 매력적인 기술)라는 이름…
지난해 한 해 동안 6개 시중은행의 국내 점포 중 110곳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면서 은행들이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포들을 축소하거나 통폐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 IBK기업 SC제일 등 6개 시중은…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 발간이 이달 15일 전후로 예고된 가운데, 정부가 보고서에 실릴 내용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미국 환율정책의 ‘슈퍼 301조’로 일컬어지는 ‘베닛-해치-카퍼 법안’(일명 BHC법)이 올해부터 발효되면서 자칫 한국이 환율 문제에 따른 무역 보복을 당할 수 있기…
<알림> 대구 □100인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와 함께하는 정신건강박람회=14, 15일 오전 10시∼오후 6시 엑스코. 강연, 상담, 전시, 체험, 문화프로그램. 070-8150-2243 □현장민원장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19일 오전 10시∼오후 4시 스펙트럼시티 서편 광장(…

대구 중구는 27일부터 근대골목투어 코스와 도심 명소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청라’(사진)를 운행한다. 버스 이름은 골목투어 2코스 출발점인 계명대 동산병원 안 청라언덕(담쟁이덩굴 언덕)에서 따왔다. 대구 출신 작곡가 박태준이 만든 가곡 ‘동무생각’의 배경이다. 버스는 16인승이며 …

지난해 말 금융당국이 마련한 ‘보험 자율화’ 방안이 보험 상품의 다양화라는 당초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소비자의 부담만 늘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험사에 획기적인 신상품 개발을 주문하면서 가격 규제를 풀어줬더니 기존 상품의 보험료만 줄줄이 올렸다는 것이다. …
<모집> 인천 □생태 프로그램=북구도서관이 성인 대상 ‘두 발로 그린(Green) 우리 동네 미니 정원’ 참가자 10명 모집. 20일∼10월 26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평생학습1실, 굴포천 등. 홈페이지(ipl.go.kr)에서 신청. 032-363-5044 □…
올 들어 국내기업들이 신흥국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 태양광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셀, 모듈 등의 제품 공급만으로는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현지 정부가 태양광발전 지원을 강화하는 것도 국내기업들을 움직이게 하는 또 다른 요인이다. ○…

잇따른 계열사 매각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선 삼성그룹이 에버랜드 내 판다 사육장인 ‘판다월드’에는 이례적으로 ‘통 큰’ 투자를 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21일 재개장하는 판다월드 조성에 200억 원이 넘는 금액이 들어갔다. 판다월드는 1994년 …

현대·기아자동차가 1962년 삼륜 화물차 ‘K-360’으로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지 54년 만에 누적 판매 1억 대를 달성한다. 미국과 일본 대표 자동차 메이커의 기록을 뛰어넘는 ‘초고속’ 1억 대 판매다. 현대·기아차는 3월 말까지 전 세계에서 현대차 6402만 대, 기아차 35…
![[동서남북]인천시의 ‘준비 없는 손님맞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11/77531770.1.jpg)
인천시가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에게 꾸준한 인기를 끄는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의 주 촬영지인 송도석산(연수구 옥련동)을 관광 명소로 키우려 고심 중이다. 8일에는 문화와 조경 담당 실무 공무원들이 돌산 단장 및 경관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송도석산 현장 답사를 벌…
![[중기가 미래다]내진-친환경 기술력 앞세워 국내 건축설계업 첫 이란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1/77531755.1.jpg)
2014년 2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로 국제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발신지는 이란. 이란 발주처에서 “테헤란 도심에 호텔, 오피스, 쇼핑센터가 모인 복합 상업시설을 짓고 싶은데 관심이 있느냐”고 물었다. 적극적인 수주 의사를 보이자 이란 측은 한국을 직접 방문하고 6개월 뒤 정식으로 …

“선생님, 에너지가 무슨 뜻이에요?” “사람이나 물체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말입니다.” 5일 오전 인천 서구 원창동 SK인천석유화학 후생관실. 이 회사 사회공헌팀 박지수 씨(27·여)가 석남초등학교 5학년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종류와 석유 사용의 역사, 에…

SK텔레콤이 매달 5000원을 내면 18개월 뒤 잔여 할부금 없이 최신 휴대전화로 기기 변경을 해주는 ‘프리미엄 클럽’을 출시했다. 비슷한 서비스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클럽’을 이용하면 2개 기종만 최신 휴대전화로 바꿀 수 있지만 프리미엄 클럽 이용자는 6개 기종을 새 것으로 바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