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은 잊어줘” 분위기 메이커 女배구
한국 여자 배구팀이 힘찬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40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 도전장을 던진 여자 배구 대표팀의 가장 큰 매력은 놀 땐 놀지만 할 땐 확실하게 한다는 것이다. ‘배구의 메시’로 불리는 주장 김연경(28)은 6일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예선 …
- 2016-08-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 여자 배구팀이 힘찬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40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 도전장을 던진 여자 배구 대표팀의 가장 큰 매력은 놀 땐 놀지만 할 땐 확실하게 한다는 것이다. ‘배구의 메시’로 불리는 주장 김연경(28)은 6일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예선 …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나는 오늘만 산다.” 영화 ‘아저씨’(2010년)의 주인공 원빈이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남긴 대사다. 정보경(25·안산시청)은 6월 유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다렸다는 듯 이 대사를 끄집어냈다. 대표팀 이원희 코치가 해 준 말이었…

지구상에 100마리도 없는 신비의 새 ‘뿔제비갈매기’가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뿔제비갈매기 어미새 5마리가 전남 지역의 한 무인도에서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생태원에 따르면 뿔제비갈매기는 지구상에 남아 있는 개체수가 100마리도…
2017학년도 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종합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29.5%(7만2767명)에 달한다. 학생부 교과전형(56.3%·13만8995명)에 양적으로는 미치지 못하지만 매년 비중이 줄어드는 학생부 교과전형에 비해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

학생부 종합전형은 여러 대입 전형 중 ‘대세’로 떠오르는 전형이다. 매년 비중이 커져 올해 수시모집 중 29.5%인 7만2767명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선발된다. 그런데 이 전형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동아일보가 학생부 종합전형의 공정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
최근 3년간 서울을 떠난 사람들의 ‘서울 엑소더스(exodus·대탈출)’ 목적지는 경기 남양주시, 고양시 덕양구, 성남시 분당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아일보가 국토연구원과 함께 2013∼2015년 인구 이동 통계와 수도권 전세 거래 45만 건을 분석해 ‘서울 엑소더스 지도…
청와대가 7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문제를 둘러싼 중국 정부와 관영매체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김성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은 7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중 관련 청와대 입장’에서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지속적인 도발에 대해 중국 …
최근 5년간 퇴직한 고위 법관 및 법원공무원이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 임원으로 취업하기 위해 받은 취업심사 중 승인이 거절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대기업에 취업한 지 1년이 넘어서야 취업심사를 하는 ‘뒷북 심사’도 18건 중 4건이나 됐고 총 8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선 베테랑들도 긴장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난생처음 올림픽에 나와 그것도 금메달이 걸린 결승전 사대에 선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24·청주시청), 구본찬(23·현대제철), 이승윤(21·코오롱)의 얼굴은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김우진은 별명인 곰처럼 우직하게…
![[아파트 시세]무더위에… 서울 아파트 매매 소강상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7/79612606.1.jpg)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며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소강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1% 올라 전주(0.13%)보다 상승 폭이 0.02%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는 강동(0.36%) 은평(0.30%) 금천(0.18%) 양천(0…
![[오늘의 운세/8월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7/79612550.2.jpg)
![[바둑]제37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축도 모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7/79612538.1.jpg)
백 ○로 상변 흑의 눈 모양을 없앤 것은 여기서 바둑을 마무리 짓자는 강수. 김기백 6단은 이미 이곳 변화에 대한 수읽기를 마친 눈치다. 흑 65가 유일한 탈출로. 이때 백은 단수된 한 점을 이을 수는 없다. 축으로 걸려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흑 65를 본 김 6단은 드디어…
《 그들은 자신의 방식대로 철학자만큼이나 지성적일 수 있는 것이다. ―고양이 대학살(로버트 단턴·문학과지성사·1996) 》 1730년대 파리 생세브랭가(街)의 한 인쇄소에선 직공들이 고양이 수십 마리를 때려죽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롬과 레베이예라는 견습공이 주도한 이 학살은 반쯤 …
■ 15∼18일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주택 정보, 가구 등 분야별로 나눠 진행되며…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결정으로 중국의 경제 보복 가능성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는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4조1000억 원어치 사들이며 두 달 연속 순매수 행…
전북 완주군 소양면 종남산 아래 송광사(주지 법진 스님)가 칠월칠석(9일)을 맞아 나눔의 축제를 준비했다.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송광백련 나비채(나누고 비우고 채우고)’다. 그리운 사람을 만난다는 칠석날 송광사의 연(蓮)으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고 다문화시대 이주민들과 신도들…
![[新명인열전]“현재에 만족하면 스트레스가 훌훌… 조금 모자란 듯 사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7/79612301.1.jpg)
1925년생, 1951년 의대 졸업, 의사 시작 65년, 전주 개업 55년째….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강이비인후과 강재균 원장(91·의학박사)을 설명하는 표현이다. 그는 전북에서 활동하는 현역의사 중 최고령이다. 국내 전문의 중에서도 여전히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최고령 개업의로 추정…
개인이 내는 소득세가 4년 새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 증가로 세금을 내는 사람이 꾸준히 늘어난 데다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명목임금이 올랐기 때문이다. 7일 국세청의 국세통계 조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세는 62조4398억 원이 걷혀 전년 대비…
LG생활건강이 애완용품 브랜드 ‘시리우스(O’s Sirius)’를 선보이며 애완용품 시장에 진출했다. 브랜드 이름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오리온의 충견 시리우스에서 따왔다. LG생활건강은 애견용 샴푸, 컨디셔너, 미스트, 데오도라이저 제품을 내놓았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은 …

항공사에 대한 소비자와 승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안전이다. 안전이 확보돼야 영업도 된다. 에어부산은 부문별 원활한 소통이 안전의 첫 단추라는 인식 아래 운항정비사에서부터 현장 승무원에 이르기까지 안전 관련 미팅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항공사는 다른 기업에 비해 영업이익이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