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통한지문화 이음교육’ 21일부터 실시
전주는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한지의 고장으로 유명했다. 조선시대 유생이 많아 책 출판이 활발했고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가 많이 재배됐다. 전주 한지는 1970년대까지 전국에 특산물로 유통되다 1980년대 이후 다양한 재질의 종이가 대량 생산되고 중국 종이 수입과 수요 감소 등으로 …
-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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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한지의 고장으로 유명했다. 조선시대 유생이 많아 책 출판이 활발했고 한지의 원료인 닥나무가 많이 재배됐다. 전주 한지는 1970년대까지 전국에 특산물로 유통되다 1980년대 이후 다양한 재질의 종이가 대량 생산되고 중국 종이 수입과 수요 감소 등으로 …
<알림> 광주 □영화 ‘귀향’ 조정래 감독 강연=18일 오후 7시 청소년문화의 집. 주제 ‘영화 귀향 역사가 묻고 시민이 답하다’. 062-375-1324 □오월길 아카데미 공개 강좌=19일 오후 2시 아시아문화전당 정보원. 서명숙 제주올레길 이사장 초청 강연. 070-423…

전남 영광의 칠산 앞바다를 끼고 펼쳐지는 16.8km 길이의 백수해안도로는 연간 76만 명이 찾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산허리를 깎아 만든 도로 아래로 보이는 탁 트인 바다는 막힌 가슴을 뻥 뚫어준다. 해안절벽 사이로 솟아 있는 멋진 바위와 암초들은 웅장한 풍경을 만들어…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16일 현역 의원 물갈이가 진행되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양당을 싸잡아 비판하는 동시에 컷오프(공천 배제)된 여야 의원들을 영입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기자의 눈/길진균]‘올드 親盧’ 쳐낸 김종인, 親文세력은 거의 손 안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7/77042080.1.jpg)
16일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당에 온 지 60일이 넘었다. 그 사이 계파 갈등과 리더십 부재로 절망에 허우적거리던 더민주당은 다소 안정을 되찾았다. 비상상황에 등장해 비상대권을 거머쥐었다고 해도 그의 권위주의적 리더십에 야권 지지층이 환호하는 모순적인 현상도 벌어…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16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1호 보육기업 ㈜케이랩스의 팝업스토어 ‘3차원(3D) 프린팅 홍보·체험존’(사진)을 영플라자 1층에 마련했다. 체험존에서는 전시용 3D 프린터로 출력해 제작하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거나 3D 입체물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다. 24…
![[기자의 눈/민동용]몸 사리는 문재인… ‘내 맘대로’ 김종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7/77042063.1.jpg)
《 유권자와 후보는 오간 데 없고 당내 계파 간 복잡한 이해관계와 권력 다툼만 난무하고 있다. 여당은 “국민에게 공천권을 드리겠다”며 상향식 공천을 원칙으로 정했지만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공천관리위원장은 대통령과 특정 계파의 ‘그늘’ 아래서 원칙도 기준도 없이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경남 김해시의 인제대를 방문해 취업준비생, 창업학생, 산업계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대학생 취·창업 지원, 산업연계 교육과정, 대학 자산의 실용화 등 산학협력에 대한 질의와 답변, 건의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의 상당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교구업체에서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아동용 교구 전문 업체인 A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A사가 3년여간 학부모 등으로부터 물건 값이나 특별활동을 위한 교사 파견비 등을 부풀…
<알림> 부산 □부산시민도서관 원어민 영어회화프로그램 ‘트레블 잉글리시’=선착순. 실버(55세 이상), 4월 6일∼6월 21일 오후 3시, 대학생 및 일반인, 4월 6일∼6월 21일 오후 4시 도서관. 실생활에 필요한 여행 및 생활영어 배우기. 무료. 교재비는 별도. 051-8…

20대 총선이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낙동강벨트’의 서쪽인 경남 김해가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떠올랐다. 총선도 불꽃이 튀지만 같은 날 치러지는 김해시장 재선거는 공천 후유증에 여야 후보의 당적 변경 논란까지 겹치면서 점입가경 양상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김해는 중도 하…
새누리당 여론조사 경선에서 고배를 든 후보들이 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연일 재심 청구를 하고 있다. 여기에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 결과의 원본 데이터 공개를 미루고 있어 후보들의 반발이 커지는 모양새다. 비박(비박근혜)계 정문헌 의원(재선·강원 속초-고성-양양)은 16…
![[기자의 눈/홍수영]李가 원칙주의자?… 비박 쳐내기엔 ‘無원칙’](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7/77042049.1.jpg)
새누리당에 ‘컷오프(공천 배제) 피바람’이 몰아친 15일 밤. 한 친박(친박근혜)계 의원은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에게 전화해 “결국 일을 내셨더라. ‘이한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논란이 불 보듯 뻔한데도 비박(비박근혜)계 인사들을 쳐내고 ‘진박(진짜 친박) 후보…

![[기자의 눈/강경석]말만 앞선 김무성… 표적칼질 이한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17/77042033.1.jpg)
《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다.’ 선거구 획정안 처리를 법정 시한보다 두 달 넘게 끌며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었던 여야다. 이번에는 4·13총선 공천 작업을 놓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후보자 등록(24, 25일)이 일주일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 대진표…
경북도는 다음 달 5일까지 장년 창업가 20명을 모집한다. 경북에 거주하고 아이디어가 있는 만 40세 이상이거나 창업 1년 이내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기계와 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 섬유, 생명, 식품, 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경북도는 16일 독일의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코오롱플라스틱의 합작회사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 김천에 2억 달러(약 2386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186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설립된 바스프는 각국에 350여 개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직원은 11만여 명, 연 매출은…
<알림> 대구 □청소년 보건연구 체험교실=4∼7월 매월 격주 목요일 오후 3시 반∼5시 반 보건환경연구원 실험실. 미생물검사 등 보건연구 분야 실험실습 체험. 초등 5학년∼고교생 대상. 80명 접수. 053-760-1231 □할아버지 할머니 육아스쿨=4월 16일∼5월 7일 매…

대구국제공항이 올해 연간 이용객 2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년 만에 200만 명 시대를 다시 연 이후 상승세가 가파르다. 1962년 개항한 대구공항은 총면적 661만여 m² 규모로 연간 375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객청사와 연간 1만8000여 t을 처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16일 친이(친이명박)계 좌장 격인 이재오 의원(5선·서울 은평을)과 자신의 대통령실장을 지낸 임태희 전 의원 등 비박(비박근혜)·친이계의 무더기 공천 탈락에 대해 “이번 공천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참모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