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또 우주 진입”… 장거리미사일 발사 예고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4일 “조선(북)의 위성이 광활한 우주에로 또다시 진입할 역사의 순간을 그려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조만간 추가 위성(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민주조선은 이날 “광활한 만리대공이 우리의 위성을 부른다”라는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이같이…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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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이 4일 “조선(북)의 위성이 광활한 우주에로 또다시 진입할 역사의 순간을 그려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조만간 추가 위성(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민주조선은 이날 “광활한 만리대공이 우리의 위성을 부른다”라는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이같이…

유사시 최대 500km 거리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숨은 지하벙커나 핵·미사일 시설을 반경 2∼3m 내에서 초정밀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루스(사진) 90여 기가 추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4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빠른 속도로 고도화되는 …
![[단독]駐유엔 美대사 첫 방한… 北제재 협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0/05/80622346.1.jpg)
서맨사 파워 주유엔 미국대사(사진)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유엔에서 대북제재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유엔 외교를 책임지는 수장이 방한하는 것이다. 외교 소식통은 4일 “파워 대사가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하는 계획을 잡고 최종 일정을 조율 중…
서울 강남경찰서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과 관련해 첫 번째 수사 대상으로 관심이 집중됐던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에 대해 법 위반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신 구청장은 관내 경로당 회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해 관광과 식사를…

“이 커피는 ‘원활한 직무 수행’을 위해서 드리는 겁니다만, 모호하시다면 안 드셔도 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대변혁을 일으킨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 일주일에 접어든 4일. 김영란법을 최초로 발의한 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의 성영훈 위원…
북한 군인과 주민들에게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기를 바란다”고 호소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를 놓고 청와대·여당과 야당 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4일 기자들과 만나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이날 ‘북한 주민 해방시키기’라는 제목…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공식적인 대선 행보의 시동을 걸었다.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수 500여 명이 참여하는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가칭)의 창립 준비 심포지엄을 여는 것이다. 문 전 대표는 이를 통해 경제를 전면에 내세운 중도 노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행복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중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17개 시도별 주요 지역공약도 포함됐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임기가 1년 5개월 남은 시점에서 공약 이행 상황을 분석한 결과 정부는 완료된 사업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
4일 재개된 국정감사 곳곳에서 사망한 농민 백남기 씨(69)에 대한 책임 공방으로 여야가 극심하게 대립했다.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을 둘러싼 의혹도 논란이 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국감에서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이 야당의 추궁에 경찰의 잘못을 인정하는 답변을 했다가…

국정감사가 재개된 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은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을 집중 추궁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은 보이지 않았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전으로 흐르고 있다”고 반박했다. 더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법…

4일 국정감사에선 난데없이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 ...
4일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는 시종일관 ‘서울시장 박원순’이 아니라 ‘대권주자 박원순’을 견제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새누리당뿐 아니라 야당인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까지 대선 관련 질의를 쏟아냈다. 안철수 전 대표의 경쟁자임을 의식한 모습이었다. 첫 질의에 나선 국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총장 퇴임 후 정무직 진출을 제한한 유엔 총회 결의를 무시하면서까지 한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려는 건 부끄럽고 부적절한 일이다.” 3일(현지 시간) 오전 미국 뉴욕 유엔 주재 한국대표부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국정감사는 마치 야당 의원들의 ‘반 총장 대…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는 1250조 원을 넘어선 가계부채 문제와 저금리 정책 효과 등이 집중 거론됐다. 4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추경호 새누리당 의원은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해 한은이 금융기관의 대출 한도를 제한하는 ‘가계부채 총량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와 물류대란 사태에 대해 국민과 의원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진해운 사태 이후 공식 석상에 처음 나선 조 회장은 이날 “물류대란을 일으키고 법정관…

직장 생활 25년 차에 접어든 김모 씨(52·서울 중구)에겐 결혼을 앞둔 자녀가 2명 있다. 주변에서 ‘은퇴를 준비하라’는 말을 해주지만 자녀 결혼 자금을 생각하니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노후 전문가들은 “자산이 많지 않아도 평소 작은 노력에 따라 노후 생활이 달라질 수 …

12년간 살던 집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 간 김구라-동현 부자. 집들이 손님으로 TV 프로그램 ‘보니하니’에서 보니 역을 맡은 배우 신동우가 온다. 한편 D라인 몸매인 김흥국이 딱 붙는 축구 유니폼을 입자 딸 주현은 안타까워한다.
여당의 복귀로 정상적으로 치른 국정감사 첫날, 미르·K스포츠 재단 문제와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거취 등 쟁점 현안을 놓고 여야 간 난타전이 벌어졌다. 남은 국감 일정에 따른 주요 현안을 심층 진단한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아주 얇은 물질세계에서 일상과 전혀 다른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밝힌 영국 출신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4일(현지 시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사울레스 미국 워싱턴대 교수(82), 덩컨 홀데인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