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균우씨 동아꿈나무에 20만원
동아일보 독자 남균우 씨(79)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26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만3000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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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독자 남균우 씨(79)가 불우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26일 동아꿈나무재단에 20만3000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부고]김담구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27/77799776.1.jpg)
김담구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사진)이 26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북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과학부장, 논설위원, 출판국 부국장, 심의실 부국장 등을 지내고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유족…
온라인 대작 ‘리그오브레전드’를 만든 라이엇게임즈가 워싱턴에 있는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 활용사업을 위해 5억 원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은 1889년부터 16년간 대한제국의 대미 외교를 위해 사용된 건물이다. 개인 소유의 건물을 2012년 한국 정부가 사들였다…

“우리는 석유에 중독돼 있다. 너무 위험하다.”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이며 아랍권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 의존도 줄이기와 산업다각화 방안을 뼈대로 하는 대대적인 경제 개혁에 착수했다. 저유가 장기화로 지금처럼 석유에만 의지한 채 막대한 재정 지출을 하는 경제 구조를 더는 유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가 TV부문에서, 공주시가 문화관광도시 부문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복지서비스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소비자 조사와 인증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체 27곳, 지방자…

정세환 G1강원민방 회장(사진)이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도중 숨졌다. 향년 66세. 26일 강원민방에 따르면 정 회장은 회사 직원 등 일행 9명과 함께 18일 출국해 해발 5500m 칼라파타르 트레킹에 나섰다가 이날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한 뒤 쓰러져 숨졌다. 나머지 9명은 안전에 이상…

30년간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어린이 교육지원 사업에 헌신해온 마웅저 씨(48·사진)가 ‘2016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 위원회는 26일 마웅저 씨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는 비영리 부문 전문…

25일 영국 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6·25 참전 용사 위로연이 열린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행사장. 휠체어를 탄 영국군 노병 윌리엄 스털링 씨(90)가 무대에 올랐다. 그가 흑백 사진이 든 액자를 조심스레 꺼냈다. 찍은 지 수십 년은 돼 보이는 사진 속에서 앳된 얼굴의 …
![[알립니다]‘생명의 바다 그림대회’ 28일 신청 마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758.1.jpg)
![[단독]“생명 나눈 사이, 情도 나눠요” 특별한 산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750.1.jpg)
“삶의 희망을 선물해주고 가신 당신의 마음을 느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3일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경기 남양주시 운길산 자락 수종사 일주문 앞.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나지막한 목소리를 들으며 일부 참가자는 눈물을 훔쳤다. 단순한 희…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1주년(4월 28일)을 기념해 26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열린 ‘거북선 대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거북선 모형을 띄우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제가 소록도를 처음 찾았을 때 이곳 병원에 한센병 환자들이 10∼12명씩 한 방에서 잤어요. 지금은 병원이 참 깨끗하고 (시설도) 좋아졌군요.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푸른 눈의 수녀는 회한에 잠긴 표정으로 국립소록도병원 복도를 천천히…
휠체어 사용자, 시각·청각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무(無)장애 버스정류소’가 연내 서울 시내 55곳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용산구 대한노인회 앞을 포함한 15곳에 무장애 정류소를 시범 설치하고 연말까지 40곳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
서울 성북구가 시행 중인 ‘아동영향평가’ 제도가 중앙정부 차원으로 확대돼 정책에 반영된다. 성북구는 구 조례에 규정된 아동영향평가 제도가 최근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신설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영향평가는 정책 도입 및 시행 과정에서 아동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미리 꼼꼼하게 따져…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미셸 오바마 여사의 충고… “대학 선택은 간판보다 실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27/77799732.1.jpg)
“간판 보고 대학을 선택하지는 마렴.”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는 미국 하이틴 잡지 ‘세븐틴’과 인터뷰하고 표지 모델(사진)로도 등장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린스턴대 사회학과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나온 미셸 여사는 “자기와 맞는 대…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는 경기도 신청사가 내년 6월 착공해 2020년 완공된다. 경기도는 26일 신청사 건립 계획과 비전을 담은 신청사 융복합 개발 마스터플랜을 경기도의회에 보고하고 최종 확정했다. 경기도 신청사는 경기융합타운 전체 부지 11만8200m² 가운데 2만 m²에 총면적 8…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히로시마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723.1.jpg)
‘리틀 보이.’ 세계사를 바꾼 최초의 원자폭탄 이름이 얄궂다. 1945년 8월 6일 오전 미국 B-29 폭격기 ‘에놀라 게이’(기장 폴 티베츠의 어머니 이름)는 히로시마 시내에 길이 3m, 무게 4.36t의 우라늄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TNT 폭약 13kt(킬로톤·1kt은 100만 k…

서울역과 흥인지문, 인사동 등 서울 도심의 주요 명소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보행길이 올해 말까지 조성된다. 서울시는 올해 안에 5개 노선 25.4km 길이의 ‘도심보행길’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을 넓게 돌아볼 수 있는 서울둘레길(157km)과 옛 서울의 외곽을 도는…
![[신문과 놀자!/송박사의 술~술 경제]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돼야 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712.1.jpg)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며 이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생산과 판매에는 비용이 듭니다. 이 비용보다 수익이 많으면 기업은 이윤을 얻게 되고 비용이 수익보다 크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기업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빚을 져야 하고 손실이 계속되고 빚이 많아져 감당할 수 없게…
![[신문과 놀자!/김미란 변호사의 쉬운 법이야기]‘크림빵 뺑소니’, 자백했는데 웬 무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707.1.jpg)
최근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사건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가던 젊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으로 그 안타까운 사연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컸던 사안입니다. 그런데 해당 사건의 판결에서 음주 운전 부분이 무죄로 선고돼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