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서 금빛 희망 키우는 배드민턴-사격 대표팀 “설레고 떨리지만… 후회 남기지 않겠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은 올림픽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12년의 간극을 두고 금메달을 땄다. 박주봉-김문수 조가 금빛 스타트를 끊은 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김동문과 하태권이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그로부터 12년이 흘러 8월 리우데자네이루…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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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은 올림픽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12년의 간극을 두고 금메달을 땄다. 박주봉-김문수 조가 금빛 스타트를 끊은 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김동문과 하태권이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그로부터 12년이 흘러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영유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수족구병이 방역당국이 감시체계를 가동한 2009년 이후 가장 심하게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24주(5∼11일)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심 환자 수는 35.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앞서 수…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하는 사람은 위암 발생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3.5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의 박수경, 유근형 교수팀은 1993∼2004년 모집한 일반인 1만8863명을 대상으로 음주습관 및 이에 따른 위암 발생 여부를 8년여에 …

해군이 16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 등에 대비한 서해해상기동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해군 함정들이 함포사격을 하고 있다. 왼쪽 함정은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호정에서 전사한 황도현 중사의 이름을 딴 황도현함. 해군 제공

서울 양천구 목동초등학교 앞에서 안양천 앞까지 이어지는 길이 641m의 도로 명칭은 목동동로12길이다. 원래는 이 길의 가운데를 관통하는 신목로를 중심으로 서쪽은 목동동로12길, 동쪽은 신목로16길이라는 서로 다른 이름이었다. 하지만 신목로 주소를 사용하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지난해…

2017 FIFA 20세 월드컵조직위원회는 16일 내년에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엠블럼(사진)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엠블럼에는 단청과 기와, 태극문양 등을 넣어 한국을 나타냈고, 공모를 통해 결정한 슬로건은 ‘열정을 깨워라(Trigger the Fever)…
▽프로야구 △잠실: KIA 양현종-LG 우규민(SBS스포츠) △수원: NC 이태양-kt 밴와트(KBSN) △대구: 두산 허준혁-삼성 김기태(MBC스포츠플러스) △사직: SK 김광현-롯데 린드블럼(SPOTV) △청주: 넥센 피어밴드-한화 마에스트리(SKY스포츠·이상 18시 30분) …
최근 성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30)가 또다시 유흥업소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가 지난해 12월 자신이 일하던 강남의 한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16일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A 씨…
![[오늘의 스타/6월17일]두산 박건우, 사이클링 히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7/78712991.1.jpg)
두산의 박건우(26)가 국내 프로야구 20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박건우는 16일 광주 KIA전에서 홈런과 단타, 2루타, 3루타를 모두 때려냈다. 박건우는 5회 무사 2루에서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7-3으로 앞선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투…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건복지부의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청년수당 사업) 불수용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16일 오후 9시 반경 1인 소셜 방송 ‘원순 씨 X파일’에서 “(청년수당 사업은) 작지만 희망을 주기 위해 만든 건데 정부가 왜 기를 쓰고 막는지 이해할 길이 없다”고…
야구계의 오랜 숙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16일 미일 통산 최다 안타의 기록을 새로 쓴 백전노장 스즈키 이치로(43·마이애미) 때문이다. 이치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추가하며 1992년 일본 프로야구 데뷔 후 통산 42…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근처 횡단보도 신호등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주의를 당부하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은 시청 주변과 지하철 강남역 잠실역 등 5개 지역에 이런 내용의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전적 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소설가가 된 건 상당 부분 ‘행운’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문예지 신인상을 탄 행운을 ‘무료입장권’에 비유했다. 소설을 쓸 자격을 얻었지만 신인상의 행운이 가져다준 건 딱 거기까지였을 뿐, 이후 생겨날 장애물을 어떻게 넘을지는 …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생들에게 편법으로 영어 선행교육을 한 사립초등학교 15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교문만 벗어나면 얼마든지 사교육으로 영어를 배우는 현실 속에서 공교육에서만 이를 막는 것은 정부가 사교육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장치혁 기자의 축구생각]슈틸리케, 선수들에게 불같이 화냈다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7/78712990.1.jpg)
‘무적함대’ 스페인에 당한 1-6 참패의 여운이 짙게 남아 있던 2일. 평가전 2차전을 위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공항에서 체코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일순 긴장에 휩싸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사진)이 갑자기 선수들을 불러 모았기 때문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전…

서울시가 외주업체가 맡고 있는 안전업무를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이른바 ‘메피아’(서울메트로+마피아)를 퇴출하기로 했다. 메피아는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와 서울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에서 퇴직해 외주업체에 입사한 직원(전적자·轉籍者)을 말한다. 현재 외주업체에 근무하는 전적…
국가인권위원회는 임기 3년의 비상임 인권위원에 장애순 대한불교조계종 원교사 계환(戒環) 주지 스님(63·여)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장 신임 위원은 한국불교학회 편집위원, 동국대 불교대학장 및 대학원장, 불교신문사 논설위원을 지냈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55·사진)이 16일 제17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사장은 이날 대구 북구 대구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국 근대5종 성장을 위해 헌신해 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근대5종 발전을 위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고민하겠다…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23일 오전 7시 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최수현 국민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한국 금융의 시대정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