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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1심 무죄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1심 무죄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문제를 다룬 책 ‘제국의 위안부’를 써서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교수(60·사진)가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상윤)는 25일 “전체적인 내용이 ‘한일 신뢰 구축을 통한 화…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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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전직 대통령들의 역사

      23일자 A12면 ‘전 대통령처럼 찬밥 된 대통령 도서관’ 기사를 읽었다. 미국은 전직 대통령 도서관 43곳이 지역 명소가 되어 제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데 우리는 공사 중단에, 책도 열람실도 없어 이용이 저조하다니 안타깝다.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말이…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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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정부 지원사업 ‘헛바퀴’

      대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 중인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예산이 엉뚱한 곳에 집중되고 있다.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2.5t 이상 노후 트럭의 운행을 제한하면서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었지만 정작 2.5t 미만 차량이 정부의 조기 폐차 혜택을 집중적으…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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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이홍균]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의 의미

      [열린 시선/이홍균]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의 의미

      보건복지부가 23일 국회에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국민들로부터 건강보험료를 걷는 기준이다. 그러나 20여 년 전에 만들어진 부과체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기되는 민원만 매년 7000만 건을 초과할 만큼 너무 복잡할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비합리적이…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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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내 비판 쏟아지자… 표창원 ‘누드화’ 사과

      박근혜 대통령 누드 풍자 그림 전시회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25일 공식 사과했다. 표 의원은 이날 동물복지법과 관련한 외신기자 간담회를 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열렸던 전시회로 특히 여성분들께서 많은 상처를 입으신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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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 시선/이승희]줄기세포 화장품의 허와 실

      [열린 시선/이승희]줄기세포 화장품의 허와 실

      최근 줄기세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줄기세포와 관련된 산업이 마치 일부 특권층만을 위한 것으로 비치고 있어 이를 연구하는 입장에서 매우 우려스럽다. 줄기세포는 손상된 신체 조직을 재생시키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세포를 말한다. 세계적으로 ‘난치병 치료의 희망’이라 불리며 …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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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지연된 정의… ‘이태원 살인’ 패터슨 20년刑 확정

      20년 지연된 정의… ‘이태원 살인’ 패터슨 20년刑 확정

      여자친구와 함께 햄버거 가게를 찾은 대학생을 ‘재미 삼아’ 살해한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 미국인 아서 존 패터슨(38·미국·사진)이 범행 20년 만에 죗값을 치르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997년 대학생 조중필 씨(당시 22세)를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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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조건희]‘알파고 의사’의 난관

      [@뉴스룸/조건희]‘알파고 의사’의 난관

      열 살 때 부모를 졸라 바둑판과 어린이용 입문서를 샀다. 바둑을 잘 두면 군대 선임들의 총애를 받아 얼차려와 구타를 덜 당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의 위인전을 읽으며 비폭력주의를 뼛속 깊이 새긴 초등학생이 입대에 대비해 세운 생존 전략이었다. 10여 년간 …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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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세상/정성은]왜 남친이 안 생길까?

      [2030 세상/정성은]왜 남친이 안 생길까?

      “도대체 남자는 어디서 만나지?” 우리 대화의 주제는 항상 연애였다. 오랜 시간 솔로였던 내 주위엔 솔로들로 넘쳐났다. 누가 이들을 ‘삼포세대’라 했던가. 이토록 열렬히 연애를 원하건만! 다만 우리에겐 자연스럽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장이 부족했다. 인맥에 의존하는 소개팅, 성공률 …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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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룡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후 苦言에 짜증”

      유진룡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 후 苦言에 짜증”

      “장관직을 맡을 때 ‘반대파 사람들을 안고 가겠다’고 약속한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로는 나의 고언(苦言)에 짜증과 역정을 내기 시작했다.” 25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선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1·사진)은 박 대통령과…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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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국정농단’ 악성코드 e메일은 北소행

      ‘최순실 국정농단’ 악성코드 e메일은 北소행

      북한이 정부기관뿐 아니라 탈북자를 타깃으로 해킹 공격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부는 북한 관련 단체와 회의를 열고 탈북자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과 올 1월 국방부와 외교부 탈북단체 직원 등 40명에게 발송된 악성코드 e메일의 인터넷주소…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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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낚이셨군요, 온라인 부동산 매물

      또 낚이셨군요, 온라인 부동산 매물

      5월 결혼을 앞둔 직장인 이연주 씨(30·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터넷 부동산 정보 게시판에서 신혼집을 찾아 보다가 포기했다. 정보를 믿기 어려워서였다. 이 씨는 “인터넷으로 매물을 보고 해당 부동산중개업소에 전화하면 가격이 1000만∼2000만 원 비싸거나, 전세 매물이라고 올려놓…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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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바보’ 탈북자 유상준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바보’ 탈북자 유상준

      탈북민 유상준(54)의 첫인상은 어수룩해 보인다. 말주변도 없다. 느릿느릿 말하다 “저처럼 북에서 농사나 짓던 놈이 뭘 알겠습니까”라며 자주 수줍은 표정을 짓는다. 알고 보면 그는 아주 빨랐던 사람이다. 남한으로 오는 게 아주 어려웠던 2000년 12월 남한으로 왔다. 한국 입국 탈…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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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올해 공기업 지정 않기로

      기획재정부가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을 올해 공기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해당 기관이 공기업 지정에 거세게 반발한 데다 차기 정부의 조직개편을 의식한 기재부 내부 갈등까지 불거졌기 때문이다. 기재부는 25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전력기술 …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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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빅3 올해 1만4000명 감원… 대우조선 해법은 손도 못대

      조선 빅3 올해 1만4000명 감원… 대우조선 해법은 손도 못대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 회사에서 올해 1만4000명을 감원한다. 여기에 독(dock) 등 자산을 파는 몸집 줄이기도 추진된다. 감원과 자산 매각 등을 통한 구조조정 규모를 돈으로 환산하면 4조 원에 달한다. 정부는 25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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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옛 부여박물관과 김수근의 건축

      [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옛 부여박물관과 김수근의 건축

      백제 고도 부여. 백마강을 배경으로 한 부소산과 낙화암은 부여의 절경 가운데 하나다. 부소산에 오르는 길, 그 고즈넉한 초입에 눈에 확 들어오는 건물이 하나 있다. 옛 국립부여박물관이다. 설계자는 건축가 김수근. 그는 1965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이 건물을 설계했다. 한옥을 떠올…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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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2월 방미… 대북제재 호소”

      “태영호 2월 방미… 대북제재 호소”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사진)가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한미 관계자들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태 전 공사가 방미 기간 중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관계자 및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을 만나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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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상훈]166만 원짜리 일자리의 진실

      [광화문에서/이상훈]166만 원짜리 일자리의 진실

      2004년 일본 경제산업성은 21세기 자국 경제를 이끌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신산업 창조전략’을 발표했다. 복지, 환경, 에너지 등을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로봇 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었다. 언뜻 봐서는 한국의 정부 부처들이 1년에도 몇 개씩 쏟아내는 ‘그렇고 그…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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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글로벌 동맹, 트럼프는 손해라는데… 대차대조표 따져 보니

      ‘미국 글로벌 동맹의 대차대조표는 결코 적자 상태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글로벌 동맹에 대한 방위비 부담과 무역관계 등에서 상당한 적자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투자한 만큼 얻어가고 있는 ‘공정 무역’에 가깝다고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주장했다. NY…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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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칼럼]‘법치 위의 민심’ 어찌할 것인가

      [김병준 칼럼]‘법치 위의 민심’ 어찌할 것인가

      “한국에서 민심은 법 위에 있다” “사법기관도 민심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닉슨 탄핵의 경우 2년이 걸렸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범죄가 확정되기 전, 검찰의 의견만으로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소추했다. 민심에 밀린 것이다.” 영국인으로 외신기자클럽 회장을 지냈던 마이클 브린의 말이다. …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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