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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건혁]익명에 숨은 전문가들

      [@뉴스룸/이건혁]익명에 숨은 전문가들

      “살려 주세요.” 지난달 말 한 증권사의 팀장급 애널리스트에게 한진해운에 대한 코멘트를 부탁하자 이 같은 즉답이 돌아왔다. “한진해운을 살려 달라는 뜻이냐”는 농 섞인 기자의 추가 질문에 그는 “제가 의견을 내면 여기저기서 귀찮게 한다”며 “저를 제외시켜 달라”고 말했다. “익명을…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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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식 전문기자의 필드의 고수]“골프와 디자인의 핵심은 소통”

      [안영식 전문기자의 필드의 고수]“골프와 디자인의 핵심은 소통”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이니/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시대를 초월해 애송되는 러시아 작가 푸시킨이 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이다. 그런데 마치 이 시의 모델인 듯한 여성이 있다. ‘김진디…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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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안전벨트는 생명이다

      3일자 ‘유치원 버스 터널 속 전복…안전벨트 안 맸으면 큰일 날 뻔’ 기사를 읽었다. 부산 기장군 곰내터널에서 유치원 통학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으로 넘어졌지만 유치원생 모두가 안전띠를 맨 덕분에 피해를 크게 줄였다는 내용이었다. 유치원생 통학버스 사고가 빈발하는 터여서 가슴…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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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박미애]다양한 후원의 손길, 금메달 꿈나무까지 닿았다

      올해 올림픽에서 5점 차 대역전극을 펼친 펜싱 에페 박상영 선수. 중학교 시절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 때문에 선배들의 장비를 물려 썼다. 2013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이리더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았고 처음으로 개인 도복과 새 장비를 갖고 훈련의 능률을 높일 수 있었다. 21세의 나이로…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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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선물의 기술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선물의 기술

      선물을 하는 것과 행복감 사이에 관련이 있을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에서 심리학을 연구하는 엘리자베스 던과 라라 애크닌 교수, 하버드대 경영대의 마이클 노턴 교수는 2008년 이에 대한 흥미로운 논문을 저명 학술지 ‘사이언스’에 실은 적이 있다. 이들은 사람들이 수입을 자기에게 필…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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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광해의 역사속 한식]울금과 강황

      [황광해의 역사속 한식]울금과 강황

      기구하다. 울금 이야기다. 울금, 강황을 혼동한다. 오래 묵은 혼동이다. 조선시대에도 울금과 강황을 혼동했다. 지금도 여전하다. 이토록 오래 묵은 혼동은 드물다. ‘귀한 울금’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선조 36년(1603년) 1월 3일(음력), 당상관과 종6품 낭청이 동시…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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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용 11대 대한보디빌딩협회장 당선

      제11대 대한보디빌딩협회장에 이연용 일신이앤드씨 회장(58)이 당선됐다. 이 회장은 회장선거에 참석한 선거인단 115명 중 60표를 받아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통합한 첫 회장이 됐다.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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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9월7일]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잠실: 넥센 신재영-LG 류제국(MBC스포츠플러스) △사직: 두산 니퍼트-롯데 노경은(SKY스포츠) △문학: KIA 지크-SK 라라(KBSN스포츠) △마산: 한화 윤규진-NC 최금강(SBS스포츠) △대구: kt 밴와트-삼성 플란데(SPOTV·이상 18시 …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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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키워드/9월7일]‘엘넥라시코’ 승자는 LG

      [오늘의 키워드/9월7일]‘엘넥라시코’ 승자는 LG

      프로야구 LG가 6년 만에 ‘엘넥라시코’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엘넥라시코는 LG와 넥센의 맞대결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LG는 6일 넥센과의 잠실 안방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를 기록했다. 프로야구에서 두 팀은 한 시즌에 16번 맞대결을 벌이기 …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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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8승… 남자기록도 깬 세리나

      ‘기록의 여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테니스 역사에 또 이름을 남겼다. 세계 랭킹 1위 윌리엄스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52위 야로슬라바 시베도바(카자흐스탄)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 1998년 호주오픈에서 처음 메이…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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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 되려면 군대 가라? 상무-경찰청의 힘

      선수 되려면 군대 가라? 상무-경찰청의 힘

      순위 싸움이 한창인 시즌 막판 그라운드에 ‘병풍(兵風)’이 거세다. 3일 경찰청에서 제대한 KIA 안치홍과 롯데 전준우, 두산 홍상삼은 이튿날인 4일 경기부터 1군 경기에 투입돼 화려한 전역 신고식을 치렀다. 안치홍은 2볼넷과 호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고, 전준우는 첫 타석부터 홈런을…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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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스볼 비키니]넥센, 안방 돔구장 좋은 것만은 아니네

      [베이스볼 비키니]넥센, 안방 돔구장 좋은 것만은 아니네

      한신은 요미우리와 함께 일본 프로야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팀입니다. 그런데 요미우리가 일본 시리즈에서 22번 우승하는 동안 한신이 일본 챔피언에 오른 건 겨우 딱 한 번입니다. 센트럴리그 우승도 요미우리는 36번인데 한신은 5번뿐입니다. 실력만 놓고 보면 한신은 요미우리에 상대가 되…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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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180만 코소보, 역사적 첫 승점

      월드컵 예선에 처음 출전한 코소보가 값진 승점 1점을 따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190위인 코소보는 6일 핀란드 투르쿠에서 열린 핀란드(61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1차전 방문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발칸 반도에 위치한 인구 180만 명…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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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위원-메달 다 잡고 싶어요”

      “선수위원-메달 다 잡고 싶어요”

      휠체어육상 선수 홍석만(41·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의 손은 못생겼다. 검지와 중지 관절에는 커다란 굳은살이 박여 있고 뼈마디도 뒤틀렸다. 죽을힘을 다해 휠체어 바퀴를 돌린 흔적이다.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패럴림픽 트랙을 질주해온 그가 마지막 출전이 될지 모를 리우데자네이루 패…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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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레반, 카불서 연쇄테러… 군경 간부 등 25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반정부 무장단체 탈레반의 연쇄 테러와 총격전으로 군 장성과 경찰 지휘부를 포함해 최소 25명이 죽고 100명 넘게 다쳤다. 탈레반이 성명을 통해 사망자가 최소 58명이라고 발표한 데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테러는 5일 오…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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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랭킹 105위 시리아도 못 뚫었다

      단 하나를 빼고 모든 것에서 앞섰다. 볼 점유율, 코너킥 수, 유효 슈팅 수. 하지만 단 하나 앞서지 못한 득점으로 모든 것의 우위는 물거품이 됐다. 상대의 패(선수비, 후역습)를 알고도 대처하지 못한 작전의 실패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말레이시아…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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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亞순방 ‘삐걱’… 美 슈퍼파워 지위 금가는 소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중국과 라오스 방문은 그의 마지막 아시아 순방이자 자신이 추진해 온 ‘아시아 재균형’ 전략을 마무리할 기회였다.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빅토리 랩(victory lap·우승자가 자축하며 경기장을 도는 것)’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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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민주당 주변을 떠도는 ‘앨 고어의 악몽’

      미국 민주당 앨 고어 부통령과 공화당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가 맞붙었던 2000년 대선은 민주당에는 악몽이었다. 당시 고어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높은 지지도 등 유리한 판세였고 총득표수에서도 33만 표 넘게 앞섰지만 주별 승자 독식 방식 때문에 선거인단 득표에선 부시에게 밀려 석…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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