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가 된 쿠팡맨, 미니스톱 뽁뽁이 봉사…
유통업계 ‘실천형 사회공헌’ 활발 애경 휘슬, 구호동물 봉사활동도 ‘실천형 사회공헌, 눈에 띄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의 실천형 사회공헌활동이 눈에 띈다. 배송, 구호동물, 난방 시공 등 영역도 다채롭다. 단순히 기부금과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봉사…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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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실천형 사회공헌’ 활발 애경 휘슬, 구호동물 봉사활동도 ‘실천형 사회공헌, 눈에 띄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의 실천형 사회공헌활동이 눈에 띈다. 배송, 구호동물, 난방 시공 등 영역도 다채롭다. 단순히 기부금과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봉사…

기아차,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 커진 외관·효율적 실내공간 눈길 ‘신형 모닝, 더 커진 외관과 스타일리쉬하고 깔끔한 실내공간 완성.’ 기아자동차는 22일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JA)의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신형 모닝은 …

■ 세계 최대 전시회 CES서 공개 ‘K시리즈’ ‘스타일러스 3’ 등 5종 지속적 적자 극복 배수진 평가도 ‘실속형이 승부포인트.’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22일 “2017년 형 ‘K시리즈’, ‘스타일러스 3’ 등 한층 진화…
![[베이스볼 브레이크] FA 시장, 왜 이적생이 잔류파를 이겼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3/81999367.3.jpg)
2017 FA(프리에이전트) 시장은 모두가 사상 최대의 ‘돈 잔치’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A급’ 선수들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왔고, 앞으로 이와 같은 시장이 다신 없다는 판단이 뒤따랐다. 실제로 역대 FA 시장 기록을 깨는 초대형 계약들이 나왔다. 타자 최대어 최형우(33)는…

신인왕, 안타왕, 잠실 첫 30-30 클럽 뜨거운 팬 사랑까지 내 야구는 성공 줄무늬 유니폼 한 벌로 끝나 행복해 마지막 경기 팬들 함성 잊을 수 없어 전설로 남은 프로 20년, 야구인생 30년 계획? 미국야구 시스템 배우고 싶다 “신인이라고 봐주지 말고 성의 있게 던져주세요.” …

배수진은 불가피하다. 구원군은 오지 않을지 모른다. 2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롯데 조원우 감독(45)을 둘러싼 환경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엄혹함 속에서도 조 감독은 의외로 밝다. 초연함마저 읽힌다. 조 감독은 반성의 토대 위에서 희망을 말하려고 애썼다. -선수단 분위기는…

설정한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간다는 것은 소중한 일이다. 목표점에 다다르면 그만한 보상도 따라온다. 넥센 유격수 김하성(21)은 그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강정호(29·피츠버그)가 떠난 넥센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메운다는 것은 가혹한 일이었다. 게다가 강정호가 KBO리그 마…

삼성이 22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LG로 이적한 차우찬(29)의 보상 선수로 우완투수 이승현(25)을 지명했다. LG는 유망주가 많은 팀으로, 삼성이 LG의 보호선수 20명 이외에 어떤 선수를 지명할 것인지 관심이 높았다. 결국 이승현이 그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이승현…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치러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주사기가 발견되면서 도핑 의혹이 불거졌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대회가 열리기 전 공식훈련을 하면서 강릉아이스아레나 화장실이 고장났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막혀있는 변기를 뚫는…
![[횡설수설/송평인]‘사시 동기’ 박한철과 황교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3/82000180.1.jpg)
2006년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가 3년 남은 전효숙 헌법재판관을 사직하게 한 뒤 헌법재판소장으로 지명하는 절차를 밟았다. 사법시험 동기인 그에게 새로 임기 6년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소장을 외부에서 데려와 재판관과 동시에 소장으로 임명하면 모르되 재판관을 사직하게 한 뒤 소장…
![[허문명의 프리킥]박근혜 게이트… 여성 비하는 촛불정신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3/82000170.1.jpg)
지난주 일본 외무성이 주최한 ‘여성을 위한 세계총회(WAW)’에 다녀왔다. 27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여성 공무원, 언론인, 학자, 기업인, 국제기구 종사자들과 일본 여성계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기조연설을 하고 부인 아키에 여사도 “남자보다 소수인 여…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밤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3/82000166.1.jpg)
밤눈 ―김광규(1941∼ ) 겨울밤 노천 역에서 전동차를 기다리며 우리는 서로의 집이 되고 싶었다 안으로 들어가 온갖 부끄러움 감출 수 있는 따스한 방이 되고 싶었다 눈이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날이 밝을 때까지 우리는 서로의 바깥이 되고 싶었다 처음부터 시는 춥고 난감한 상황에서 …
![[광화문에서/성동기]트럼프-푸틴 브로맨스와 한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3/82000162.1.jpg)
같은 날 독일 베를린과 터키 앙카라에서 일어난 두 건의 테러로 유럽이 공포에 떨고 있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와 올해 3월 벨기에 브뤼셀 테러 그리고 7월 프랑스 니스 테러 이후 대(對)테러 능력을 강화했지만 또다시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앙카라의 한 사진전시회에서 축사를 …
![[동아광장/조장옥]촛불을 끄고 차가운 머리로 미래를 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3/82000160.1.jpg)
지금의 대한민국은 초현실적이다. 뭔가 굉장한 위기인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즐거운 듯하고, 고개를 돌려보면 수심에 차 있기도 하다. 대통령이 권한대행으로 바뀌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는 듯하다. 정치인들은 사람들을 불러다 놓고 자기 얘기만 실컷 하면서 무언가 신나 보인다. 주말이 되면…
![[윤희웅의 SNS 민심]대선주자 관심, 촛불 거치며 커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3/82000154.1.jpg)
탄핵 심판 정국인 요즘 대중의 관심이 다음 권력을 향하고 있다. 대선주자 관심도는 온라인 검색 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촛불집회 전에 비해 대선주자 검색량이 많아졌다. 저마다 목소리를 냈고 대중도 이에 반응했음을 보여준다. 최고 검색량을 차지한 인물은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다.…
![[@뉴스룸/이승건]KBL의 ‘숙소 폐지’ 실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3/82000150.1.jpg)
한국농구연맹(KBL)은 최근 10개 구단 사무국장과 만나 숙소 폐지에 대해 논의했다. 숙소를 없애자는 이사회 동의를 바탕으로 약 2개월 전에 꾸려진 태스크포스팀의 활동이었다. 세 차례의 만남을 통해 두 가지 안이 나왔다. 하나는 다음 시즌부터 바로 적용하는 것, 다른 하나는 1년쯤 유…
계란을 사려고 동네 마트에 갔다. 하지만 예상대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동이 나서 단 한 판조차 살 수 없었다. 21일자 A14면 ‘대형마트에 ‘30개짜리 계란 한판’ 자취 감춰’에 나온 대로 계란 품귀 현상이었다. 전국의 학교 급식에도 막대한 차질을 야기하기에 이르렀…
21일자 A16면 ‘초중고생 희망직업 10년째 1위 선생님’ 기사를 읽었다. 오래된 신문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주요 직업군으로 교사, 간호사, 과학자, 경찰 군인, 정보 시스템 및 보안전문가, 요리사, 의사 등을 나열했다. 한때 연예인이 장래 희망이라는 청소년들이 압도적이었다는데 초…
![[크리스마스 톡톡]불경기와 시국 불안 속에 다가온 축제, 캐럴과 흥도 얼어 붙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3/82000137.1.jpg)
《 연말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설레는 날입니다. 서울 청계광장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를 구경하러 하루에도 1만 명의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올 크리스마스 계획을 과거의 추억과 함께 들어 봤습니다. 》 ▼ 캐럴과 선물의 기억 ▼ “19세기 유럽 왕실에서는 가족사진을 넣은 크리스마스카…
![[내 생각은/정진엽]담뱃갑 경고그림의 의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3/82000129.1.jpg)
“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고(故) 이주일 씨의 TV 금연 광고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환자의 진정 어린 호소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