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年50만원 방과후 지원… 초3 → 4학년까지 확대
내년부터 연간 50만 원씩 지원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확대된다. 초등학생의 예체능 사교육 의존을 막기 위해 학교 체육 수업과 예체능 클럽 활동도 강화된다. 교육부가 1일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초등학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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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연간 50만 원씩 지원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으로 확대된다. 초등학생의 예체능 사교육 의존을 막기 위해 학교 체육 수업과 예체능 클럽 활동도 강화된다. 교육부가 1일 발표한 ‘초중고 사교육비 경감 대책’에 따르면 내년부터 초등학교 4…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열린 유럽 방문 평가전을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2패로 마감했다. 반면 일본은 적지에서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A매치 5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

정부가 올 5월부터 2년간 전국 농지를 전수조사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투기성 농지가 적발되면 즉시 처분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농지법 개정도 추진한다. 전국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는 사상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당정협의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만 …
![[단독]대전 화재 생존자들, 트라우마에도 “나약하다 찍힐라” 상담 꺼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2/133658566.1.jpg)
“아직도 사고가 난 건물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겠습니다.” 지난달 20일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살아남은 한 직원은 매일 아침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을 1일 이렇게 토로했다. 그는 “숨지거나 심하게 다친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과 자책감이 너무 크다. 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 수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넓어진 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1일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1-1로 비긴 뒤 승…

현대캐피탈이 ‘도전자’ 신분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4위 우리카드의 ‘박철우 돌풍’을 잠재운 현대캐피탈(2위)은 2일부터 대한항공(1위)을 상대로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을 치른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창단 …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침묵을 깨고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했다. 이정후는 1일 샌디에이고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루타 두 개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5경기 만에 나온 첫 멀티 히트(2안타 이상…
![[오늘의 운세/4월 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2/133658548.1.jpg)
● 쥐48년 매사 꼼꼼하게 살피는 지혜 필요. 60년 잠시 지나온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72년 예기치 않은 경사나 기쁨이 생긴다. 84년 기분에 따라 행동하지 않게 감정조절 필요. 96년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08년 가족과의 대화에서 해결책을 찾을 것, 고집보다는 경…
![[단독]尹 재구속후 243일간 영치금 12억… 대통령 연봉 4.6배 “기부금 받는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3/133457703.1.jpg)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재구속된 이후 243일간 12억 원이 넘는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구치소 수용자들이 받은 영치금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올해 대통령 연봉 2억7177만 원의 약 4.6배 수준이다.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

“비밀로 하고 싶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 2’도 1편처럼 제가 보고 싶은 영화가 될 거라는 점과 더 크고 이벤트풀(eventful·파란만장)한 영화가 될 거란 말씀만 드릴게요. 그리고 한국 스타일을 세계에 더 알리고 싶어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

1일 오전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밭에 45인승 통근버스가 추락해 소방대원 등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버스는 회사로 향하던 중 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해 10m 아래로 떨어졌다. 탑승자 25명 중 10여 명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호암재단은 오성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수학과 교수(37·과학상 물리·수학부문) 등을 비롯한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해 1일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6월 1일 개최된다. 30대인 오 교수는 블랙홀 내부에서 …

대구 도심 하천에서 50대 여성이 캐리어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1일 경찰이 “사위의 폭행으로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딸 부부의 진술을 확보하고 두 사람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위는 “장모가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 정리도 하지 않아 미워서 폭행해 살해했다”는…

서울 관악산의 대표 기도 명소로 알려진 ‘마당바위’가 낙서로 훼손돼 관악구가 긴급 복원 조치를 취했다. 1일 관악구에 따르면 관악산 제1등산로(사당역∼연주대) 구간 마당바위에서 노란색 래커로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운)은 없다 메롱’(사진) 이라는 문구가 적힌 낙서가 발견됐다. 마…

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약 6년 만에 바리케이드 없이 시민들을 맞이했다. 그간 소녀상은 보수 성향 시민단체의 맞불 집회에 따른 훼손 우려로 2020년 6월 이후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여 있었다. 다만 바리케이드 철거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일본군…

충남도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1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25회 유관순상 시상식(사진)을 열고 당진 호서고 조서인 학생 등 유관순 열사가 3·1운동에 참여했던 나이인 만 16세 또래의 여고생 23명에게 ‘유관순 횃불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허명 회장은 “유관순 열사의…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68·사진)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41∼43대 전남 함평군수를 지낸 이 원장은 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웠다.
![[단독]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인구증가 ‘제로섬’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2/133658520.1.jpg)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된 뒤 해당 지역 인구가 1만 명 넘게 늘었다. 그러나 증가한 인구의 약 40%가 인구감소·관심 지역에서 전입을 온 것으로 확인됐다.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구가 늘어난 건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도시지역 인구가 분산되는 효과보다는 소외 지…
‘인삼 문화’와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오르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국가유산청은 “인삼 문화와 태권도를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3월 31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정식 신청 명칭은 ‘인삼 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