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충남도지사 “집중호우 피해액 100% 보상”
충남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피해액 전액’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 지원과는 별개로 도 예산(예비비)을 활용해 지원액의 절반부터 우선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는 2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 지원…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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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피해액 전액’을 특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 지원과는 별개로 도 예산(예비비)을 활용해 지원액의 절반부터 우선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사진)는 2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중호우 피해 도민 생활 안정 특별 지원…
전국적으로 유명한 ‘조치원 복숭아’가 맛과 영양을 담은 한식으로 재탄생했다. 세종시는 27∼29일 서울 종로구 한식진흥원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올해 갓 수확한 조치원 복숭아를 활용해 만든 떡갈비, 수육, 겉절이, 백설기 등 한식과 음료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

충북 증평군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3명의 생명을 구한 정영석 씨(45·사진)에게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군 수도사업소 하수도팀장인 정 씨는 궁평2지하차도 사고 당일인 15일 오전 8시경 비상근무를 위해 세종에서 증평으로 출근하…

22일 오후 4시 광주 동구 장동 대각선 횡단보도. 굵은 장맛비에도 젊은이들이 쉴 새 없이 오갔다.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 복합문화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동리단길로 불리는 동명동을 연결하는 통로다. 대학생 김모 씨(21·여)는 “친구들과 문화전당을 산책한 뒤 동명동 카페촌…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마을관광 통합 브랜드인 ‘카름스테이’의 신규 마을을 공모해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와 조천읍 교래리,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등 3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카름스테이는 작은 마을을 뜻하는 제주 방언인 ‘카름’과 머묾을 뜻하는 스테이를 합성한 용어다.…
전북 김제시는 10월 5일부터 닷새간 벽골제 일대에서 열리는 ‘제25회 지평선축제’에서 선보일 5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평선축제는 국내 최고의 전통 농경문화 체험행사다. 주요 행사장인 벽골제에는 청년 깔깔마당, 지평선 에코존, 생태숲 어린이 놀이터 등…

경기 부천시는 군에서 시로 승격된 지 50주년을 맞아 적극적으로 대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로 발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73년 7월 시로 승격될 당시 부천의 인구는 6만5000여 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도시였다.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 봄마다 들녘을 희고 붉게…
인천시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가 신뢰하는 안심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20곳을 신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 등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 가운데 일정 수준의 역량을 가진 곳을 선정해 운영비 지원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수…

한 커플이 21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만개한 수국 사이를 거닐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청라호수공원 ‘생태축제의 섬’ 일대에 수국을 비롯해 다양한 초화, 수목을 심어 2500㎡ 규모의 테마정원을 조성했다.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인천시가 ‘청라 연장선’ 사업과 관련해 기존 계획 노선은 2027년 말에 개통하고 추가 역은 2029년 3월에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라 연장선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인데, 시는 1개 역을 추가 설치하는…
〈모집〉 인천 □독후 활동=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여름 독서 교실―북적북적 지도 여행’ 참가자 20명. 8월 7∼10일 오전 10시∼낮 12시 청라호수도서관 다목적강당. □북 아트 제작=초등학교 4∼6학년생 대상 ‘여름 독서 교실―위인 북 아트’ 8월 7∼10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가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민을 보호하고 시대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조례를 고치거나 새로 만드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 6건이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

경남 창원시에 의과대학을 신설해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창원지역 기독교인 120여 명은 20일 창원왕성교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열악한 지역 의료 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의과대학 설립을 정부에 촉구했다. 최주철 창원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창원은 국공립병원 …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내 공중 샤워실에서 ‘비추미 순찰대’가 몰래카메라가 설치됐는지 단속하고 있다. 이 순찰대는 불법 촬영 탐지업체 소속 직원 3명과 경찰관 2명으로 구성됐다.부산경찰청 제공
경남 양산시가 인구 50만 명 시대에 대비해 정수장을 증설한다. 양산시는 물금읍 가촌리 일원에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신도시 정수장 증설 공사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증설 공사가 끝나면 신도시 정수장 정수 용량은 하루 3만9000t에서 9만5000t으로 늘어난다. …
경남 의령군은 내년부터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 이름은 ‘의령 메밀꽃 필 무렵’이다. 지역 대표 향토 음식인 의령 메밀국수에서 착안했다. 의령군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의령 관광 및 축제 활성화 방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군은 메밀꽃 단지를 조성해 메밀국수…
경북도는 최근 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경북 지역의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 하천의 빠른 복구를 위해 민간기술지원단과 긴급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최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한 드론(무인비행장치) 촬영 등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피해 지역의 초…
![50cm 낮은 눈높이로 ‘無장애’를 디자인하다[장애, 테크로 채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24/120390445.1.jpg)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가구 디자이너 김예솔 씨(35)가 바라보는 세상은 걷는 사람들보다 50cm가 낮다. 그의 눈높이에선 걷는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올해로 스웨덴 생활 6년 차. 예솔이 다니는 공공도서관에는 도서 검색대의 높이가 제각각이다. 스웨덴인 평균 신장에…

한 주택임대업체 대표 김모 씨와 일당 30명은 2016년 3월 컨설팅업자들을 영입하고, 공인중개사 등을 채용해 2021년 12월까지 전세사기를 저질렀다. 일반적으로 전세사기에서 ‘매수인’을 모집하는 매매컨설팅업자와 ‘임차인’을 모집하는 전세컨설팅업자가 협업하는데 김 씨 일당은 두 역할…

이른바 ‘은빛 여우’로 불리던 미국 국무부 이인자 웬디 셔먼 부장관이 오는 28일 퇴임한다.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장관 명의로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이 셔먼 부장관의 직업 수행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며 “그의 경력은 모든 면에서 비범했다”라고 밝혔다. 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