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마스크 해제됐으니 화장해볼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의 한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색조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이달 ‘마스크 프리’ 기대감에 색조 화장품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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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의 한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색조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이달 ‘마스크 프리’ 기대감에 색조 화장품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사진)을 차기 회장 후보 추천위원장에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명예회장은 전경련 쇄신을 위해 새로 설치되는 미래발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겸임하기로 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미래발전위원회 구성 배경과 관련해 “그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대전시는 대전에 연고를 둔 대학(원)생이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을 빌린 경우 이자를 지원하는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 신청자를 다음 달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대전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 부모 중 한 명이 1…
현대자동차그룹의 4개 차종이 독일에서 차급별 ‘최고의 수입차’로 선정됐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와 현대차, 기아의 모델들이 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의 최근호에 게재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차지했다. 제네시스 G…

충북 음성군이 ‘2030 음성시(市)’ 건설을 뒷받침할 미래산업 육성 청사진을 내놨다. 군은 총사업비 5조8620억 원 규모의 ‘4+1 신성장산업 육성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4+1’은 에너지산업,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4대 혁신성장산업)와 기후대응농…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출범 이후 첫 행보로 스웨덴 순수 전기 바이크 브랜드인 케이크(CAKE)의 이륜차(사진)를 국내에 유통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케이크의 국내 단독 수입사로서 럭셔리 3개 모델(마카플렉스, 외사플러스, 칼크앤)에 대한 사전 예약을 12일부터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
3년 만에 열린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에 23일 동안 130만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까지 축제를 운영한 재단법인 나라와 화천군은 30일 “방문객 130만 명이 역대 최고는 아니지만 폭우와 폭설, 한파 등 악천후 등을 감안하면 산천어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하기 충분했다”고 평가했…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15㎝ 샌드위치’ 등 대표 제품 가격을 평균 9.1% 인상한다. 롯데리아에 이어 써브웨이가 연초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 ‘도미노 인상’ 전망이 나온다. 30일 써브웨이는 다음 달 1일부터 메뉴 75종의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평균 인…

간편 송금, 인터넷 은행 등의 디지털 서비스로 2400만 명의 이용자를 모은 토스가 알뜰폰(MVNO) 사업에 뛰어들며 젊은 이용자를 붙잡기 위한 통신 3사들의 전략 수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알뜰폰에 대한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등 MZ 소비자를 붙…

“소비자들은 사회에 이로운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합니다. 아마 20년 뒤에는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회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못할 겁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럭셔리 산업에서도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됐습니다.” 명품 아우터 브랜드 캐나다구스의 다니 레이…

30일 경기 용인시 한샘 디자인파크 기흥점에서 모델들이 리모델링 신상품 슬림패키지를 소개하고 있다. 슬림패키지는 1인 가구 및 신혼 부부 등 취향에 맞춰 개성 있고 슬림한 주거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슬림비비드와 슬림뉴트럴, 슬림화이트 등 3가지 콘셉트로 준비됐다.

삼성SDI가 전기자동차 배터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연간 매출액 2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48.5%, 69.4% 늘어난 20조1241억 원, 1조80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다. 지난해 4분기(1…

“프리미엄 전기차 등 신차 6종을 한국 시장에 내놓고 올해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겠습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GM은 올해 차량 라인업을 다양하게 하면서 동시에 전기차 확대를 본격화하고, 영업이익 확…

포스코케미칼이 삼성SDI에 2032년까지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 40조 원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포스코케미칼 창사 이래 최대 금액이자, 배터리 소재 관련 계약 중 국내 최대 규모다. 중국산 배터리 원자재 사용 비율을 낮추도록 유도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

30일 오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은행 영업점. 굳게 닫힌 문 앞에 고객 3, 4명이 줄을 서서 영업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10시 출근 전 은행을 찾았다는 직장인 윤모 씨(35)는 “이전엔 영업시간 단축 때문에 출근하면서 은행에 들를 수가 없어 필요했던 상담을 한 …
지난해 국세가 당초 정부 예상보다 7000억 원 덜 걷히면서 3년 만에 세수 결손이 발생했다. 경기 둔화가 가시화되면서 올해 세수 확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국세 수입은 395조9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폭스바겐코리아가 안전삼각대의 법적 기준 미달로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 차종 출고를 중단했다. 신차 4000여 대의 출고가 일시에 중지돼 소비자들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7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폭스바겐 전 차량에 대한 출고가 지연된다”며 “2주 동안 총 4302…

KAIST 등 4개 과학기술원이 공공기관에서 해제돼 교육·연구기관으로서 자율성이 높아지게 됐다. 내년까지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이 도입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해보다 3개 줄어든…
올해 1월 서울 아파트값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다는 민간 통계 집계 결과가 나왔다. 30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대비 2.09%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값 하락률이 2%를 넘은 것은 1998년 5월(―3.72%) 외환…

이달 20일 오전 경기 하남시 이마트 매장 뒤편의 SSG닷컴 물류센터인 PP센터. 300여 개의 박스가 층층이 쌓인 선반들 사이로 ‘삑삑’ 바코드를 읽는 소리가 연신 울렸다. PP센터는 전국 100여 개 이마트 후방 공간에서 SSG닷컴 온라인 주문 상품을 집품(피킹), 포장(패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