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원대연 차장 보도사진전 우수상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부문 우수상에 동아일보 원대연 차장의 ‘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상인이 제사상을 차리고 애도하는 모습을 담은 박동욱 디…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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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부문 우수상에 동아일보 원대연 차장의 ‘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상인이 제사상을 차리고 애도하는 모습을 담은 박동욱 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정자동 호텔 개발사업 특혜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는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백현동 개발사업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맡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이사장 김도연)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울산대 제12대 총장에 오연천 현 총장(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4년간이다. 2015년 3월 선임된 오 총장은 이로써 세 번째 총장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오 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에서 재정…
![[단독]“이재명, 김성태와 최소 4회 통화… 작년엔 ‘쌍방울 난감해져’ 말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3/117716894.1.jpg)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그룹 실소유주 김성태 전 회장(수감 중)이 최소 4차례 통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한두 차례 통화에 그치지 않고 빈번하게 소통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검찰은 둘 …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 지역에 설치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도로’ 제막식이 4일(현지 시간) 열린다고 미 휴스턴 한국 총영사관이 밝혔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도로는 엘패소에서 일리노이주 그리그즈빌까지 가로지르는 1197마일(약 1926km)의 연방…

“한국은 저희에게 기술을 제공해주는 ‘우주기술 해결사’(솔루션 프로바이더)입니다.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장기적 파트너로 대기 관측·달 탐사·심우주 탐사 등 전 분야에서 협력할 것입니다.” 지난달 27일 UAE 무함마드 빈 라시드 우주센터(MBRSC)에서 우주사업 총괄이사…

전세사기가 급증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갚아준 전세금이 지난해 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HUG에 따르면 HUG가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갚아준 전세금(대위변제액)은 2022년 9241억 원으로 전년(5040억 원)보다 83.4% 급증했…
![맥아더 ‘수족’ 넘어 ‘절친’된 요시다… 戰後 일본 회생시켜[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3/117712983.6.jpg)
《1951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본은 미국과 안전보장조약을 맺었다. 현재 맹위를 떨치고 있는 미일동맹, 바로 그 조약이다. 불과 6년 전까지 사생결단으로 태평양 전역에서 싸웠던 두 나라, 승전국이 패전국을 점령하여 지배하에 둔 관계였던 두 나라가 갑자기 군사동맹이 된 것이다. 소련이 팽…

경찰이 전국에서 주택 6100여 채를 이용해 2030세대와 서민들의 보증금을 가로챈 ‘전세 사기’ 6개 조직 등 1941명을 붙잡았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잇따라 벌어진 ‘빌라왕 전세사기’ 사건 배후의 실체가 속속 드러나는 모습이다. 또 이들 조직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

5월부터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에 육박하는 ‘깡통전세’ 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이 금지된다. 전세사기꾼이 자신의 돈은 거의 안 들이고 주택 수백 채, 수천 채를 사들인 뒤 전세금을 떼먹는 사기에 악용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안심전세앱’을 통…
![개미진 남도의 맛, 묵덕장[바람개비/이윤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6578.1.jpg)
전남 목포, 함평 인근에서 즐겨 먹던 묵덕장. 냉장고가 보급되기 전엔 김장 김치가 금세 신김치가 되곤 했다. 이 신김치에 메주를 넣고 두엄 속에서 며칠 익힌 장이 묵덕장이다. 은은한 구수함과 시큼털털한 김치 맛이 어우러진다. 프랑스인이라면 시골의 독특한 자연치즈 맛에 비유할 듯하다. …
![성공과 실패, 그리고 선택[이재국의 우당탕탕]〈7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3060.7.jpg)
어릴 때부터 딸에게 어떤 일을 대할 때 성공과 실패, 합격과 불합격보다는 선택과 또 다른 선택의 개념으로 가르쳤다. 9년 전 한 사립초등학교 추첨을 앞두고 나는 평소 뽑기 운이 좋은 내가 함께 가야 한다며 딸과 함께 참석했다. 검은 바구니 안에 손을 집어넣어서 파란 공을 뽑으면 당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속도를 늦추면서 시장의 시선은 이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여부에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연준의 속도 조절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된 데다 최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며 긴축 고삐를 더 죄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관측한다.…
![‘지옥철’ 이야기[안드레스 솔라노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5383.3.jpg)
현대인에게 불평은 생활의 일부다. 나도 정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주 불평을 늘어놓는다. 특히 이미 정착된 것들의 불합리성이 변화해야 한다고 믿을 때 그렇다. 이 불만이 분한 마음과 맹목적인 분노로 이어지면 무척 해로워진다. 서울의 지하철은 그런 점에서 불평할 게 하나도 없…
![혼자 만나고 온 아버지[공간의 재발견/정성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6552.1.jpg)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봉안당에 모신 아버지를 보고 왔다. 추석과 설, 1년에 겨우 두 번 가는 길인데 ‘어, 그때가 또 왔나?’ 생각하는 걸 보면 불효자임이 분명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엄마와 형, 누나가 단체로 함께했다. 그러다 몇 년이 지나면서는 이런저런…

2일 오전 태국에서 온 외국인 기술요원 59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심사를 마치고 밝게 웃으며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이들은 정부의 비자 심사 기간 단축 조치 이후 특정활동(E7) 비자를 얻은 태국 용접전문 기술진이다. 지난달에도 태국 조선 용접공 45명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

애플이 아이폰 성능을 고의로 저하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인 국내 소비자들이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지숙)는 2일 국내 소비자 6만2800여 명이 애플코리아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20…
![한 풍류객의 허세[이준식의 한시 한 수]〈19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3014.5.jpg)
화려한 대청에서 열리는 오늘 이 성대한 연회,어느 분이 낙양 감찰어사인 이 몸을 초대하셨나.갑자기 허튼소리 한마디 했더니 온 좌석이 놀라고양쪽에 즐비한 미녀들 일제히 나를 돌아보는구나.(華堂今日綺筵開, 誰喚分司御史來. 忽發狂言驚滿坐. 兩行紅粉一時回.)―‘병부상서의 초대연에서 짓다(병부…

법원이 경북 구미의 한 다세대주택에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 A 씨(50)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그러나 ‘아이 바꿔치기’ 혐의는 무죄가 선고되면서 사건이 더 미궁에 빠지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대구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상균)는 미성년자 약취·…
![[고양이 눈]화석을 꿈꾸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6536.1.jpg)
아스팔트 포장 도로의 일부가 된 육각 볼트. 화석처럼 영원불멸을 꿈꾸는 걸까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