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국왕, 독일 의회 연설서 “獨-英, 우크라 최대 지원국”
즉위 후 첫 해외 순방 국가로 독일을 선택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의회 연설에서 “전쟁이란 재앙이 유럽에 복귀했다”고 지적하면서, 독일과 영국 양국의 미래에 대해 연설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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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후 첫 해외 순방 국가로 독일을 선택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3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의회 연설에서 “전쟁이란 재앙이 유럽에 복귀했다”고 지적하면서, 독일과 영국 양국의 미래에 대해 연설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은 이날 연설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
![[날씨]한낮 최고 기온 ‘27도’ 일교차 큰 날씨…미세먼지 ‘나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31/118610095.2.jpg)
금요일인 31일은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3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높다. 낮 최…

일본에서 17일 환수된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목판본’이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30일 공개됐다. 조선 지리학자 김정호가 1864년 만든 목판본 위에 ‘동여도(東輿圖)’에 있는 조선시대 군사시설과 교통로 등 지리정보를 추가로 필사했다. 국내외에서 확인된 대동여지도 판본 38건 중 이…

독자와 24시간 소통하는 디지털 콘텐츠 4월 3일부터 인공지능(AI) 기사 추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AI가 독자 개인의 취향과 관심에 맞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소개합니다. 동아닷컴(dongA.com) ‘디지털 주간편성표’에는 독자의 질문에 기자가 답하는 코너가 확대됩니다. ‘…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한국의 평화에 얼마나 기여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한국인의 80%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미국인 역시 과반인 65.8%가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한국 평화 기여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주한미군 주둔의 법적 근간이 되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은 한국과 미국 중 한 국가가…

한국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은 미국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국군을 파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군을 파병해야 한다는 미국 국민은 44.4%였다. 동아일보와 국가보훈처가 한미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에 전쟁이 났을 때 국군을 파병해야 …
![[단독]‘韓 자체 핵보유’ 한국인 64%-미국인 41% 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31/118612811.1.jpg)
한국과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식 핵 공유’를 하는 방안에 대해 미국인 가운데 42.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28%)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나토식 핵 공유는 미국이 나토 동맹국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해 놓았다가 유사시 폭격기 등을 동원해 공동으로 핵…
동아일보와 국가보훈처가 한미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일본에 대한 인식은 크게 상반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한미일 3국 동맹이 강화되고, 한일 관계 개선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아직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해 부정적…
한국과 미국 국민은 향후 양국이 경제·산업에서 협력해야 하는 분야로 ‘무역·통상’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고 다음은 ‘첨단기술’이었다. 향후 한미동맹의 전망에 대해 한국에선 “변화 없을 것”(39.8%)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미국에선 “강화될 것”(33.1%)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단독]한국인 83%-미국인 44% “美 반도체법, 韓 이익도 고려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31/118607230.4.jpg)
다음 달 26일(현지 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선 미국의 반도체과학법(반도체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한국 경제에 직결된 경제안보 현안들이 다뤄진다. 양국 간 안보 협력 못지않게 이 법안들에 의한 한국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로 떠오른 것. 동…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대통령실은 30일 오전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우려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자 대변인실 명의의 긴급 공지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과학적, 정서적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밝힌 20일 입장보다 한층 강경해졌다…
통일부가 30일 공개한 ‘2023 북한인권보고서’에서는 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 등 각종 영상 콘텐츠 소지 행위를 단속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같은 콘텐츠 접촉으로 영향받을 수 있는 옷차림과 생활방식까지 단속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109 연합 지휘부’…

“한 여성이 춤을 추면서 손가락으로 ‘김일성 초상화’를 가리켰다. 이후 이 여성은 공개 처형됐다. 사상이 불온하다는 이유였다. 처형 당시 여성은 임신 6개월이었다….” 31일 공개된 정부의 ‘2023 북한 인권보고서’에는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번 보고서는…

엔데믹 시대 ‘백 투 오피스(Back to office)’가 본격화되며 오피스 공간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재택 및 원격근무를 통해 업무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던 구성원들을 다시 한 공간에 모으기 위해 오피스는 이제 단순히 ‘일하러 가야만 하는 곳…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높이는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인 투자용 국채에 세제 혜택을 주는 내용도 이날 통과됐다. 이날 개정안은 재석 231명 중 찬성 179명, 반대 13명으로 가결됐다. 기획재정부는 반…
![[단독]여권, 김성한 사퇴에 “깃털 하나로 낙타가 넘어지겠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3/31/118609000.1.jpg)
“등짐 위에 깃털 하나가 떨어져 낙타가 주저앉았다면, 넘어진 이유를 깃털 하나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의 사퇴 과정을 잘 알고 있는 한 여권 인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주최 국빈 만찬의 ‘블랙핑크·레이디 가가 협연’ 관련 보고 누락’이 경질의 핵심 …

정치자금법 위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초선)의 체포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당론으로 가결을, 더불어민주당은 자율 투표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민주당에서도 다수 찬성표가 나온 것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간에 성장한 홈 인테리어 시장이 거리 두기가 완화된 후에도 활기차다. 이러한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이마트가 리빙PL ‘러빙홈’을 ‘더라이프(The Life)’로 리브랜딩한다. 모던하고 감성적인 홈퍼니싱(Home+Furnishing·집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대통령의 대법원장 지명권 제한 법안에 대해 “사법3부 영구 장악 의도”라고 비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기 만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대법원장 임명을 둘러싼 여야의 힘겨루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사진)는 …

올해 전국 시도교육감들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14억2115만 원)보다 4억2103만 원 늘어난 18억4218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숨진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감 16명 중 10명은 1년 사이 재산이 늘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재산이 125억7618만 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