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깨 찌르려다”…흉기로 동료 목 찌른 50대 살인미수 혐의 부인
말다툼 끝에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씨(54)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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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A씨(54)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다음달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부터 축구 경기를 보는 관중과 시청자들도 비디오판독(VAR) 판정 결과를 심판에게 직접 듣는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19일(한국시간) “심판들이 경기장을 찾거나 중계방송으로 경기를 보는 관중에 VAR 관련 결정을 실시간으로 전달한…

KT는 서울시와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빅데이터로 소상공인에게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프로젝트를 시작한 KT는 대학생 팀을 모집해 마케팅, 빅데이터 분석 전문 교…

일본 정부가 올해 봄 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관리 방식을 하는 방향으로 최종 종f하고 있다고 1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요미우리 신문 등이 전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도 원칙적으로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다. 보도를 종합하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지…

주한미군이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일부 장비 제공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한미 군 당국은 주한미군 장비가 우크라이나군에 지원되더라도 한국 방어 임무 수행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아이삭 테일러 주한미군 대변인은 “미…

충남소방의 한 소방관이 소방 간부 공무원의 행태를 비판하는 글을 커뮤티니에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모 소방서 119소방안전센터에 근무하는 A소방관은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골소방은 너무 썩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해당 간부가 전복차량의 만취 운전자…

최근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부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다. 추위에 많이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온몸이 간지럽거나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한랭 두드러기’에 노출될 위험도 커진다. 한랭 두드러기란 찬 공기나 찬물에 노출된 피부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노출된 후 몸이 다시 더…

불면증을 개선한다고 허위광고를 해온 식품·건강기능식품이 대거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소비자원과 협력해 온라인에서 식품·건강기능식품 판매 시 수면, 멜라토닌 함유 등으로 광고한 홈페이지 294건에 대해 부당광고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233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해인 2021년 한해 동안 공공부문에서 만들어낸 일자리는 7만여개로 2020년에 비해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 폭이다. 특히 재작년 지방 정부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이 1년 전보다 축소되면서…

지난해 ‘50인(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고사망자수가 전년보다 소폭 늘어나는 등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산업재해현황 부가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재해 사고…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은 19일 “공수처 출범에 보여주신 국민적인 기대에 비춰볼 때 미흡했던 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출범 2주년을 계기로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공수처 출범 2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면서 여당 안팎에서는 나 전 의원이 분열을 조장한다는 비판과 나 전 의원을 향한 공격이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나 전 의원은 대통령실 등의 공격이 거세지자 다시 잠행에 들어갔지만, 의혹에는 적극적으로 자료를 내며 해명하고 있다…

“닭하고 토끼하고가 의좋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의식의 심부에는 어떤 미신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나는 닭띠이고 나의 아내가 바로 토끼띠이니까 말이다.…이들의 궁합이 더 신기해 보인다면 신기해 보인다.” 시인 김수영(1921~1968)이 1960년대 남긴 에세이 ‘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8일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출석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에는 민주당 지도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참석하기보다는 일부 가까운 인사 위주로 소폭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19일 민주당 지도부와 이대표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8일…

미국 국무부가 최근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에 ‘한반도 비핵화’라는 정책 목표를 재차 확인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을 두고 “이는 우리의 대단히 중요한 목표를 바꾸지 않는다”라며 “한반도 비핵화”가 여전히 정…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로부터 3억 달러(약 3700억원) 투자를 약속받았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 차 스위스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다보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베스타스의 투자신고…
![“이러다 죽겠구나” 슈퍼맨도 겁났던 그날 기억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0/117530724.1.jpg)
대전 안영동의 한 공원. 한적한 오후 별안간 ‘콰광!’하는 굉음이 울렸다. 산책을 나왔다가 깜짝 놀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승용차가 공원 난간을 부수고 하천으로 떨어져 있었다.물에 빠진 차는 바퀴가 계속 돌고 있었다. 짧은 시간 동안 저만치 멀어져 갔다. 차는 엔진이 있는 앞쪽부터 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의원들의 동행 없이 ‘위례·대장동 의혹’ 검찰 조사에 혼자 출석하기로 한 이재명 당 대표의 결정에 대해 당에선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대표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 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3·8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 정상화, 국민의힘에는 태영호가 있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태 의원은 “당과 정부의 외교정책과 대북정…

‘쌍방울그룹 각종 비리의혹’ 사건의 핵심인 김성태 전 회장이 19일 예정됐던 구속심사에 불출석 하기로 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예정됐다. …